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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신 친척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비씨주 메리트에서 오랜동안 살아 오셨는데, 홍수로 인해 대피하셔야 했다고 합니다.  비씨주의 기후가 요 몇년동안 특히, 올해는 극단적인 폭염및 홍수등으로 고생을 하고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분석과  결과를 내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발빠른 대처를 해나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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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lgary.ctvnews.ca/

1.상황전개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애보츠포드 홍수 지역의 물로부터 184명의 사람들이 항공으로 구조되었습니다.

 : DEVELOPING | 184 people rescued by air, water from flooding areas in Abbotsford,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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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가 알버타주로의  유일한 운송지역이 아니라고 합니다. 비씨주가 당분간 상황이 안되면 남쪽의 다른 주들을 통해서 알버타로 물자를 운송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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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lgary.ctvnews.ca/

2.배송 지연: 비씨주(B.C.)의 고속도로 폐쇄의 영향은 곧 알버타에서 느낄 것입니다.

도로와 기차 선로가 폐쇄되고 예방 차원에서 트랜스 마운틴(Trans Mountain Pipeline)이 꺼진(오프라인) 상태이므로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즉, 홍수의 영향이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 느껴질 것입니다.

Delivery delay: Impact of B.C. highway closures will soon be felt in Alberta

With roads and train tracks closed, and the Trans Mountain Pipeline taken offline as a precaution, nothing is moving, That means the impact of the flooding will be felt by people far from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