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키뷰 카운티는 건조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수요일에 농업 재해를 선언했습니다

https://calgary.ctvnews.ca/rockyview-county-one-of-latest-in-a-long-list-to-declare-agricultural-disaster-1.5535104

기사와 위의 사진은 씨티비 뉴스 캘거리에서 제공합니다.(위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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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키뷰 카운티는 농업 재해 (農業 災害)를 선언한 긴 목록의 최신 목록 중 하나입니다

8월 4일 수요일, 2021년

캘거리 -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락키뷰 카운티는 휫랜드와 앨버타 남부의 16개 지역에 합류하여 농업 재해를 선언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50년에 1번의 가뭄 상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밀 작물은 몇 주 동안의 높은 기온과 몇 달 동안의 낮은 강우량 후에 거의 완전히 갈색으로 변했고 많은 작물의 성장을 저해했습니다.

락키뷰의 지역 공직자인 댄 헨씨는 "곡물, 밀, 보리의 생산량은 기껏해야 약 50%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놀랍게도 카놀라 작물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헨은 카놀라 작물이 그렇게 나쁜 상태는 아니지만 좋지는 않다고 하며, 길이가 원래보다는 짧다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습지 지역인 다른 곳들이 건조되고 갈라지고 있습니다.

연방 농경회복 프로그램은 서부 전역의 무보험 손실을 돕는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 작물 조정관은 농부들이 청구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 한 달 동안 밭을 평가해 왔습니다.

재해 지역 상태 선언은 생산자가 모든 지원을 받을 자격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요 철도는 현재 올해 운송되는 곡물의 양이 8.6%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낮은 수확량과 높은 사료 가격의 조합은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헨은 "육류 및 기타 식품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소를 팔고 있는 많은 목장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소를  먹일 건초가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