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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제칠일 안식일과 첫째날 일요일에 관한 51개 사항 대비

성경이 말하는 제칠일 안식일과 첫째날 일요일에 관한 51개 사항 대비

성경에 기록된 제칠일 안식일의 근거는!

1.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의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심으로 시작된 창조의 기념일이다.

(창세기/Genesis/2:1-3)"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Exodus/20: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하나님께서 다른 여섯 날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신 날이다. (창2:3/출20:11)

3.하나님께서 다른 여섯 날과 달리 특별히 축복하신 날이다. (창2:3/출20:11)

4.죄짓기 전 하나님에 의하여 에덴 동산에서 제정된 날이므로 인간의 범죄 이전부터 존재한 날이다. (창2:1)

(히브리서/Hebrews/4:4)"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여섯째 날에 창조된 아담이 뒤늣게 창조된 하와와 가정을 이룬 뒤 맞이한 첫날로 인간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창세기/Genesis/1:26-31)"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또 땅의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2:1)

6.범죄 전의 인류를 위하여 제정된 날로, "사람을 위하여" 있는 날이지, 한낱 유대인을 위한 안식일이 아니다.

(마가복음/Mark/2:27)"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7."여호와의 안식일"로 불리워, 그 날이 하나님께 속한 날임을 명시하고 있다.

(출애굽기/Exodus/20:10)"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8.범죄 전에 제정되었기 때문에, 범죄 후에 마련된 의식제도에 속한 그림자가 아니다.

(히브리서/Hebrews/10:1)"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9.창조의 범위와 고통당하는 계급과 심지어 동물의 복지까지도 고려한 범세계적, 범인류적, 범동물계적인 특별한 의의를 가진 날이다.(출20:10.11)

10."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발해진 것이다.

(출애굽기/Exodus/20: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신명기/Deuteronomy/4:12,13)"여호와께서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친히 손가락으로 쓰신 내용이다.

(출애굽기/Exodus/31:18)"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12."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새 언약에 포함되어 마음에 기록하신 내용이다.

(예레미야/Jeremiah/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히브리서/Hebrews/8:10)"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3."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불변의 도덕 법칙인 십계명에 포함되어 가장 거룩한 지성소의 법궤속에 보관함으로써 그 신성성이 극도로 강조되었다.

(신명기/Deuteronomy/10:1-5)"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 궤 하나를 만들라/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내가 싯딤나무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14.안식일 계명의 위치나 내용은 그것이 언약 체결 형식인 종주 조약에서 종주이신 하나님의 인의 역할임이 분명하다.

(출애굽기/Exodus/31:13, 17)"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의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15.농사철 등 바쁜 때에도 지키도록 명하신 절대적인 명령이다.

(출애굽기/Exodus/34:21)"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칠일에는 쉴지니 밭 갈 때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16.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당시 광야에서 멸망당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안식일을 모독한 것이다.

(에스겔/Ezekiel/20:12,13)"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 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엿으나"

17.예루살렘이 멸망당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안식일을 범한 것이다.

(느혜미야/Nehemiah/13:15-21)"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하고/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어 갈 때에 내가 명하여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내 종자 두어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매/장사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 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내가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 후부터는 안식일에 저희가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18.안식일이 바르게 지켜졌더라면, 예루살렘은 멸망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보증이 포함되어 있었다.

19.유대인이 바벨론에 포로돼 간 이유 가운데 안식일을 모독한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에스겔/Ezekiel/20:20-24)"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 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렵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금하고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목도한 열국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또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흠으로 열방 중에 해치리라 하였었나니/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에스겔/Ezekiel/22:26, 30, 31)"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0.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함으로써 다른 거짓 신들과 구별하는 기준이다. (겔20:20) 

21.하나님을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신 구속주로 인정하는 날이다.

(신명기/Deuteronomy/5:15)"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출20:1)

22.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실 뿐 아니라 거룩하게 하시는 날이다. (출31:13) (겔20:12)

23.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이방인들도 준수의 의무와 축복이 약속된 날이다.

(이사야/Isaiah/56:1-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켜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 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또 나의 여호와께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이익) 도모하며/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24안식일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을 하나님이 존귀하게 하시겠다고 보증하신 날이다.

(이사야/Isaiah/58:13,14)"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25.육신적으로 희망 없는 불구자 까지도 준수함으로 축복이 약속된 날이다.

(이사야/Isaiah/56:3-5)"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 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자녀 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26.하늘의 영원한 즐거움과 안식을 약속받은 날이다.

(이사야/Isaiah/56:6)"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이사야/Isaiah/58:14)"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이사야/Isaiah/66:22,2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27.오래 동안 짓밟힌 후에라도 다시 회복될 것이 약속된 날이다.

(이사야/Isaiah/58:12,13)"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퍠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28.안식일을 속되게 가르친 종교 지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이 부과된 날이다.

(에스겔/Ezekiel/20:26)"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29."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임을 선언하신 진정한 의미의 "주의 날"이다.

(마가복음/Mark/2: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마태복음/Matthew/12:8)"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30.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인 안식을 체험하는 날이다.

(마태복음/Matthew/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히브리서/Hebrews/4:10)"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31.이 날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지상 생애 동안 습관적으로 준수하신 날이다.

(누가복음/Luke/4: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32.예수님께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친히 올바른 준수의 방법을 보여주신 날이다.

(마태복음/Matthew/12:1-15)"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 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 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 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 밀라 하시니 저가 내 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요한복음/John/5:10-18)"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한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신다 하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33.적어도 일곱번 불치의 병을 고치신 날로, 안식일의 본래의 목적을 메시야의 사명과 연결 시키신 날이다.

(누가복음/Luke/4:16-19)"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마12:10-13)"

34.예수께서 친히 십자가와 부활 이후에도 계속 준수 되어야 할 날임을 천명하셨다.

(마태복음/Matthew/24:20)"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35.십자가 때문에 단절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누가복음/Luke/23:56)"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36.부활 후 30여년 지난 후에 쓰여진 사도행전에도 여전히 안식일로 불리웠다.

(사도행전/Acts/13;44)"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37.유대인과 이방인에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기별을 전파한 날이다.

(사도행전/Acts/13:14, 30, 42, 43)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38.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평생을 습관적으로 지킨 날이다.

(사도행전/Acts/17:2)"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 하며"   

39.서기49년에 열린 예루살렘 총회에서도 준수 자체를 기정 사실로 한 날로 언급하고 있다.

(사도행전/Acts/15:21)"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40.사도 바울이 회당이 없는 이방 지역에서도 이방인과 함께 예배한 날이다.

(사도행전Acts/16:13,14)'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41.사도행전에만 적어도 84회의 준수 기록이 있는 초대교회의 예배일이었다. (행13:14) (행16:13) (행17:2)                                                                  (사도행전Acts/18:4)"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42.사도 바울이 할례 등 유대인의 의식을 폐했다는 이유로 일일히 고소당했으나  안식일 문제는 거론도 되지 않았다. 철저히 준수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Acts/25:8)"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43."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 하였"(사도행전/Acts/20:27)다고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은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음에 대해 일체 언급한 바가 없다.

44.신약 성경에만 59회 언급된 안식일은 항상 존중되어야 할 날의 의의를 지닌 구약의 명칭(안식일. the Sabbath day)을 그대로 쓰고 있다.                  (마가복음/Mark/2:28 등)"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45.성경 어디에고 안식일에 일해도 된다는 허용이 누구에게도 주어진바가 없다.

46.부활 이전은 물론 부활 이후 어디에고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에 평일처럼 일했다는 기록이 없다.

47.그리스도인과 이방인 사이에 안식일 준수 여부로 논란을 일으킨 예가 없다.

48.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구속을 "다 이루" 시고 안식일에 무덤에서 안식하심으로 구속의 기념이 되게 하신 날이다.                                              (요한복음/John/19:30)"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49.가정을 안식일에 포함시킴으로써 (출20:10), 범죄 이전 에덴의 진정한 안식과 행복을 지금 경험하게 하는 복락원의 표상이다.

50.안식일은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아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시험하는 척도와 시금석으로 제시되었다.

(출애굽기/Exodus/16:2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51.무엇보다도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조의 목적과 (사43:7) 인간의 본분인 예배를 합리적으로 결부시킴으로써 이 날에 드리는 지성적인 예배는 창조의 이상을 실현하는, 인간의 가장 고상한 표현이 된다.

(이사야/Isaiah/43: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4:7)"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 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신계훈 지음 /내용 중 전재한 것입니다.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1.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뭍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 갈자, 그 누구도 없으리라

3.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이 땅위에 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그대 살아서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려 보라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영석 송 영석 송 · 2022-06-27 11:27 · 조회 215
전체 8

  • 2022-07-02 19:06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사도행전 13:14)


  • 2022-07-09 09:5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핼전 1:8)


  • 2022-07-16 06:23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언 16:20)


  • 2022-07-16 18:08

    로마 카톨릭 교회가 주후 336년에 열린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일요일 준수를 공식적으로 결정함으로 교회내에 일요일 준수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베드로 가이엘멘의 천주교 교리문답 50페이지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진술이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준다.

    - 질문: 어느날이 안식일인가?

    - 대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 질문: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 대답: 천주교회가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그 신성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 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킨다.

    우리는 여기서 엄숙하게 한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누구의 권위로 일요일 준수가 법령화 되면서 교회내로 들어오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권위에 의한 것인가?
    인간과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대로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인가?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 2022-07-30 15:0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출애굽기 31:12~18)


  • 2022-08-20 07: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 1~4)


  • 2022-08-27 12:49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같고 그들이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거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민수기 16:26~33)


  • 2022-09-03 13:54

    너는 네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네 집에 두 종류의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
    (신명기 25: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