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목사들이 하나님을 잘못 증거함으로 많은 교인들이 죽어갑니다!

** 목사들이 하나님을 잘못 증거함으로 많은 교인들이 죽어갑니다!       

** (요한복음/John/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남의 교단에 대하여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유튜뷰를 통해 세상에 알리는 (헐뜯는) 일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 최 목사님, 이제 그만, 입으로 죄를 지으십시요! 감히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하면 안됩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니다.

** [저와 마지막으로 나눈 카톡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요]

최목사: (에베소서/Ephesians/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최목사: 저희와는 믿는 것과 아는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진리는 2개 일 수 없습니다. 또한 진리에 거짓을 더하는 순간 거짓이 됩니다.

최목사: (디도서/Titus/3:9)"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

최목사: 성경적으로 잘못된 안식교 교리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연락 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생각이 그러시다면 마지막으로 3 구절의 성경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끝맺겠습니다

** 1. (이사야/Isaiah/56:6)"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지키는 이방인마다"

** 2. (이사야/Isaiah/58:14)"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 3. (이사야/Isaiah/66:2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이상--

** (이사야/Isaiah/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야고보서/James/2:12)"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하라"

** (전도서/Ecclesiastes/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 (야고보서/James/3: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목사)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바로 저와 대화 중에 이 구절을 인용했던 최목사의 설교를 들어 봤습니다.

** 설교 내용은 '안식일' 문제에 대한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설교중에 인용된 '구절의 말씀'들을 순서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혹, 관심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유튜뷰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안식일..출애굽기 20장.. 캘거리교회..2019.3.10/최영규목사)

(출애굽기/Exodus/20:8) (출애굽기/Exodus/31:13) (출애굽기/Exodus/31:17) (에스겔/Ezekiel/20:12) (에스겔/Ezekiel/20:25) (야고보서/James/2:10) (갈라디아서/Galatians/3:10-11) (로마서/Romans/3:20) (창세기/Genesis/2:1-2) (창세기/Genesis/3:17) (요한복음/John/5:17) (요한복음/John/19:30) (히브리서/Hebrews/4:3) (히브리서/Hebrews/4:10) (누가복음Luke/4:16) (갈라디아서/Galatians/4:4-5) (갈라디아서/Galatians/3:13) (갈라디아서/Galatians/3:23-25) (로마서/Romans/10:4) (골로새서/Colossians/2:16-17) (갈라디아서/Galatians/4:9-11) (사도행전/Acts/17:2) (고린도전서/1 Corinthians/9:19-20) (마태복음/Matthew/12:5-6) (요한복음/John/2:21) (베드로전서/1 Peter/2:5,9) (민수기/Numbers/15:32-36) (로마서/Romans/4:4-5)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6:1-2)

** 특별히 여러 차례 강조한 내용들을 우리는 깊이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첫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Exodus/20:8/십계명 중 네째 계명) 는 계명은 절대 지킬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율법 아래 태어 나심으로 이미 그 계명들을 다 지키셨기 때문에 영적으로 구원 받은 우리들은?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그 말이 참으로 맞는 말일까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실로 영적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십계명은 지킬려고 해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것이 아닐까요?

** 계속해서 보십시요!

** (요한일서/1 John/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John/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요한복음John/14: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둘째/모든 계명들은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것이라고도 ..

세째/십계명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계명들이며 사람에게 지키라고 준 계명이 아니다.

** 여기서 몇 말씀을 부연하려고 합니다.

** (로마서Romans/3:19-20)"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야고보서/James/2:10-12)"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돠나니/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여덟의 수자 의 의미를 여러번 강조한 이유들입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난 사람이 8명,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8명 할례도 출생한지 8일째 날에 행했다는 이유를 들었으며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도  8일째 되는 일요일 날(?)에 부활 하셨다고 강조 하였으며 또 사도 바울의 출발도 일요일에 예배 드린후 떠난 날도 .. 일요일에 성령 강림하신 날이라고도 .. 우리가 일요일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기도 하지민 꼭 그래서라기 보다는 어차피 다들 쉬는 날이기 때문이라기도 하고 ..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 ..

**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1:23-26)"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이렇게 참으로 귀한 말씀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그러나 .. 나의 부활을 기념해서 매 일요일마다 예배드리라는 말씀은 신약성경7,957절 구약성경 23,144절 전체 31,101 절 중에 한 군데도 없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 바 있습니다. 캘거리에 있는  어느 대형 교회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해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당 당하게 말하는 교회도 저는 다녀봤습니다.

** 1893년 9월에 출판된 Catholic Mirror  책에는 천주교회가 안식일을 변경하였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개신교회가 존재하기 일천여년 전에 교회의 신성한 사명으로 그날 (안식일) 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다.

천주교 저술가들이 쓴 다음의 기록들을 잘 살펴 보십시요.

질문:천주교가 축제일과 공휴일을 제정할 권한을 가진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대답: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시킨 바로 그 행위가 그것을 중명하며 개신교도들도 그 일요일을 준수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들 (개신교) 은, 천주교회가 변경한 일요일을 맹목적으로 엄격히 지키면서 그 같은 교회가 제정한 대부분의 축제들을 지키지 않으므로 스스로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질문:쉬는 날로서 일요일 준수는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는가? 대답: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들은 이 특별한 날을 준수하는 것이 구원의 필수적인 요건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날 부활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일요일을 준수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성경에 근거하고 있지않다" 는 말과 같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목요일에 쉬어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날 바로 하늘로 승천하셨고 사실상의 구속사업을 마치셨기 때문이다.

질문:교회가 축일 제정의 권한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할 수있는 어떤 다른 방법이 있는가? 대답:교회가 만약 그런 권한이 없다면 현대의 모든 종교가들이 동의하는 일, 즉 제칠일 안식일 대신 성경상 전혀 근거가 없는 주일 중 첫날인 일요일 준수를 제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질문: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대답:토요일이 안식일이다.

질문:그러면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대답:라오디게아 종교회의 (AD336) 에서 천주교회가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준수 한다.

안식일은 하나님에 의해서 변경된 것이 아니라 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이 죽은지 불과 수십년후에 사람에 의해 변경된 것이다.

누가 하나님의 계명 중 하나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을 사람에게 주셨습니까?

예수님 자신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 도 변경 될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Matthew/5:17-18)"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잠언/Proverbs/13:13)"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그러면 일요일 준수는 무엇에 근거하고 있는가? 전통에 기초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전통 (유전) 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마태복음/Matthew/15:3)"대답하여 가라사댸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천주교의 유전)

** (마태복음/Matthew/15: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천주교의 3째 계명)

여기에서 '헛되이' 라는 말은 헬라어 '마틴' (marten) 에서 나온 것인데 '목적이 없는, 실패한' 이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계명 대신 인간의 계명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구나' 천주교에서 공식적으로 출판한 다음의 기록을 봅시다. (Our Sunday Visitor, June 11,1950)

"개신교도들은 저들의 공적인 교서들 가운데서 저들의 신앙은 성경" 오직 성경에 기초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저들 신조의 한 부분으로 어떠한 전통도 거부한다. 신약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께서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켰다는 기록은 분명히 없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들은 일요일을 준수하는 문제에 있어서 전통을 따르고 있다.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저서 가운데서 나온 것입니다. (Question Box, 1915, page 179)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이 유일한 안내자라면 유대인들과 같이 토요일을 지키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도들이 옳다 .. 성경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있는 저들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도들] 이 이점에 있어서 모순되게도 천주교회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가?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문헌 가운데서 찾아 볼수 있는 것입니다. (Catholic Church, December,23,1893)

'이성과 양심은 다음 둘 중의 하나' 즉 개신교 사상과 토요일 성수 혹은 천주교 사상과 일요일 성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한다.  타협은 있을 수 없다.

추기경 기본스 (Gibbons) 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The Faith of Fathers. 92nd edition, page 89).  - 이상 -

** 진정!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을 고백하는 이들은 이러한 사람으로 변화된 사람입니다.

** (갈라디아서/Galatians/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밖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 " ..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3) 라는 말씀의 의미의 중요성에 대하여 우리는 반드시 올바로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서에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 (로마서/Romans/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심으로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 (빌립보서/Philippians/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성경에서 보면 우리는 이방인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 (이사야/Isaiah/56:6/58:14)"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 저는 세상에 아무 종교도 없는 집안에 4남 4녀 중 2째 아들로 태어 났습니다 제가 출생한 곳은 황해도 해주입니다. 6.25 전쟁 중에 헤어진 어머니와 4,7,9살때 헤어진 동생들을 찾기 위해 Canada에 이민 옴으로 해서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일요일에 밴쿠버에 있는 BC 순복음 교회 예배에 ('90) 참석 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인 91년에는 5번에 걸쳐 북한을 방문하는 과정에 평양봉수교회에도 2회에 걸쳐 방문한 경험이있습니다.

** 어머니는 세상에 안계셨으며 40년만에 느낀 것은 전쟁으로 인해 우리 집안은 이미 완전히 망했구나, 세상이 이렇게도 되는 것이구나 하고  나 자신의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쏘련에 벌목공으로 갔던 동생이 귀국 (북한) 한다는 연락을 받고 또 다시 방문했었으며  동생 가족들 모두와 함께 어머니 산소에 두번째로 방문한 날은 91.9.25 이였습니다. 그날에 평생 처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대하여 통회의 기도를 올려 드린경험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 그 날부터 굳게 결심한 것이 하나님을 열심히 찾아보자 였습니다!

** 도대체 이 많은 각 교회들은 무슨 특별한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가? 의문이 많았습니다.

** 내가 목숨을 걸만한 교회는 어느 교회 일까?

대한예수교침례회/장로교/감리교/성결교/침례교/통일교/여호와의증인/아카디아교회/만민교회/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천주교/몰몬교/ 코로나가 오기전 까지 찾아 다녀본 교회들입니다.

** 앞으로 우리에게 분명, 일어 날 일들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일들을 오늘도 묵묵히 실천하며 행하는 자,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마태복음/Matthew/13:47-50)"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풀무 불에 던저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요한계시록/Revelation/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요한계시록/Revelation/22:18-21)"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이사야/Isaiah/66:2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 (이사야/Isaiah/66:23)"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 이 표시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구분 하기 위해서 참고로 사용한 것 뿐입니다.
영석 송 영석 송 · 2022-07-08 09:20 · 조회 322
전체 41

  • 2022-07-08 19:50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출애굽기 31:17)


  • 2022-07-08 20:3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한복음 2:19~22)


  • 2022-09-03 11:20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신명기 22: 5)


  • 2022-07-08 20:38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5~9)


  • 2022-07-08 20:41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민수기 15:32~36)


  • 2022-07-08 20:43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4:1~5)


  • 2022-07-08 20:44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전서 16:1, 2)


  • 2022-07-09 09:5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핼전 1:8)


  • 2022-07-16 06:17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 2)


  • 2022-07-16 18:07

    로마 카톨릭 교회가 주후 336년에 열린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일요일 준수를 공식적으로 결정함으로 교회내에 일요일 준수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베드로 가이엘멘의 천주교 교리문답 50페이지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진술이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준다.

    - 질문: 어느날이 안식일인가?

    - 대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 질문: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 대답: 천주교회가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그 신성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 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킨다.

    우리는 여기서 엄숙하게 한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누구의 권위로 일요일 준수가 법령화 되면서 교회내로 들어오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권위에 의한 것인가?
    인간과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대로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인가?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 2022-07-20 06:3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언 20:24)


  • 2022-07-29 07:30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13)


  • 2022-07-29 07:36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디도서 3:1~11)


  • 2022-07-29 07:40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 6, 7)


  • 2022-07-29 07:42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8:13,14)


  • 2022-07-29 07:44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사야 66:22~24)


  • 2022-07-30 10:34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출애굽기 24: 1~3)


  • 2022-08-06 11:53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레위기 11: 9~11)


  • 2022-08-20 06:40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20:27)


  • 2022-08-27 07: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에 네가 알기로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만한 자 칠십 명을 모아 내게 데리고 와 회막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을 뿐 아니라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민수기 11:16~20)


  • 2022-07-08 19:3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3)


  • 2022-07-08 20:07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히브리서 4:10)


  • 2022-07-08 19:5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에게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에스겔 20:12, 13)


  • 2022-07-08 19:54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들의 조상들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
    (에스겔 20:24~26)


  • 2022-07-08 19:56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야고보서 2:10)


  • 2022-07-08 19:57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0)


  • 2022-07-08 19:59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1, 2)


  • 2022-07-08 20:00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17)


  • 2022-07-08 20:02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16, 17)


  • 2022-07-08 20:04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요한복음 19:30, 31)


  • 2022-07-08 20:06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히브리서 4:3)


  • 2022-07-08 20:33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태복음 12:5, 6)


  • 2022-07-08 20:09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 2022-07-08 20:10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4:4, 5)


  • 2022-07-08 20:1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13)


  • 2022-07-08 20:1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갈라디아서 3:23~25)


  • 2022-07-08 20:22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10:4)


  • 2022-07-08 20:25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로새서 2:16,17)


  • 2022-07-08 20:27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라디아서 4:9~11)


  • 2022-07-08 20:28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 2)


  • 2022-07-08 20:30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고린도전서 9: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