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선거에 의하여 당선된 한국의 제 20대 대통령 ~~~~~~~~~~~!!!
학문적으로나 상식적 추론적으로나
이 번 대통령 선거는 부정선거라는 것은 많은 동영상들에 의하여 그 개연성이 확증 되었고
그것을 수치로 뒤받침하는 자료가 교수에 의하여 자세하게 소개 된다.
그리고 이준석은 애국진영이 아니라 좌파 진영에서 심어 놓은 스파이라는 것이
선관위 득표 발표 때마다 극명하게 얼굴에 나타난다.
필자가 의문을 가졌던 부정의 부분도 4.15 부정 선거와 같은 대칭 되는 크로스 크레프는
어쩌면 안 나타날 것으로 예상 하였었다. 그것은 전자 프로그램 사기개표기를 원천적으로 차단 하고 나오거나
여론에 밀려 사용을 못하게 될 때에는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조작값을 넣을 수 없게 되는 점을 참작하여
다른 방법으로 선회 할 것이라 보았고 그 방법은 물리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짐작 하였다.
결론적 추론으로는 이 값과 무리적 조작 투입 방법 중 택일 과정에서 물리적 투입으로 결정 한 민주당의
기획의 실패였다고 생각 한다.
이 이야기는 이미 여러 애국 우파 라이브 방송 때 이야기가 나왔던 것 중에 거칠게 전국에서 나타 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운반 과정과 보관 과정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방법으로 깜깜이 감시 체제에서 사기 투표지를 만들어 그들이 원하는 승률 만큼
집어 넣는 방법( 이 방법은 이미 사전 투표에서 38% 정도의 투표률로 그들은 만연의 회색 안도로 안심하고 조작을 하였으리라 추단 한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당일 투표를 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야당인 국민힘당에서 조차 사전 투표를 하라고 독료를 하고 나서자 이게 뭐지! 왜!!! 그 이유는 잡시 뒤에 답이 나온다. 나는 이미 이준석이가 지난 당 대표로 될 때 부터 부정이라고 결론 내렸었던 것은 국힘당 대표를 뽑는데 왜 부정 선거 개표기를 사용하고 선관위에 돈을 주고 위험한 고양이에게 그 일을 하게 하는가 부터 부정이라고 단덩 하였었고 그가 정상적으로 당 대표가 되지 않았다고 추단 하였었고 다른 많은 국민도 그렇게 생각 하였다)...그래서 투표 함의 봉함 스티커를 쉽게 뜯었다 붙일 수 있도록 하였고. ( 이방법은 지난 4.15 부정 선거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 스티커와 투표함과의 간인을 생략하는 방법과 투표함의 봉인 자와 상단 관리자가 불일치 하는 사례는 당당하게 아예 들어 내놓고 개 무시하고
저질러 진 것이었다. 그로인하여 공직자 투표법중 대통령 투표지는 흰색의 특수제질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ㅇ;번 누런 종이는 그 변질 되었다는 것은 범법 행위를 속이는 것이고 제질은 두루마리 원단지가 속 까지 그렇게 빨리 변색이 될 수 도 없고 . 더욱이 특수 오ㅛㅇ지는 그렇게 될 수 없다. 설령 그렇다 하여도 그 종이는 이미 규정을 위반하는 것으로 원천 사용을 못하게 하였어야 했고 . 이것은 제제 회사와 인쇄화사에서 그런 종이를 만들지 않았다는 판단이 된다. 하여 이것은 분명 외부에서 만들어진 용지로서 그 규격 자체도 크기가 달라있었고 관리자의 도장이나 직인도 없는 것이 수도 없이 나왔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사전 투표는 그곳에 와서 신분증을 보고 관리자가 프린트 하여 주면서 도장을 찍게 된다,. 그렇다 이번에도 운반 루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소쿠리에 투표지를 선거관리원이 아닌 제 3자가 운반 하는 것 등. 비밀 투표의 본질을 무시하고 선관위 직원인지도 알 수 없는 방역복 차림을 하ㅏ고 명패도 없이 제 3자 받아 비닐 봉지에 넣어 그 자가 운반하여 함에 넣는 시스팀 이걸 대 놓고 바꿔치기 하라는 거 아니고 뭔 소리.. 그리고 투표봉투 안에 이미 기호 1번 투표한 용지가 들어 있는 사례는 여러차례 발견 된 것...........하나에서 백가지 끝날 때까지 모든 것이 부정과 인정 할 수 없는 사무처리들과 실물들........
그 유형은 너무 많이 당당하게 저질러졌다. 더러는 이미 투표가 마감되고 모두 운반 지역 선관위 사무실에 와 있는데도 추가로 불법 투표지를 운반 반입 하려다 저지 당하여 도로 회수하여 가져가는 듯한 사례도 영상으로 나왔던 사실이다. 여당 문재인 측이 민주당 측이 아닌 야당 측 국민들이 부정 선거와 개표를 재검표 하자고 하는 것은 무슨 아이러니일 까! 민주당에서 더 잘 알고 이에 아가리 처 닫고 있는 것이라는 추측이 쉽게 간다.
필자가 요청한 방법은 부표함의 제작과 봉함하기 전 부터 함의 경고성이 규격에 맞는지 봉함 이전에 사전 투표지가 안에 비어있는지 부터 24시간 /개표 끝 날 때까지 비데오 영상으로 교대로 담자고 하였었다. 이것은 완벽한 당일 투표 감시가 된다, 하지만 해외와 군인 은 막을 방법(대안)이 없었다
이 사기 부정 투표지 투입과 운반을 하려 하는도중 사전에 그럴 것이라는 개연성에 대한 모의 테스트에 의한 주시로 그것을 발견하여
적극적 저지와 영상을 담았던 결과 그들이 셋팅한 값 보다 훨신 못 미치는 값인 0.7% 차이로 지고 만 것이다.
이것은 20~30% 이상 차이가 나야 정상 개표가 된 것이었다.
경상도의 모 선거구에서는 윤석열 표가 75% 이상이었는데 보궐 선거에서 그 반대로 나온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여러군대 나타났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보면 부정 투표와 선거 조작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민주당이 왜 0.7% 차로 졌는데 불복을 하지 않고 거리로 피켓을 들고 나오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각자의 예리한 판단을 기대 해 본다.
선거는 나의 사상을 표현 하는 것이다. 이것을 타에 의하여 내 의사가 다른 것으로 둔갑 한다면
나 자신의 정체성을 죽이는 것이 것이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무형의 가장 사악한 범죄행위가 된다.
따라서 이러한 범법자는 일반 형법 보다 더 중한 국가의 공안에 해당 하는 범죄자로 과거에는 사형을
시킬 만큼 중차대한 범죄행위임에는 분명하다.
하여 사형 제도를 다시 복원하여 향후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재발 되지 않게 그 방지책으로 선고법을
전면 개정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여 이번 3.9 선거와 4.15 선거의 부정 당선자를 수사하여 정당성을 판단 하여 탈락을 시키고
재 선거를 하여야 하며 탈락자가 부정이 있을 경우에는 기왕에 받은 모든 혜택을 다 회수 하고 잳산을 몰수 하여야 한다고 본다.
또한 공직자 선거에 영원히 출마를 못하게 법 개정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lovelyspiritu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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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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