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한국인의 유해 내지는 유골의 한국내로 이동하는 새로운 정보 하나를 얻었습니다.

한국 출생지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 해외에서 사망하였을 때

사망자의 시신에 대한 일체의 처리를 하였을 때

고인의 유골을 한국으로 모셔 갈 떄 사전 준비 작업에 대하여 알아 보는 기회가 있어서 '

이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별도의 영사관이나 대사관 또는 공항 출입국시에 신고나 제출 하여야 할 서류는 없습니다.

다만 한국 정부와 공항의 출국과 입국에 필요할 수 있는 서류에 대하여는 "사망 증명서" 원본과 "화장 증명서" 원본

유골함의 선택: 두꺼운 종이 박스, 프라스틱, 나무, 등으로서 X-ray통과를 할 수 있는 메트리얼로 가루가 새어 나오지 않게 밀봉하고

• 절대 철제나 도자기를 사용 하지 말것*

서류의 지참: 몸에 지녀야 한다. 사망증명서와 화장 증명서, 사망자의 신분증 원본(보관 하지 않고 있으면 그 이유를 말하면 됨)

공항에서의 검열시 적발 :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고 유골을 한국으로 운반하여 그곳에서 납골당에 모시러 간다고 하

면 된다. 별도로 공항에 신고나 제출 할 서류는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