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은' 자신의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변화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변화된 사람이 거듭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거듭나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거듭나지 못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요한복음/John/3: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도 요한은 밧모 섬에서 기록한 말씀을 통해 심판받을 자들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 (점치는 사람)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던져지리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시록/Revelation/21:8)
위의 구원받지 못할 자들 중에 예를 들어 거짓말 하는 자들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세상 부모들은 누구나 다 자기의 자녀들이 건강하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줄 것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워보면 걸음마 배우고 말을 배우는 단계에서부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더구나 자라면서 점점 지능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그만 거짓말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시편/Psalms/58:3) 즉 인간은 거듭나야 죄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구원 이전에, 우리가 거듭난다는 것은 거짓을 말하지 않고 진리를 말하며 진실하게 산다는 의미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거듭나지 못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뿐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Hebrews/9:27) (로마서/Romans/3: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사람)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심판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느나라에나 법이 있습니다. 법을 위반하면 국법에 의해 심판을 받고 형벌을 받습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 법을 정하셨는데, 그 법이 바로 십계명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너희는 자유의 율법(십계명)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야고보서/James/2:12)
내 자녀가 잘 되는 것은 세상의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양육을 받고 영생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랑의 계명을 주시어 죄에서 떠나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직접 지으신 분이십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역대하/2 Chronicles/16:9/시편/Psalms/34:18/잠언/Proverbs/8:17/예례미야/Jeremiah/29:13/누가복음/Luke/11:13)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온 땅을 두루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진리에 목말라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의인으로 삼아주심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의 비밀을 말씀해주셨던 것은 그것이 영생을 얻는 중요한 경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함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이 있고 판단, 능력이 있을 때에 반드시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거듭남의 경험이 있어야만 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Philippians/2:5)
(계시록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살아 계신 주)
1,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후렴)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오 나의 주님 날 용서 하사 영원한 생명 길로 인도 하셨네
2.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그 언젠가 주 뵐때 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감사합니다.
2022.8.23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거듭나지 못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요한복음/John/3: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도 요한은 밧모 섬에서 기록한 말씀을 통해 심판받을 자들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 (점치는 사람)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던져지리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시록/Revelation/21:8)
위의 구원받지 못할 자들 중에 예를 들어 거짓말 하는 자들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세상 부모들은 누구나 다 자기의 자녀들이 건강하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줄 것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워보면 걸음마 배우고 말을 배우는 단계에서부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더구나 자라면서 점점 지능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그만 거짓말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시편/Psalms/58:3) 즉 인간은 거듭나야 죄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구원 이전에, 우리가 거듭난다는 것은 거짓을 말하지 않고 진리를 말하며 진실하게 산다는 의미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거듭나지 못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뿐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Hebrews/9:27) (로마서/Romans/3: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사람)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심판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느나라에나 법이 있습니다. 법을 위반하면 국법에 의해 심판을 받고 형벌을 받습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 법을 정하셨는데, 그 법이 바로 십계명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너희는 자유의 율법(십계명)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야고보서/James/2:12)
내 자녀가 잘 되는 것은 세상의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양육을 받고 영생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랑의 계명을 주시어 죄에서 떠나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직접 지으신 분이십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역대하/2 Chronicles/16:9/시편/Psalms/34:18/잠언/Proverbs/8:17/예례미야/Jeremiah/29:13/누가복음/Luke/11:13)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온 땅을 두루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진리에 목말라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의인으로 삼아주심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의 비밀을 말씀해주셨던 것은 그것이 영생을 얻는 중요한 경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함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이 있고 판단, 능력이 있을 때에 반드시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거듭남의 경험이 있어야만 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Philippians/2:5)
(계시록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살아 계신 주)
1,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후렴)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오 나의 주님 날 용서 하사 영원한 생명 길로 인도 하셨네
2.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그 언젠가 주 뵐때 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감사합니다.
2022.8.23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영석 송
·
2022-08-23 09:28
·
조회 319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 1~11)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잠언 27: 2)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열왕기하 5:25~27)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사무엘상 17:45~47)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잠언 17:17)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 9)
악한 꾀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잠언 15:26)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잠언 3:18~20)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잠언 30:24~28)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25)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 9)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의 배교와 죄로 말미암아 초래된 무서운 파멸 때문에 울었다. 예레미야는 자기 백성의 딸들이 죽임을 당하고 여호와의 양 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주야로 울었으며, 자기의 눈이 눈물의 샘이 되기를 원하였다(렘 9:1, 13:17 참조). 하물며 예언적 안목으로 몇 년뿐 아니라 여러 세기의 미래를 내다보시는 이의 슬픔이 어떠하였으랴! 그분께서는 멸망시키는 천사가 검을 들고 참으로 오랫동안 여호와의 거처가 되었던 성을 향하여 서 있는 것을 보셨다. 감람산 위에서, 그분께서는 감람산 골짜기 저편에 있는 성전과 주랑(柱廊)들이 티투스(Titus)와 그의 군대에게 점령당하는 것을 보셨고, 그 성벽들이 외국의 군대에게 포위당하는 무서운 광경을 눈물 어린 눈으로 내다보셨다. 그분께서는 싸움을 위하여 행진하는 군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셨다. 그분께서는 포위당한 성 중에서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다. 그분께서는 그 아름다운 성전과 궁전들과 탑들이 불꽃에 싸이고 한 때 그것들이 서 있던 그 장소에서 마침내 연기나는 폐허의 무더기가 되어 버리는 것을 보셨다.먼 장래를 내다보실 때, 그분께서는 언약의 백성이 거칠고 쓸쓸한 바닷가에 깨어진 배 조각들처럼 각지에 흩어져 있는 광경을 보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릴 현세의 보응은, 그들이 마지막 심판의 때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셔야 할 진노의 잔에 비교하면 겨우 한 모금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보셨다. 그리하여 거룩한 동정과 애끓는 사랑은 드디어 비통한 어조가 되어 그분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각 시대의 대쟁투,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2~26)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언 25:11)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 9~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10~14)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2~17)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시편 34:16~20)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
(역대하 16: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