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늘의 시와 음악 *

오늘은  비가 내리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여름날씨라 시 한수 적어 봅니다.

 

빗방울   by  Together

 

후두둑 후두둑 후두둑…

나의 단잠을 깨웁니다.

툭 툭 툭 투두둑 둑둑..

나의  감긴 눈을 열리게 합니다.

쿵! 쿠타당 쿵 쿵 쿵!

나의 영혼을 깨이게 합니다..

번쩍 번쩍!

창밖 저 멀리 긴 흰 칼날이 왔다가 달아납니다.

그래도 빗방울님이 제일 부드러우시네요.. 🙂

Together Together · 2020-06-14 00:32 · 조회 1446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