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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불멸이라구요? 성경 말씀 어디에?

영혼이 불멸이라구요? 성경 말씀 어디에?

(에스겔/Ezekiel/18:20)"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오해 할 수 있는 성경절들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깨닫고, 바르게 실천하는 신앙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입니다.

1.(전도서/Ecclesiastes/12:7)"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 [신]은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실까요 여기에서 [신]은 히브리원어 인 [루아흐]호흡, 바람, 생명의 뜻으로 독립적이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어 성경]에는 지나간 날의 번역의 실수를 바꾸어 그때가 되면 흙으로 온 네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네 생명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공동번역 성경] 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티끌로 된 몸은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가고 숨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니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욥기/Job/27:3)"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 [루아흐]이 내 코에 있느니라"

고 했는데 따로 살아있는데 영혼이 코에 있다는 해석이라면 얼마나 우수운 말이 되겠습니까? 숨 자체는 원어학자들에 의하면! 몸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영혼의 개념으로는 사용된 경우가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2.(전도서/Ecclesiastes/3:21)"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영혼불멸을 주장하는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에 인생의 [혼]은 분명히 위로 올라간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대어 성경]은 [인간의 영은 위로 올라 가고 짐승의 영은 저 깊은 땅 속으로 들어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공동번역 성경]에는 [사람의 숨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숨은 땅속으로 내려 간다고 누가 장담하랴 ]고 되어 있다. 역시 여기에 나타난 우리말 성경에 '혼'은 확실하게 [루아흐]인데 [숨]을 가리킨다. 숨은 생명체가 아니다. 이것은 짐승과 사람의 숨 자체가 다른 곳으로 간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면서 죽기는 일반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말이다.

3.(마태복음/Matthew/27: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예수께서 운명 하실때에 영혼이 떠났다고 했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그 '영혼'이란 어떤 존재성을 머리에 둔다. 생각해 보자. 이곳에서 번역된 '영혼'이란 말의 헬라어 [푸뉴마]는 단순히 '숨' '생기'를 의미한다. 분명하게 이해 해야 한다.

[푸뉴마]라는 단어가 몸을 떠난 어떤 의식적인 존재로써의 사람의 본질을 설명한 적은 신약성경에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공동번역 성경]에는 이 부분을 '숨'이 끊어지다 로 번역되었다. 이것이 제대로 된 번역이다. 독립적인 산 영혼이란 전혀 없는 것이다.

4.(마태복음/Matthew/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라"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여기 명백한 영혼에 대한 증거가 있지 않느냐고 항변을 합니다. 여기서 말한 영혼은 [푸쉬케]이다. 여기서 말한 [푸쉬케]영혼, 목숨, 생명,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여러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문장을 따라 가장 적절한 뜻을 가려 사용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가하는 핍박은 최악의 경우 몸은 죽일 수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정신 , 마음, 신앙심은 죽일 수 없다는 말이다. [푸쉬케]는 마음으로 많이 번역되어 있다. (행15:24/엡6:6/골3:23)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에스겔18:20)생명, 목숨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영혼이라고 말할때 살아있는 사람 자체를 가리켜 써진다.

5.(베드로전서/1 Peter/4: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적으로는 사람 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이상의 말씀을 유력하게 더욱 주장하려고 애쓴다. 그것이 사실일까요?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베드로의 말은 그 당시 죽어있던 사람들에게 생전에 복음이 전파되었다(유암겔리스테, 단순 과거형) 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혼이나 살아있는 영혼에게 전했다는 말이 아니다. 죄된 육신으로는 죽었으나 살아있는 생전에 복음을 받아들였으니 영적으로는 심판시에 하나님을 따라 불멸의 몸으로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을 잘못 받아 드리면 안됩니다.

6.(베드로전서/1 Peter/3:19)"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니라"

영혼불멸을 주장하는 분들은  봐라! .. 영들이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고도 말합나다. 그럴듯 해 보입니다. 그러나 한글 성경으로는 그럴듯 하지만 여기에 나타난 영은 원어인 헬라어 로는 [푸뉴마]이다. 그러므로 생명,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 성경절을 잘 살펴보면 여기에 나타난 사람들은 노아의 날에 있었던 불순종의 사람들이다. 또한 평행 성경절인 (벧전4:6)절에는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죽은자들이 살아있을 당시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여기서 옥은 무엇인가? 감시를 통하여 행동을 속박받는다는 뜻의 감옥이다. 전혀 영혼불멸 사상이 아닌 것이다.

7.(누가복음/Luke/23:43)"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이 말씀을 봐라! .. 십자가에서 똑똑하게 말했지 않느냐고 말합니다.정말 그럴까요?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을 보면 당장 그날에 강도가 천국을 간 것처럼 보인다. 위 성경절에서 오늘 이라고 하는 말은 내가 오늘 네게 말하노니 그렇게 번역되어야 옳은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편견을 가진 번역자들이 본래의 헬라어 원문에 있지도 않은 쉼표 ( , )를 '오늘' 앞에 찍어 넣으므로 문장을 이해하는데 혼란이 온 것이다. 라고 했다. 엉뚱한 다른 뜻이 되어버린 것이다. [공동번역 성경]에는 이 말을 다음과 같이 번역하고 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때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요'  라고 당장이 아니라 재림의 때를 기다리겠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그날 약속한 것이지 그날 낙원으로 데려간 것이 아니다. 예수님 역시 죽은 후 천국에 가시지 않았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리아가 만지려 할때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 내가 아직 천국에 가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John/20:1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 강도가 하늘에 갈 것은 재림때 갈 것을 약속한 것이다.

8.(요한계시록/Revelation/6:9-10)"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여기 나타난 영혼을 살아 있는 혼으로 주장하려고 한다. 생각해 보자. 이것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 아우의 핏소리가 .. 호소 (창4:10)한다든지 '삯이 소리지른다' (약5:4)든지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계16:7)하는 것과 같은 의인화법인 것이다. 실제라면 창세 이후로 순교한 모든 사람, 특히 종교 암흑시대에 죽은 5,000만의 사람들의 혼들이 어떻게 그 좁은 제단 아래 모두 있겠는가 싶은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핏소리가 하나님께 호소한다든지, 순교자들이 자신들의 피에 대하여 신원하여 주시기를 호소 한다고 하는 것을 의인화 해서 묘사한 말씀인 것이다.

9.(누가복음/Luke/16:19-31)"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이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 하나이다/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수도 없게 하였느니라/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집에 보내소서/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 지어다/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미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위의 말씀을 실화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비유의 이야기이다. 만약, 이것을 실제의 일로 생각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아브라함의 품이 얼머나 커서 구원 받은 사람들을 모두 품을 수 있을까? 아브라함 전의 2000년 동안 구원 받을 사람들은 제외 되는가?

영혼이 눈, 손가락, 혀는 어떻게 있다는 말인가?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 사이가 그렇게 가까워서 고난 당하는 모습을 빤히 볼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은 천국이 천국이 아니라 바로 지옥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들이다. 이 이야기는 비유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길 듣고 있는 자들 중에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이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때 당시 있을 법한 한 비유를 사용하심으로 당시 부자들의 고정관념, 곧 부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임으로 구원이 보장되어 있다고 하는 생각을 깨고 고쳐주시기 위한 것이었다. 비유의 이야기다.

결론 = 영혼불멸 사상은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이교사상에서 천주교로 천주교에서 지금 개신교까지 들어온 잘못된 사상이다. 이것이 기독교에 들어와 성경을 그런식으로 이해하려는 허무맹랑한 거짓 사상일 뿐이다.

감사합니다.

2022.6.30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영석 송 영석 송 · 2022-06-30 07:26 · 조회 197
전체 18

  • 2022-07-02 18:3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6: 7)


  • 2022-09-03 12:12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명기 24:19~22)


  • 2022-07-02 18:09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사도행전 15:24)


  • 2022-07-02 18:11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에베소서 6: 6)


  • 2022-07-02 18:1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 2022-07-02 18:15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 18:20)


  • 2022-07-02 18: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43)


  • 2022-07-02 18:2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창세기 4:10)


  • 2022-07-02 18:35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야고보서 5: 4)


  • 2022-07-01 21:32

    "안디옥에 있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모범은 오늘날 대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 하나의 자극이 되어야 한다. 택하심을 입은 헌신하고 재능 있는 교역자들이 인구가 많은 중요한 중심지에 주재하여 공적인 봉사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하신 바인 동시에, 이런 도시에 살고 있는 교인들이 영혼 구원 사업에 그들의 천부의 재능을 사용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이다."(행적, 158)


  • 2022-07-09 09:5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핼전 1:8)


  • 2022-07-16 06:21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 9)


  • 2022-07-20 06:3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20:27)


  • 2022-07-29 07:24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잠언 29:26)


  • 2022-07-30 12:56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출애굽기 24: 9,10)


  • 2022-08-20 07:0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8: 1~5)


  • 2022-08-27 07:39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민수기 14:36~38)


  • 2022-07-01 21:4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