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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의 ‘좁은 문’은 천국 의 문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에서의 좁은 은 '천국문'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하신 이 말씀을 우리들은 '반드시 기억하고 올바른 신앙을 하여야만 되겠습니다.

(누가복음/Luke/13:23,24,28)”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누가복음/Luke/13:26,27)”그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 (모지고 나쁜 짓을 행한자)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지금, 우리들이 행하고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절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전도하는 입장에서 제가 이렇게 전하면, 듣던 분의 입에서 바로 반응이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아니냐고 하면서 예수님을 믿으면 십자가의 은혜로 다 천국에 가게되는 것이라고 너무나 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런 달콤한 말에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골로새서/Colossians/1:6)"복음이 (성경말씀)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 부터 …………… " 깨달음이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참으로 갈망하는 마음과 애통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만 '깨달음'얻을 있는 것이며 그 일에는 '성령님'역사가 분명!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로마서/Romans/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6참고) 이와같이 현재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함을 받으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시는 그 영광의 날에 산 채로 공중으로 들림을 받으므로 (창세기/Genesis/5: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의 특권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4:16-18)"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니리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함께 있으리라/그러므로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오늘도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영생의 길을 올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사단에게 속아 영원한 멸망의 길로 잘못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셨나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도 바울께서 주신 경고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셔야 합니다. "그런즉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0:12)

(마태복음/Matthew/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 (공간이 몹시 좁음, 자리가 비좁음) 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너무나 중요한 이 문제에 대하여는! 자신만이 결심하고 결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먼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요? 그 다음에 겸손한 마음으로 신중하게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 신앙 생활을 가능한 한 편하게 하려고 하는 성향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담임 목사님의 예배 설교와 끝나는 찬송과 기도를 듣는 것으로 아-멘’ 하면 다 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혹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에 ‘니고데모’라 하는 국가 조직에 한 일원으로 또 종교적으로 명망이 높았던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을때에 예수님과 나눈 대화의 내용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John/3:1-8)"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표적을 아무라도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없느니라/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있삽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없느니라/육으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것은 영이니/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사람은 이러하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거듭남을 경험한 목회자를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잘 들어 보십시요 ..

(요한일서/1 John/ 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일요일 날'주일이라고 부르며 교회에 다니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말씀은 신약성경 전체 7,957절 중에 딱 한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은 그동안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잘못된 예배와 행동 (행위)들 해오고 있었는지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Mark/7:6-9)" …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사람의 계명으로 (천주교에서 만든 십계명 중 셋째 계명 ..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십계명 중 넷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토요일) 버리고 사람의 유전 (전통) 을 지키느니라/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전통)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혹, 이 말씀에 대하여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신분 계십니까?

이것이 바로 '다른 복음'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고린도후서/2 Corinthians/11: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 전파하거나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 받게하거나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 받게 때에는 너희가 용납(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임)하는구나" 하셨습니다.

아니! 우리교회 목사님은 왜? 이상한 이 성경 구절들에 대하여는 설교를 안하시고, 다른 설교만 하시나요? 마지막때에 우리 교인들은 하나님 말씀들을 더 잘 배워야 하고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목사님은 '하나님의 심판이'무섭지 않으십니까?

(디모데후서/2 Timothy/4:1,2)"하나님 앞과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 전도서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도 주셨습니다.

(전도서/Ecclesiastes/12: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까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마땅히 합당한 경배를! 우리들에게서 받으셔야 할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심판의 하나님께서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우리들은 이제 어떻게 처신 (행동)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 되겠습니까? 목사님이 가르쳐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결국! 우리들을 심판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Ecclesiastes/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 모든 은밀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경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Matthew/7:15)"거짓 선지자를 (성경말씀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목사를 말함) 삼가라 (조심하라) 양의 옷을 입고(십자가를 그린 까운)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노략하는 행동) 하는 이리 ('개과'의 산 짐승)

오늘도 더욱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행하며 … 충성을 다하는 삶이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우리에게 바라시는 귀한 안식일이 아니겠습니까?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을)

1.사랑하는 예수님을 따라 가고 싶으니, 인도 하여 주옵소서 어디든지 가리라

(후렴)날 위하여 보배 피를 흘려 주셨사오니, 모두 주를 버리어도 나는 따르오리다

2.깊은 바다 물결 같이 위험하고 거친 길 구주 먼저 가셨으니 나도 따르 오리다

3,고생 많이 당하여도 시험 크게 받아도, 주님 먼저 당했으니 기뻐 받으 오리다

4.요단 뛰는 물결 중에 나를 인도하시며 구주 먼저 건너시니 나도 따르 오리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38dwarf 38dwarf · 2022-02-06 23:19 · 조회 287
전체 3

  • 2022-06-25 20:34

    오늘도 어디를 가던지누구를 만나든지, 무슨말을 하든지 예수님의 성품만 나타나게 하옵시고, 좋은 만남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22-07-09 09:5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 2022-08-20 07:19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