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첫 ‘단추’ 를 올바로 끼우셨습니까?

단추 올바로 끼우셨습니까?

(시편/Psalms/90:12)”우리에게 우리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저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성경말씀을 깨닫고 (97.3.23) 세상에 살아온지도 오늘로써  23년7개월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남은 교회인 재림 교인이 된지도 이제 21년9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앙 생활을 해 오면서 나름대로 깨달은 귀한 성경말씀들을 정리 해서 직접 전도용으로,  소 책자로 만들어 활용 해 왔으며 또는 우편으로나, 교단의 web Side, 를 통해서 전도의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화 되다 보니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을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작성된 내용들을 Screen capture 로 만들어 카톡으로 보내는 것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BC 주 Mission 에 거주 하시는 저와 같은 신앙을 함께 공유하며 전도의 열성을 갖고 있는 배상영형제께서는 교단에서 발행되어 나오는 자료들을 직접 재 편집해서 마지막 때에 반드시 우리가 깊이 알고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밴쿠버 지역의 여러 곳에서 픽업해 갈 수 있도록 항상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  저는 특별히 부탁을 드려 이곳에서 (Calgary) 만든 전도 봉투를 어쩌다  ..  송부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20년6월7일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된 신문사는 ‘코리아 알버타 저널’  ‘알버타 자유게시판’의 지면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캘가리 한인 노인회 회원 한분이 저의 전도지를 여러 차례 받아 본 분이셨습니다. 내용은 하나님의 십계명 중 네째 계명인 안식일 예배 문제에 대하여 깊이 있게 지적해 주셨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쓴 글에 대하여 그에 따른 합당한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겠기에 또한 자유게시판을 사랑하시는 많은 애용 자분들에게도 이 기회에 자연 스럽게 ‘안식일’ 문제를 알려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 깊이 묵상하시고, 결심하시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1,254)

근래 성경말씀을 보면서 깨닫게 된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매일 옷을 갈아 입고 살아갑니다. 만일 급한 일로 서둘러 옷을 입다가 첫 단추가 잘못 끼워 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시간이 없으니 그대로 나가 하루 일을 시작하다 보면 잘못 끼워진 첫 단추가 자동으로 찾아가 끼워지게 되나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잘못 끼워진 첫 단추는 반드시 제자리에 찾아 끼워져야만 불편함 없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습관적으로 행하고 있는 신앙 생활도 똑 같은 이치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구약성경  929장23,144 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약성경은 260장 7,957절로 되어 있습니다. 그 많은 말씀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주신 하나님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먼저 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알아야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이해 하고 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마태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의 말씀을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Matthew/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그의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는 귀한 약속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물로 심판 하실때에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시고 언급하신 말씀들을 다시 뒤돌아 보았습니다.

(창세기/Genesis/6:5-7)“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시편/Psalms/51:5, 58:3)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전지전능 하신분께서 하나님을 찾아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의 상태를’ 이미 다 알고 계셨기에 무엇보다 앞서서 ‘너희는 먼저라고 강조하신 이유에 대해서 의미를 이해하고 우리들은 말씀에 순종하여야만 하나님의 성령을 얻는데 있어서 결정적 역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하나님말씀에 여전히 계속  불순종하게 된다면   진정!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데에 앞으로도 많은 어려운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분명 헤매게 것이라는 염려가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잠시 31년전 50살때 평생 처음으로 아내와 네명의 딸과 함께 교회를 찾아갔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곳은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와서 버나비에 위치한 BC  순복음교회였습니다.

아내가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기에 저는 별도로 성경책을 구입해야 하는 것인지도 이해를 못하고 운전 기사 역활만 했던 것같습니다. 어느날 교회 남자 집사님이 저에게 와서 혹, 우리 교회에 처음 오셔서 예배를 마친 후에, 자기에게 얘기 했던 이야기를 기억하느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 글세요?

저는 뭐라고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 그 집사님이 하는 이야기가 … 이 교회에는 사귈 만한 사람이 없는 것같더라고 하더랍니다  …  지금 생각하면 내가 참 한심한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51세 되던 해에는 내 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6.25 전쟁으로 헤어져야만 했던 어머니와  (4살 7살 9살) 3명의 동생들을 찾아 40년만에 북한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   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며 체험하며,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된 것이 ..  나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하나님이란 분이 계신다면! 나는 꼭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것이 내 마음의 전부였다. 만약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내 인생의 종말은 비참하게 끝나게 될 것이란 예감이 들었다. 그 후,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건지 모르니 참으로 앞 날이 막막하고 암담하기만 했다.

그 후 시간이 많이 지나고  2005. 6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일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서부야영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모인 강당에는 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면 단상 좌측에 ‘길게 아래 방향으로 내려 쓴 ‘성경말씀을 보고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   그 내용이 바로  마태복음6장33절이었다. "

성경 ‘주석’을 찾아 보았다.

‘그의 나라’ 는 = 이 세상에 모든 악한 세력을 몰아내고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나라가 실현되게 해 달라고 구하라 하신 말씀이시며 … 또

그의 ‘의’ 는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바르다고 할만한 일을 우리 각 자가 성취하는 길이다. 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구원 받는 일(에베소서/Ephesians/2:8) 거듭남의 삶 (요한복음/John/ 3:3) 새로운 피조물이 (고린도후서/2 Corinthians/5:17) 타고난 천성 까지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된 삶 (빌립보서/Philippians/ 2:5)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삶 (골로새서/Colossians/1:6)성 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삶 (갈라디아서/Galatians/5:18)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삶 (갈라디아서/Galatians/3:26) (로마서/Romans/ 8:14) (로마서/Romans/8:11) 그리스도의 사람이 삶 (로마서/Romans/8:9)   

지금에 와서 이 모든 말씀들을 다시 종합 해 보니  ..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분명!   안에 성령 하나님께서 안주 하심으로서만이 가능하고, 모든 것이 해결 되는 '상황'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동의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먼저 라는 단어를 목표로 정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한 번 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강조 하겠습니다.

(1)하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건 창세기/Genesis/2:17 '네가 정녕 죽으리라' 에 대한 창세기/Genesis/ 3:4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고 한 사단의 거짓말에 순종함

(2)그후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게 된 사람들의 출생 과정 시편/Psalms/51:5, 58:3 모친이 죄 중에 잉태함으로 악인으로 태어나게 됨

(3)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나요? (시편/Psalms/139:14) 신묘막측, 신통하고 묘하게 ..

먼저라는 의미는?  ..  결국!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들은 이 순서를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누가복음/Luke/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마태복음/Matthew/6장33절의 말씀에 대한 분명한 경험이 아직 없으시다면, 잘못 끼워진 첫 단추가  정상으로 끼워지지 않은 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모든 단추가 정상으로 끼워졌을 때에만 비로써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기초가 세워진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초가 잘 안된 상태에서 아무리 원하던 직분을 받고 또 많은 설교 말씀을 듣고 봉사도 많이 했더라도 하나님의 성령 께서 함께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올바른 이해는 무리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과 또 원하고 계신 것들은 과연 무엇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성경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John/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2.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복음/John/17:3)”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다”

3.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지혜서입니다.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 (사람)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4.성경말씀은 앞으로 이세상에 이뤄질 '지옥' 의 모습도 보여 주셨습니다.

(베드로후서/2 Perter/2: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창세기/Genesis/19:24, 25, 27,28)”여호와께서 하늘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성들과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소돔과 고모라와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5.성경말씀은 영생을 얻을 자들과 함께 할 하나님께서 계신 곳 '천국' 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Revelation/21:22-27)”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성전이심이라/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기록된 들뿐이라”

6.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예언서이다.

(베드로후서/2 Perter/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7.성경말씀은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도 알려 주셨습니다.

(출애굽기/Exodus/15:26)”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8.성경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과 원치 않으시는 것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십계명)

(1)너는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나라 (출애굽기/Exodus/20:3)                                                                                                   

(2)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있는 것이나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애굽기/Exodus/20:4) 

(3)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Exodus/20:5)

(4)나를 사랑하고 ‘ 계명을 지키는 에게는’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Exodus/20:6)

(5)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Exodus/20:7) 

9.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일곱째 날, 지금의 토요일)

(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Exodus/20:8)

(2)이는 엿새 동안은 힘써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애굽기/Exodus/20:9) 

(3)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아들이나 육축이나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애굽기/Exodus/20:10)   

(4)이는 엿새 동안에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Exodus/ 20:11)      

(5)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땅에서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Exodus/20:12)   

(6)살인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3)    

(7)간음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4)  

(8)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5)  

(9)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6)    

(10)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7)

(골로새서/Colossians/1:6)”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천하에서도 열매를 자라는 도다”

******* 우리들은 누구나 그의 구하기 위해서 일생을 바친다 하더라도 우리가 손해 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때 어떻게 태어났습니까?

(디모데전서/1 Timothy/6: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 그러나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그의 ‘의’  ..  결국 하나님의 ‘영’ 을 얻고 죽음의 잠을 자게 될지라도 (죽더라도)  .. ‘예수님 재림하시는 그 영광의 날에’  바로 그의 ‘영’ 으로 말미암아  .. 첫째부활로 즉 생명의 부활로 일어나 공중으로 들림 받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영생이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말씀에서 확인 하시고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

(로마서/Romans/8:11)”예수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 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일어나 걸어라)

1.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 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후렴)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2.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 때에면, 다가와 손내 미시네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 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 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감사합니다.

 2021.10.25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38dwarf 38dwarf · 2021-10-25 17:51 · 조회 321
전체 18

  • 2022-07-22 06:36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8)


  • 2022-07-22 23:57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 2022-07-22 23:55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시편 58: 3)


  • 2022-07-22 23:53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1: 5)


  • 2022-07-22 18:10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 1~5)


  • 2022-07-22 18:08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5~17)


  • 2022-07-22 06:42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 9)


  • 2022-07-22 06:41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4)


  • 2022-07-22 06:38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26)


  • 2022-06-25 21:20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1: 5)


  • 2022-07-22 06:33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로새서 1: 6)


  • 2022-07-22 06:2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 5)


  • 2022-07-22 06:26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 2022-07-22 06: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름 3: 3)


  • 2022-07-22 06:2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 8)


  • 2022-07-22 06:08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잠언 22:19~21)


  • 2022-07-22 06:0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22: 4)


  • 2022-07-09 10:04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