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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자 합니다!

, 영혼(사람)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최선 다하며 살고자 합니다!

(베드로전서/1 Peter/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월은 날아 간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시편/Psalms/90:10)”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예수님도 도적같이 다시 오신다고 하셨구요?

(베드로후서/2 Peter/3: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날에는 하늘이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주의 날 = 요한계시록/ Revelation/ 1:10)

(베드로후서/2 Peter/3:14-18)”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4:16-18)”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여러말로 서로 위로하라

우리들은 먼저 확실히 준비하고 ‘예수님의 재림’ 을 기다리십시다!

(히브리서/Hebrews/9:27-28)”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다시오심) 나타나시리라

(전도서/Ecclesiastes/12:13,14)”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 우리들의 죽음 이후에 있을 '심판의 기준은 천주교에서 만든 십계명' 이 아니며 *******

하나님께서 친수로 써주신 ‘하나님의 십계명’ 입니다!

(로마서/Romans/3: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세상 (사람) 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야고보서/James/2:10-12)”누구든지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한, 하나님을 섬기시는 귀하신 분들에게 전합니다!

우리들은 매일, 날아가는 삶으로 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의 삶을 전혀 알지 못하는 가운데 또 한 밤, 눈을 부치고 아침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야고보서/James/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아침에 잠간 끼였다 곧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 같은, 참으로 하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반드시 겪어야 할 문제 두 가지를 주셨으니  그 첫째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다시는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영원한 영생의 길이며 … 둘째는 사탄과 함께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유황불의 심판으로 영원히 소멸 당할 멸망의 길 곧 죽음입니다.

현재 우리들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원하지도 않는, 식을 줄 모르는 코비19로 인해 요지경 속에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질 않습니까? 앞으로도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여러가지 형태의 질병들이 나타 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각 사람에게는 결심의 시간이 더욱 다가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마음으로 이 난국을 대처하고 계시나요?

우리들은 먼저, 꼭 점검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경고의 말씀인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0장12절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 질까 조심하라"

자신이 행하고 있는 신앙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대로 올바로 행하여 왔는가를 깊이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혹, 마가복음/Mark/7장6절로9절에 대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본 적이 있으셨나요?

아래 내용의 말씀들을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우리에게 이루어진 예언의 말씀입니다)

(다니엘/Daniel/7:25)”그가 (천주교 교황)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 (기독교인들) 괴롭게 (1,260년간 핍박) 것이며 그가 (일곱째날을 첫째날로) (하나님의 십계명 중 4째 계명을 천주교의 십계명 중 3째 계명으로) 변개코자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되어 때와 때와 때를 지내리라

(3년반은 42개월 126일은 베드로후서/ 2 Peter/3:8절에 의거 1260년)

(베드로후서/2 Peter/3: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한가지를 잊지 말라”    

(종교암흑시대 538년부터 1798년 까지 1260년간의 기간)

그 당시에는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의 제도가 없었으며

오직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일곱째 날, 로 사용됨)

그러므로 아래에 기록된 말씀들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Mark/7:6-9)” ..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 (천주교 십계명 중 3째 계명 '일요일을 거룩히 지내라') 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하나님의 십계명 중 4째 계명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사람의 유전 (일요일 예배) 지키느니라/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예배) 저버리는도다(이 내용에 대하여 왜? 목사님들이 설교를 하지 않는, 이유를 아셨습니까?)

*** 하나님께 헛되이 예배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심판 하시겠습니까? ***

(호세아/Hosea/4:6)”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 첫째 부활에 참여 하지 못하게, 요한계시록20:6)

(요한계시록/Revelation/22:11,12)”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상이 내게 있어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저는 이 글에 대하여 특별히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에 이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1.9.27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38dwarf 38dwarf · 2021-09-26 23:11 · 조회 360
전체 8

  • 2022-07-09 10:06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 2022-07-23 10:59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 2022-07-23 12:1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 6~9)


  • 2022-07-23 12:19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요한계시록 20: 4~6)


  • 2022-07-23 13:41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창세기 37:6~10)


  • 2022-07-23 14:56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세기 39:1~5)


  • 2022-07-23 19:37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세기 49:29~33)


  • 2022-07-23 19:40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세기 5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