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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억만장자의 마지막 서명..



찰스 척 피니(왼쪽)가 크리스토퍼 외츠질 애틀랜틱 필랜스로피 최고경영자(CEO)와 인터뷰하고 있다. /애틀랜틱 필랜스로피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09/16/ZAVYHPM3CZBTNBTVI4QNV6BNMQ/

미국의 억만장자 찰스 척 피니가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마쳤다. 그가 지난 40년 동안 기부한 금액은 80억달러(약 9조4000억원)에 달한다고 포브스지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일년 전에 제가 모 웹사이트에 이분에 대한 기사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찰스 척 피니(Charles Francis "Chuck" Feeney), 저는 참 이해할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좀 더 상세하게 본인과 부인을 위해 2백만 달러를 따로 챙겨두시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전 재산을 다 기부하셨다고 합니다.   본인께서 평생을 공언해 오신 약속이었습니다.

한국전쟁에서도 목숨걸고 싸우셔서인지 더욱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 생을 이렇게 멋있게 살고 가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여러 방면에서 다른 여러 방법으로 인생을 멋있게 살고 가시는 분들께 제 개인적인 존경과 감사 및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저의 남은 생에서는 물론이고,  다음 세상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에는 , 제가 이 생을 살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및 성품, 인간관계를 십분 활용해 이 분과 같이 멋진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배운, ‘후손들의 인생은 조상때부터 준비되어져 왔다’ 라는 말씀이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더 가슴에 와 닿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하려고 개인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만, 참 시대가 여러모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을이라 아름답게 느껴지지만, 예년과는 다르게, 이 세계 전염병 사태와 알버타주의 오일/개스 산업으로 인한 경제 문제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약간 좀 무겁습니다.

모든게 점차적으로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찰스 척 피니(Charles Francis "Chuck" Feeney)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Together Together · 2020-09-17 21:16 · 조회 596
전체 1

  • 2020-09-17 21:30

    위에 제가 올린 링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09/16/ZAVYHPM3CZBTNBTVI4QNV6BNMQ/ 가 안뜨는데요, 하이라이트 하시고 나서, 오른쪽 클릭하시고 나셔서, 서치 클릭하시면 링크 기사가 뜹니다. 아시는 분 링크를 바로 뜨게하는 방법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