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참 하나님’ 과 ‘다른 예수’

이 글을 대하시는 분께서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그러시다면!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셔야 합니다.

(사무엘상/1 Samuel/15:22)”… 순종이 제사 (예배)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로마서/Romans/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들은 선지자의 모본을 따라 신앙에서 지혜를 얻어야만 합니다.

(느혜미야/Nehemiah/1:5)”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 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기록연대 BC 444-425년경)

(다니엘/Daniel/9:4)”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 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기록연대 BC 530년경)

(요한복음/John/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 을 지키리라”                     

하나님의 십계명 중 넷째 계명은, 출애굽기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Exodus/ 20: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천주교의 십계명 중 셋째 계명이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아니고 하나님의 십계명 중 넷째 계명입니다 (토요일) 그날은 머리로 알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날이 아니고 기억하여 자신의 행위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날입니다.

(창세기/Genesis/2:1-3) 하나님께서 지키신 날입니다. (누가복음/Luke/4:16) 예수님께서 지키신 날입니다. (사도행전/ Acts/7:12, 8:14) 사도 바울께서 지키신 날입니다.

(에스겔/Ezekiel/20:12, 20)“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 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이 사실들을 성경말씀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믿어진다면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야고보서/James/2:14,17)”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께서 만일 '유일하신 참 하나님' (요한복음/John/17:3) 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분명!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안식일을 허락하여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진정 무릎을 꿇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찬미와 기도를 올려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예수’ (고린도후서/2 Corinthians/11:4)를 믿는 사람들은 관심 밖의 일이였을 것입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현재 주일이라고 부르면서 일요일 날 (첫째날) 하나님 믿으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주신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첫째날) 의 의미를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출애굽기/Exodus/ 20:9-11)"엿새 동안은 (첫째날,일요일부터 .. 여섯째날,금요일까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제칠일 (토요일) 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창세기/Genesis/2:1-3)"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느라/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 하시니라/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 하셨음이더라"    

(고린도후서/2 Corinthians/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럼, 이 내용에 대하여 분명!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Mark/7:6-9)”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 (전통) 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성경말씀에서 마지막때 있을 교인들의 모습을 찾아보겠습니다.

(디모데후서/2 Timothy/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혹, 모태신앙이라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에 기록된 성경말씀에 관심을 가지시고 깊이 생각해 보십시요?]

(시편/Psalms/51:5,58:3)”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하나님과)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성경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거짓에 대하여 찾아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Revelation/21:8, 27)"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 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 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성경말씀에서 '전도하는 사람' 들에게 권하시는 내용에 대하여 찾아보겠습니다.

(디모데후서/2 Timothy/4:1-2, 5)”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성경말씀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근거를 찾아보았습니다.

(요한복음/John/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성경말씀에서 '다른 예수'의 근거를 찾아보았습니다.

(고린도후서/2 Corinthians/11: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참고로 아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1 John/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성경 말씀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목사)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성경 말씀에서 진정!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목회자라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얻고자 하는 교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축복된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도 성경말씀들을 깊이 또 깊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말씀에서 ‘깨달음’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한복음/John/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천국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평생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이나, 이름 있는 수 많은 기도원을 찾아 다닌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나, 교회를 위해서 평생 동안 많은 봉사와 특별 헌금과 또는 눈에 보이는 어떠한 헌납이 있었다는 공로로 갈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오직 천국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순복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사람들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시편/ Psalms/ 40:8)

(마태복음/Matthew/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골로새서/Colossians/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

(시편/Psalms/139:13-14)”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이렇게 신묘막측하게, 또 묘하게 지으셨음으로, 우리 각 자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 영생이 보장되어 있는 곳에 반드시 가고야 말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강한 의지만 있다면 모든 고난을 이기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말씀들을 ‘깨달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Matthew/11:12)"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절대 이 말씀들을! 잊지 마시고 꼭 목적이 성취 되는 날 까지 기억하시고, 끝장을 보십시요! 우리 모두는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이사야서/Isaiah/ 53:5-6)”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빌립보서/Philippians/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한복음/John/14:13-14)"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레미야/Jeremiah/29: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에베소서/Ephesians/1:17)"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 (성령) 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러나!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 일에 조금이라도 ‘자존심’이 있다면, 그 누구라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 우리들은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80억?) 누구나 .. 세상에 태어 날때에 .. 이미 죽을 죄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란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저는 여러모로 .. 참으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 그러므로 한가지만 꼭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오늘부터라도 매일, 하나님께 수시로 기도 드리십시요 .. 저의 죄를 모두 용서하여 주옵시고 저도 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 하며 .. 애타는 간절한 마음으로 열렬하게 기도 드리십시요 .. 왜냐하면 우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 기도의 응답을 받아야만 영생 (로마서/Romans/8:11) 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 더욱 순종하며, 순복하며 살겠습니다 .. 제발 저도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 저를 살려 주세요 하나님! .. (하나님께‘통회’하는 마음으로 ..  기도를 드리십시요 … )

(시편/Psalms/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히 하시고 중심에 ‘통회’ 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

(시편/Psalms/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 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왜? 우리가 '짐승' 같이 죽어야 합니까? .. 그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 심각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신이 죽기 전에 해결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 (누가복음/Luke/11:13) 을 '구' 하는 길 밖에 아무 길도 없습니다.

(히브리서/Hebrews/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 이 있으리니”

(야고보서/James/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오늘의 생명’도 보장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안식일의 축복이 함께 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2022.1.8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