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방위의 구별은 간단하게 행위시에 방어 불능으로 생명에 위협을 가질 때 살기위하여 다른 방법이 없을 때 살기위하여 하는 방어적 행동을 정당 방어(방위)의 범주로 봐야 하고, 만약 그 상황이 아니었을 대 과거에 당한 것을 회상하여 언젠가 만나거나 기회가 되면 죽이겠다고 한 것은 정당 방위의 범주에 들어 가지 않ㄴ느다고 봐야 함. 어쩔 수 없음 그게 죄형법정주의고 실정법이고 법적안정성을 요구하는 법치국가의 법가치로 봅니다. 따라서 삼권분립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할 수 있었다는 것을 외면 할 수 없을 때 정당방위가 성립 된다는 것임.

웅보주의 죄형법정주의를 택한다 하여도 예방을 할 수 없는 것은 가연성 있는 환자를 가려 낼 법적 제도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발생 되었을 때 형벌로 다스리되 최고 형으로 사형으로 사회에서 영구적으로 분리 시켜야 피해자가 그나마 맘을 놓고 사회에 참여 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