자유게시판

이제 내 인생의 목표는...

제 내 인생의 목표는,하나님을 올바로 찾아 믿는 일이다

나는 하나님을 찾는 일에 내 일생을 걸었다!

51세의 나이에 앞으로 내 인생의 삶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 자신이 죽으면 하나님을 찾을 기회가 영원히 없어지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고 판단력이 있을때 부지런히 또 열심히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아 만나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었다.

나는 그 일에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찾는 일이 쉬울리가 없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때까지 가보자! 최선을 다하고도 하나님을 제대로 못 만난다면? 그것은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어느 교파도 가리지 않고 교회를 찾아 다녀 보았으며 목사님들의 설교 Video tape과 Cassette tape를 구해 열심히 귀담아 들으며 하나님 찾는 일에 항상 갈망하는 마음이었다.

1997.3.15일은 내 인생에 매우 특별한 날이다.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Vancouver로 가기 위해 Singapore Airline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에  5시간을 기다리다가 운좋게도 내가 마지막 탑승자가 되었다. 여승무원을 따라가 보니 옆자리엔 남자 분이셨고 그 옆 창가에는 여자분이 앉아 있었으며 두분은 한국인 부부였다. 나는 실례합니다 하며 인사를 하고 들고 들어간 짐을 정리하고 늘 습관대로 술을 마시려고 승무원을 부르려고 하는 '찰라' 에 옆자리에 계신 남자분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예상치도 못했던 질문을 하신다. 혹 교회에 다니시나요?

나는 잠시 내 신앙을 생각해 보니 한심한 생각이 들어 저는 신앙이라고 할 것도 없이 아직 잘 모릅니다 하니 그분은 내 말을 듣고는 눈웃음을 짓는다. 선생님 저도 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매일 술도 마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분은 바로 이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이 부인에게서 성경책을 받아 펼치더니 나에게 직접 읽어 보라며 내미는 것이다. 나는 바로 받아 읽어 보니 한글인데도 읽기가 쉽지 않았으며 거기엔 이런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잠언/Proverbs/23:31-35)”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 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나는 이 내용의 말씀을 읽는 순간, 순간마다 깜짝 놀라 아니 이 책이 성경책이 맞는거야? 책을 덮고 겉 표지를 보니 틀림 없는 성경전서 였다. 그때 까지의 내 생각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경건한 하나님의 말씀들만 기록되어 있는 줄로 알았는데 내용의 말씀을 읽고 나니 어떻게 술 마시는 사람의 심정까지도 기록이 되어 있으니 참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그동안 여러 목사님들에게 술 문제로 질문을 했었으나, 내가 들은 대답은 한결 같았다 술은 마셔도 됩니다. 취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라고 해서 그렇게 알고 마시다가도 취기가 올라 오면 이 정도는 봐 주시겠지 하며 지내 왔는데 성경 말씀을 읽어보니 그런 것이 아니고 술은 쳐다도 보지 말라는 기막힌 경고의 말씀인 것이다.

옆에 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물어본 것뿐인데 이 분은 본인의 생각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다.

나는 그 시간 이후 자연스럽게 성경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Vancouver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술 마시기를 포기하고 이분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서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때까지 나는 말로만 교인이었지 성경 공부를 해본적도 없었으며 또 누구에게도 권유를 받아본 적도 없었다.

그 부부는 딸과 사위가 Vancouver 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고 방문차 여행길에 우연히 합석하게된 나에게 전도할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같다. 그분은 나중에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비행기에 올라 좌석에 앉아마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하나님 아버지 비어 있는 옆 자리에, 저는 영어를 못하니 한국 사람이 와서 앉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그러면 저는 성경 말씀을 전하면서 가겠습니다. 저를 꼭 도와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본인이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을 나에게 전해주신다. 나는 그동안 비행기 여행을 여러번 해 보았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으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너무나 고맙고 또 내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우리가 탄 비행기는 밤새도록 날아와 Vancouver 공항이 반갑게 내려다 보인다.

이제 이분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한편 섭섭한 마음이 든다. 그런데 바로 뜻밖에 생각지도 못했던 제안을 하신다. 유학하고 있는 딸 집에 가면 본인이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의 성경 강연 Video Tape이 있을 텐데 한번 빌려다 볼 마음이 있느냐고 물으신다. 너무 고마운 마음으로 도착후 그 날로 빌려 온 5편을 보고 또 보고 이해가 될때까지 반복하며 보았다. 이해가 되도록 노력을 했지만 쉽게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별도로 memo 를 해 가면서 재미 있게 보았다.

화면을 보며 열심히 강연을 듣는 중에 걱정과 고민이 생긴다.

[첫째] 나같이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둘째] 나같이 죄 많은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

[셋째] 나같이 몹쓸 죄인도 정말!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에 들어 갈 수 있을까?

나는 그분의 가족들이 함께 우리집을 방문 오셨을 때에 6편과 7편을 또 받게 되어 너무나 고마웠다. 잡담할 여유도 없이 Memo 해둔 의문부터 해결해야 되겠기에 자리에 앉자마자 하나씩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질문을 할 때마다 그분은 성경 어디에 몇장 몇절을 찾으라고 하면서 내가 찾으면 함께 읽고 기록된 내용 말씀에 대하여 적절히 설명을 하신다. 제시하는 질문마다 알아 듣고 이해 하기 쉽게 성경 말씀들을 무리 없이 연결 시키면서 가르쳐 주셨다.

그때 내 마음의 자세는 이러했다! 온 정신을 집중해서 그분의 눈동자와, 그분의 입과, 그분이 지적하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들을 내 눈으로 똑바로 확인하면서 열심히 귀담아 들으며 이해하기를 힘썼다. 그러면서 나는 그분의 입에서 나같은 죄인도 구원을 얻고 영원히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 나올런지 그것이 너무나 궁금하여 마음을 조이며 긴장하는 가운데 기다려야만 했다. 많은 증거의 말씀들 중에서도 특히 내 마음에 깨달음을 주신 말씀은 이사야서에 기록된 말씀이었다.

(이사야서/Isaiah/44:22)“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서/Isaiah/43:25)“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서/Isaiah/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나같이 더럽고 추잡한 죄인의 허물도 다 덮어 주시고 기억조차 안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나는 이 말씀이 너무 고맙고 또한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과 한없으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구약 시대에 행하던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드리던 제사가 아니라 …

(히브리서/Hebrews/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사야서Isaiah/53:5,6)”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에베소서/Ephesians/2:8,9)”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이 역사적인 사실을 진실된 마음으로 믿고! 깊이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것은 바로 성령님의 역사이시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귀한 선물인것이다.

나는 이 고맙고 크신 은혜를 이 세상에서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결코 잊을 수 없다. 또한 간구하는 마음으로 얻은 이 귀한 구원의 경험을 잊어버리지 말고 받은 구원에 대하여 이루어 가라고 주신 귀한 말씀들을 늘 기억하면서 살아야 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또 다짐한다.

(빌립보서/Philippians/2: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Philippians/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구원의 확신을 얻고!

비행기에서 만난 ‘거듭난 하나님의 성도’로부터 귀한 감화와 가르침으로 인간 쓰레기에 지나지 않았던 나같은 죄인도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능력으로 귀한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는 순간! 나의 마음이 조마조마 하던 그 순간, 난! 이제 살았구나! 하는 강한 안도감과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1997.3.23)

나는 바로 두 무릎을 꿇고 내 인생에서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었던 한 사람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그를 용서 하겠다는 기도를 올려 드렸다. 그 후 다음 날 아침 나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이 내 눈에서 일어 났다. 지금까지 내 눈에 보이던 사물들이 나도 모르게 새롭게 보이고 사람들 보는 눈이 전과 다르게 보인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어느누구도 다 용서할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던 술도 작심하고 끊은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냥 싫어졌으며 나는 나 자신, 나도 모르게 변한 것을 알게 되었다.

(에베소서/Ephesians/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 (성령) 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로마서/Romans/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베드로전서/1 Peter/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본심을 찾기 위하여!

성경 말씀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 후에는 나에게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신 것을 전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이제 세월이 지나다 보니 벌써 1999.12월...

그때는 New Millennium 으로 세상이 떠들썩할 때였다. 내가 살고 있는 BC 주 Abbotsford 시에 있는 어느 한인 market 에서 처음 만나본 감리교회 목사님이란 분이 2000 년도 Calendar 를 주셨다. 한장씩 들춰보니 매장마다 성경절이 인쇄되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말씀이 있었다.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나는 이 말씀을 읽는 순간 인쇄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해서 성경책을 펴서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동일한 내용의 말씀이었다. 나는 그때까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니 사람들에게 고생도 주시고 또 근심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니, 그렇다면 도대체 하나님의 본심은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생각 중에! 신,구약 성경 전체를 필사하며 하나님의 본심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2000.2.24 - 2000.8.18 까지 구약성경 144일 신약성경 34일 동안을 필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본심이 디모데전서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디모데전서/1 Timothy/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 Timothy/2:4)”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 예수님께서 이뤄주신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깨달아 알라’는 귀한 말씀이였음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골로새서/Colossians/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지금까지의 나 자신의 삶을 뒤 돌아 볼때에 고생도 많았고 근심도 많았지만 그것이 나에 대한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셨음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과정의 삶을 거치며 험난한 세월을 지나오게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하나님을 찾게 하셨고, 하나님은 그렇게 나를 찾으신 것이다.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38dwarf 38dwarf · 2020-07-20 12:04 · 조회 1181
전체 6

  • 2022-07-09 10:34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 2022-07-09 17:55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 2022-07-09 17:57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22)


  • 2022-07-09 17:59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 14)


  • 2022-07-09 18:01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야고보서 2:10~12)


  • 2022-08-16 06:43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