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시와 음악 *
오늘 뉴스를 보니, 미국에서의 시위가 이제 폭력적이지 않고, 규모가 더 커졌지만 많은 군중의 시위들이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폭력적인 시위는 절대 지지하지도 않고 성공할 수도 없습니다.정의와 평등을 위한 평화롭고 질서 있는 시위 지지합니다! 어제와 오늘 날씨가 하도 아름답고 화창하고 따뜻해서 시와, 음악을 올려봅니다. 🙂
쌍둥이이신가봐요 by Together
오늘 제 주위가 밝고 아주 포근한 날씨입니다.
제 어머니의 사랑같이요..
오늘은 왜 파란 하늘님이 내려와 앉아 저리 얌전히 땅에 넓게 자리하고 계시는지요?
또 푸른 바다님은 왜 저렇게 높은 공중에 올라가 제 머리위에 머무시고 계시는지요?
서로 자리를 바꾸신 모양이네요..
밖의 솔바람이 저의 볼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십니다.
아기의 부드러운 볼이 저의 볼을 스치듯이요..
다 쌍둥이이신가봐요..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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