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서 행한 일
천주교에서 행한 일!
1893년 9월에 출판된 Catholic Mirror 책에는 천주교회가 안식일을 변경하였음을 주장하고 있다.
‘천주교회는 개신교회가 존재하기 일천여년 전에 교회의 신성한 사명으로 그날 (안식일) 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다’
천주교 저술가들이 쓴 다음의 기록들을 잘 살펴 보십시요.
질문 : 천주교가 축제일과 공휴일을 제정할 권한을 가진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대답 :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시킨 바로 그 행위가 그것을 증명하며 개신교도들도 그 일요일을 준수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들 (개신교) 은, 천주교회가 변경한 일요일을 맹목적으로 엄격히 지키면서 그 같은 교회가 제정한 대부분의 다른 축제들을 지키지 않으므로 스스로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질문 : 쉬는 날로서 일요일 준수는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는가?
대답 :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도들은 이 특별한 날을 준수하는 것이 구원의 필수적인 요건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날 부활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일요일을 준수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성경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는 말과 같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목요일에 쉬어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날 하늘로 승천하셨고 사실상의 구속사업을 마치셨기 때문이다.
질문 : 교회가 축일 제정의 권한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어떤 다른 방법이 있는가?
대답 : 교회가 만약 그런 권한이 없다면 현대의 모든 종교가들이 동의하는 그런 일, 즉 제칠일 안식일 대신 성경상 전혀 근거가 없는 주일 중 첫날인 일요일 준수를 제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질문 :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대답 :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질문 : 그러면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대답 : 라오디게아 종교회의 (AD336) 에서 천주교회가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준수 한다.
안식일은 하나님에 의해서 변경된 것이 아니라 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이 죽은지 불과 수십년후에 사람에 의해 변경된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계명 중 하나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을 사람에게 주셨습니까?
예수님 자신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 도 변경 될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Matthew/5:17,18)”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곳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면 일요일 준수는 무엇에 근거하고 있습니까?
전통에 기초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전통 (유전) 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Matthew/15:3)“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 (전통:tradition) 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태복음/Matthew/15: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여기에서 ‘헛되이’ 라고 하는 말은 헬라어 ‘마틴’ (marten) 에서 나온 것인데 ‘목적이 없는, 실패한’ 이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계명 대신 인간의 계명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구나’ 천주교에서 공식적으로 출판한 다음의 기록을 봅시다. (Our Sunday Visitor, June 11,1950)
‘개신교도들은 저들의 공적인 교서들 가운데서 저들의 신앙은 성경, 오직 성경에 기초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저들 신조의 한 부분으로 어떠한 전통도 거부한다.
신약 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께서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키셨다는 기록은 분명히 없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도들은 일요일을 준수하는 문제에 있어서 전통을 따르고 있다.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저서 가운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Question Box, 1915, page 179)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이 유일한 안내자라면 유대인들과 같이 토요일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도들이 옳다 … 성경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있는 저들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도들] 이 이점에 있어서 모순되게도 천주교회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가?’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문헌 가운데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Catholic Church, December 23,1893)
‘이성과 양심은 다음 둘 중의 하나’ 즉 개신교 사상과 토요일 성수 혹은 천주교 사상과 일요일 성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한다. 타협은 있을 수 없다.
추기경 기본스 (Gibbons) 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The Faith of our Fathers. 92 nd edition, page 89).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1893년 9월에 출판된 Catholic Mirror 책에는 천주교회가 안식일을 변경하였음을 주장하고 있다.
‘천주교회는 개신교회가 존재하기 일천여년 전에 교회의 신성한 사명으로 그날 (안식일) 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다’
천주교 저술가들이 쓴 다음의 기록들을 잘 살펴 보십시요.
질문 : 천주교가 축제일과 공휴일을 제정할 권한을 가진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대답 :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시킨 바로 그 행위가 그것을 증명하며 개신교도들도 그 일요일을 준수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들 (개신교) 은, 천주교회가 변경한 일요일을 맹목적으로 엄격히 지키면서 그 같은 교회가 제정한 대부분의 다른 축제들을 지키지 않으므로 스스로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질문 : 쉬는 날로서 일요일 준수는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는가?
대답 :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도들은 이 특별한 날을 준수하는 것이 구원의 필수적인 요건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날 부활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일요일을 준수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성경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는 말과 같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목요일에 쉬어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날 하늘로 승천하셨고 사실상의 구속사업을 마치셨기 때문이다.
질문 : 교회가 축일 제정의 권한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어떤 다른 방법이 있는가?
대답 : 교회가 만약 그런 권한이 없다면 현대의 모든 종교가들이 동의하는 그런 일, 즉 제칠일 안식일 대신 성경상 전혀 근거가 없는 주일 중 첫날인 일요일 준수를 제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질문 :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대답 :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질문 : 그러면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대답 : 라오디게아 종교회의 (AD336) 에서 천주교회가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준수 한다.
안식일은 하나님에 의해서 변경된 것이 아니라 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이 죽은지 불과 수십년후에 사람에 의해 변경된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계명 중 하나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을 사람에게 주셨습니까?
예수님 자신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 도 변경 될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Matthew/5:17,18)”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곳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면 일요일 준수는 무엇에 근거하고 있습니까?
전통에 기초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전통 (유전) 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Matthew/15:3)“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 (전통:tradition) 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태복음/Matthew/15: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여기에서 ‘헛되이’ 라고 하는 말은 헬라어 ‘마틴’ (marten) 에서 나온 것인데 ‘목적이 없는, 실패한’ 이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계명 대신 인간의 계명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구나’ 천주교에서 공식적으로 출판한 다음의 기록을 봅시다. (Our Sunday Visitor, June 11,1950)
‘개신교도들은 저들의 공적인 교서들 가운데서 저들의 신앙은 성경, 오직 성경에 기초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저들 신조의 한 부분으로 어떠한 전통도 거부한다.
신약 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께서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키셨다는 기록은 분명히 없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도들은 일요일을 준수하는 문제에 있어서 전통을 따르고 있다.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저서 가운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Question Box, 1915, page 179)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이 유일한 안내자라면 유대인들과 같이 토요일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도들이 옳다 … 성경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있는 저들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도들] 이 이점에 있어서 모순되게도 천주교회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가?’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문헌 가운데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Catholic Church, December 23,1893)
‘이성과 양심은 다음 둘 중의 하나’ 즉 개신교 사상과 토요일 성수 혹은 천주교 사상과 일요일 성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한다. 타협은 있을 수 없다.
추기경 기본스 (Gibbons) 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The Faith of our Fathers. 92 nd edition, page 89).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38dw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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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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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요한계시록 18:1~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로마 카톨릭 교회가 주후 336년에 열린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일요일 준수를 공식적으로 결정함으로 교회내에 일요일 준수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베드로 가이엘멘의 천주교 교리문답 50페이지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진술이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준다.
- 질문: 어느날이 안식일인가?
- 대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 질문: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 대답: 천주교회가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그 신성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 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킨다.
우리는 여기서 엄숙하게 한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누구의 권위로 일요일 준수가 법령화 되면서 교회내로 들어오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권위에 의한 것인가?
인간과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대로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인가?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언 21:1~3)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1: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