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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제가 지금은 이 대유행병으로 인해 했던 일을 못하고, 현재는 다른 조그마한 일을 하고 있지만,  여러 다문화 그룹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일에 관련된 정부 직장을 꾸준히 신청해 놓고 있으니,- 이게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군요..-  여러분의 좋은 의견과 생각을 알려주시는 글을 감사히 생각하고 읽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음력으로 설이니,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