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곱째날 (토)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곱째 날 (토) 안식일입니다!                                   

출애굽기/Exodus/20:8/일곱째 날입니다/ 십계명 중 4째 계명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십계명입니다)

(야고보서/James/2:10-12)”누구든지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십계명)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로마서/Romans/3: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세상 (사람)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들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죽을 죄를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증거의 말씀들을 보십시요!                                                                                                                                              

(시편/Psalms/51: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중에 나를 잉태 하였나이다”                                                                           

(시편/Psalms/58:3)”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하나님과)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거짓말에 대하여.. 요한계시록/Revelation/21:8, 21:27 참조 바랍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들이 .. 잘 이해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조건’ 들과 ‘함정’들과 ‘두 종류의 믿음’도 있습니다 .. 자기 생각대로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대하여 고린도전서에는 하나님의 지혜에 (말씀) 있어서는 자기 지혜로 알지 못한 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복음에 대하여 깨달음을 얻으라고 주신 말씀도 있습니다.

(누가복음/Luke/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하셨으며

(마태복음Matthew/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사람)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골로새서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그리고 성경에는 귀신도 하나님을 믿는 다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야고보서/James/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말씀들을 올바로 깨달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대로 신앙을 하여야만 되지 않겠습니까?

깨달음을 얻지 못한 믿음은 귀신들도 믿는다는 믿음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 심각한 ‘조건’ 과 ‘함정’ 그리고 믿음의 문제들이 지혜롭게 해결이 안된다면 우리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세월은 오늘도 날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진리의 말씀들을 한번에 다 깨달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라도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다면 과거로 다시 돌아가면 안됩니다. 잘못 믿어 왔던 것들을 머리에서 확실히 지워버리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진리를 발견 하였다면 바로 순종이 따라야 합니다.

(사무엘상/1 Samuel/15:22)” .. 순종이 제사보다 (예배)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은 천주교의 십계명을 가지고 교황에게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하나님께서는 일요일에 드리는 예배에 대하여 나에게 헛되이 예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그 일은 이제 그만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는 일을 계속하시나요?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이 됩니다. 알면서도 계속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욥기/Job/11:11)”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보시느니라하셨습니다.

(전도서/Ecclesiastes/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이 무서운 말씀들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신앙에서 낭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양심에 가책이 되는 행위는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지나간 '예언의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다니엘/Daniel/7:25)”그가 (교황) 장차 말로 지극히 높은 자를 (하나님) 대적하며 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기독교인) 괴롭게 것이며   (1,260년간 핍박) 그가 때와 (일곱째날을/첫째날로) 법을 (하나님의 4째 계명을/천주교의 3째 계명으로) 변개 코자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3년 반은 42개월이며 1260일이 됩니다)                     

성경상 예언의 1일은 1년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1,260일은 1,260년이 됩니다.

(종교 암흑 시대의 기간은 538년부터 1,798년까지 1,260년간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제도가 없었으며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 일곱째날 로 사용 되었습니다.

(마가복음/Mark/7:6-9)” ..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천주교 십계명)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4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전통) 지키느니라/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일요일예배)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는도다

(마태복음/Matthew/15:8)”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호세아Hosea/4:6)”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제사장의 '의미'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Revelation/20:6)”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사도신경을 사모 하면 절대 안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저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게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문제점 1, 2를 보십시요 

1.거룩한 공회는 = 천주교를 말합니다 .. the holy Catholic church ..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개신교와는 교리도 다르고 .. 예배 방식도, 하나님의 십계명을 변경시킨 그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 또 믿으라구요? 이해가 되십니까?

2.본디오 빌라도에 대하여 ..

(마태복음/Matthew/27:18-19)”이는 저가 (본디오 빌라도 )그들의 (군중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알더라/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옳은 사람에게 (예수)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마태복음/Matthew/27:24-25)”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무조건 ‘아멘’ 하며 하나님 앞에 입으로 ‘죄’ 짓지 마십시요!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태복음10:38)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천국에 올라 가게 된다면 과연 어느 날에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게 될까요?

(이사야/Isaiah/66:23)’여호와가 말하노라 월삭과 (매달 첫 날) 안식일에 (일곱째 날, 토) 모든 혈육이 이르러 앞에 경배하리라” 

(즐겁게 안식할 날)

1.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모든 성도 다 보좌 앞에서, 참 되신 삼위일체 거룩다 부르네

2,이 날에 하늘에서 새 양식 내리니, 종치는 소리 듣고 성회로 모이세,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생명수를 흘려 시원케 하시네

3.이 안식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곧 올라 갑니다,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 참 되신 삼위일체 찬송할지어다

감사합니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587)707-1005

2022.5.17

 
영석 송 영석 송 · 2022-05-17 20:19 · 조회 245
전체 14

  • 2022-07-09 09:56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 2022-07-16 10:35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2)


  • 2022-07-16 10:38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6~8)


  • 2022-07-16 10:40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1:27)


  • 2022-07-16 13:03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18~22)


  • 2022-08-20 07:14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13,14)


  • 2022-08-27 19:32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신명기 5: 5~21)


  • 2022-05-21 12:15

    안녕하셔요? 일반성도입니다.

    대충 아시다시피 기독교(카톨릭,개신교)는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기념하는 일요일에(안식후 첫날)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눅24:1,행20:7)
    그리고 저희는 안식일이라 아니고 주의 날이라고(주일) 말을 하기 시작했죠.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은(마12:1)
    주일날 병도 고치시고 일도 하셨었습니다.
    주일날 마음대로 해도 된다가 아니라 그런 것에서(얽매임)해방을 시켜주셨습니다.
    이제는 주일날 병도 고치러 병원에 갈 수 있고요 갑자기 일이 생기면 일을 할 수 있고요 그런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실지로 성직자들은(목사님)은 월요일이 주일입니다.
    물론 주일은 되도록 주님을 생각하며 하루를 경건히(예배,교제)지내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요.
    예수님의 오심과 부활을 모르시는 분들은 막 지적질 하시고 따지시겠죠?
    안식일날 뭐 하지말고 잘 지켜라,,,등등

    저가 선생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토요일이 어느나라 시간(기준)입니까?
    이스라엘 시간입니까? 한국 시간입니까? 북미 시간입니까? 어느나라는 토요일일테고요 어느나라는 일요일 일텐데요?

    계속해서 댓글이 길어져서 이 정도에서 그만두겠습니다.^^


    • 2022-05-26 15:52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신 이성수님 감사합니다. 지난 2020.6.7일에 자유게시판에 올려 있는 '깊이 묵상하시고, 결심하시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를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021 년에 올린 글 중 '천주교에서 행한 일' 도 함께 보아 주시면 안식일 문제에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 2022-06-25 20:18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0~12


    • 2022-07-16 14:05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누가복음 24:1~3)


    • 2022-07-16 14:44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사도행전 20:6~12)


    • 2022-07-16 14:47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1~8)


    • 2022-07-16 16:25

      로마 카톨릭 교회가 주후 336년에 열린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일요일 준수를 공식적으로 결정함으로 교회내에 일요일 준수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베드로 가이엘멘의 천주교 교리문답 50페이지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진술이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준다.

      - 질문: 어느날이 안식일인가?

      - 대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 질문: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 대답: 천주교회가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그 신성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 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킨다.

      우리는 여기서 엄숙하게 한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누구의 권위로 일요일 준수가 법령화 되면서 교회내로 들어오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권위에 의한 것인가?
      인간과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대로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인가?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