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병 기간동안 각 나라의 높은 물가 상승률 비교
세계적으로 정평있는 퓨리서치에서 제시한 각 나라마다의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 입니다. 특히, 이 대 유행병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38개 선진국과 8개 국의 경제 강대국중 2021년 기준으로, 미국은 39년만에 제일 높은 평균 6%, 캐나다는 30년 만에 최고 높은 4.8%, 한국은 10년 만에 최고 높은 2.5%, 일본은 - 0.17, 중국은 0.9%에서 1.82% 정도라고 합니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높은데, 미국은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의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그렇게 크게 힘들지는 않다는 것이 미국에 사는 제 가족과 지인들의 말씀이십니다. 이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물론 원자재 상승과 여러 분야의 비용이 상승해서이지만, 나라마다 정부의 정책이 다른게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https://www.pewresearch.org/fact-tank/2021/11/24/inflation-has-risen-around-the-world-but-the-u-s-has-seen-one-of-the-biggest-increases/
( 원 기사와 사진 출처)
2021년 11월 24일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상승했지만 미국도 큰 상승률을 보았습니다.
출처 :
Calgar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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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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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
국제통화기금(IMF)이 발간하는 세계경제현황(World Economic Outlook)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2013년에 40.7%를 기록한 이래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여 2018년에는 평균 6만 5,000%라는 경이적 수치를 보였고, 동년 초일부터 말일까지 ...Oct 6, 2021
[전문가오피니언] 베네수엘라 위기: 세계 최악의 초인플레이션https://www.emerics.org › issue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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