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너무 조급하게 공중 건강 제한 종료를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여유있게 , 안전하게 백신 접종률을 고려하며 현 상황에 맞게 조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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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건강 제한 종료를 9월 27일로 연기

2021년 8월 13일 | 오전 10시 13분

에드먼턴 —  앨버타주는 계획대로 이번 월요일에 많은 공중 보건 조치를 끝내는 데 한 발 물러서고 있습니다.

대신 주정부는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 일치하도록 주의 COVID-19 대응 계획을 실행하는 데 추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공개문에서 주는 대중 교통, 택시 및 공유 차량의 의무적인 마스킹 명령이 9월 27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VID-19 증상이 있거나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에 대한 10일간의 의무적 격리도 6주간 연장됩니다.

접촉자 추적도 계속 유효합니다.

증상이 있는 개인에 대한 평가 센터에서의 테스트도 9월 27일까지 유지됩니다.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팬데믹을 통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대응을 조정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알버타와 전 세계의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다음 변경 사항에 대한 일시 중지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앨버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과학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 이유입니다.”

더 큰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능성은 추가 주의를 필요로 하지만, 주 수준에서 의료 시스템을 방해할 수 있는 입원의 정점은 여전히 매우 희박합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지역의 COVID-19로 인한 입원 및 기타 심각한 결과를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알버타 교육부는 또한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 관계자가 새 학년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건강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학교의 호흡기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지침과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학생들이 교실로 향할 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학 도구 키트가 포함됩니다.

주정부는 앨버타와 영국, 미국을 포함한 다른 관할권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앨버타와 비슷한 수준의 예방 접종에서 광범위한 급성 치료 영향을 보여줍니다.

교육부 장관인 Adriana LaGrange는 학생들이 9월에 정상 학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백신의 힘을 지적합니다.

주에서는 자격을 갖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보호자가 예방 접종을 완전히 받을 수 있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습니다.

발표에서 알버타 교육부느 "이러한 조치가 시행되고 예방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는 대면 학습이나 과외 활동에 대한 제한 없이 대면 수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쿨버스는 마스크 쓰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위의 뉴스와 사진은 알버타 뉴스 미디어가 출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