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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 지원해 준다네요-캐나다노인복지 최고

몇달전엔 코로나바이러스로 노인들 힘들다며 500불저 보내주더니 지난주엔 안경 맞추면 230불 지원해주겠다네요.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지난주 '폐지 줍는 노인 아직 많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더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힘들게 해봐야 하루 3-4천원이 고작인데 그것도 구역 다툼이 있고 텃세도 있답니다. 캐나다 복지가 얼마나 대단한 지 비교가 됩니다.

지난 토요일 딸과 함께 레드디어 인근 실반레이크에 다녀왔습니다. 2번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가는 길인데 주변의 넓은 농토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호남평야 김해평야라 해보았자 여기에 비하면 새 발의 피네요. 알버타저널 보니 캐놀라가 값이 금값처럼 올라 중국으로도 나가도 있네요. 그 노란 카놀라 밭을 보려고 했는데 철이 지났는 지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실반레이크에 피크닉온 가족들을 보면서 또한번 캐나다사람들의 유유자적함과 화평을 볼 수있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이 바로 알버타입니다. 역병이 빨리 지나가길 빕니다.

 
Forest Forest · 2020-08-16 17:38 · 조회 549
전체 2

  • 2020-08-20 17:58

    $500 받어신 노인분은 Low Income housing에 입주하면 렌트 비용 1/3만 내면 나머지는 국가에서 부담합니다. 캐나다는 노인들의 천국 입니다. 굶어서 죽는 노인은 한분도 없습니다.


  • 2020-08-21 12:30

    미국도 물론 노인복지가 잘 되어 있습니다.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미국에 사시는 노인분들 다 행복하게 잘 사시고 계십니다.

    1) https://www.ncoa.org/economic-security/benefits/

    2) https://www.ncoa.org/economic-security/benefits/other-benefits/additional-benefits/

    -Other Assistance Programs for Seniors and Caregivers

    Many other benefits for seniors and caregivers are available at the national, state and local level. These programs cover a wide range of services, including:

    Housing
    Free cell phones
    Transportation
    Volunteer opport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