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첫 ‘단추’ 를 올바로 끼우셨습니까? (시편/Psalms/90:12)”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저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성경말씀을 깨닫고 (97.3.23) 세상에 살아온지도 오늘로써  23년7개월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남은 교회인 재림 교인이 된지도 이제 21년9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앙 생활을 해 오면서 나름대로 깨달은 귀한 성경말씀들을 정리 해서 직접 전도용으로,  소 책자로 만들어 활용 해 왔으며 또는 우편으로나, 교단의 web Side, 를 통해서 전도의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화 되다 보니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을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작성된 내용들을 Screen capture 로 만들어 카톡으로 보내는 것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BC 주 Mission 에 거주 하시는 저와 같은 신앙을 함께 공유하며 전도의 열성을 갖고 있는 배상영형제께서는 교단에서 발행되어 나오는 자료들을 직접 재 편집해서 마지막 때에 반드시 우리가 깊이 알고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밴쿠버 지역의 여러 곳에서 픽업해 갈 수 있도록 항상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  저는 특별히 부탁을 드려 이곳에서 (Calgary) 만든 전도 봉투를 어쩌다  ..  송부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20년6월7일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된 신문사는 ‘코리아 알버타 저널’  ‘알버타 자유게시판’의 지면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캘가리 한인 노인회 회원 한분이 저의 전도지를 여러 차례 받아 본 분이셨습니다. 내용은 하나님의 십계명 중 네째 계명인 안식일 예배 문제에 대하여 깊이 있게 지적해 주셨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쓴 글에 대하여 그에 따른 합당한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겠기에 또한 자유게시판을 사랑하시는 많은 애용 자분들에게도 이 기회에 자연 스럽게 ‘안식일’ 문제를 알려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 깊이 묵상하시고, 결심하시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1,254) 근래 성경말씀을 보면서 깨닫게 된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매일 옷을 갈아 입고 살아갑니다. 만일 급한 일로 서둘러 옷을 입다가 첫 단추가 잘못 끼워 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시간이 없으니 그대로 나가 하루 일을 시작하다 보면 잘못 끼워진 첫 단추가 자동으로 찾아가 끼워지게 되나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잘못 끼워진 첫 단추는 반드시 제자리에 찾아 끼워져야만 불편함 없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습관적으로 행하고 있는 신앙 생활도 똑 같은 이치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구약성경  929장23,144 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약성경은 260장 7,957절로 되어 있습니다. 그 많은 말씀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주신 하나님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먼저’ 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알아야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이해 하고 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마태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의 말씀을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Matthew/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와 ‘그의 의’ 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는 귀한 약속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물로 심판 하실때에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시고 언급하신 말씀들을 다시 뒤돌아 보았습니다. (창세기/Genesis/6:5-7)“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시편/Psalms/51:5, 58:3)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전지전능 하신분께서 하나님을 찾아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의 상태를’ 이미 다 알고 계셨기에 무엇보다 앞서서 ‘너희는 ‘먼저’ 라고 강조하신 이유에 대해서 의미를 이해하고 우리들은 말씀에 ‘순종’하여야만 하나님의 ‘성령’ 을 얻는데 있어서 결정적 역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하나님말씀에 여전히 계속  ‘불순종’ 하게 된다면  … 진정!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데에 앞으로도 많은 어려운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분명 헤매게 될 것이라는 염려가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잠시 31년전 50살때 평생 처음으로 아내와 네명의 딸과 함께 교회를 찾아갔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곳은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와서 버나비에 위치한 BC  순복음교회였습니다. 아내가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기에 저는 별도로 성경책을 구입해야 하는 것인지도 이해를 못하고 운전 기사 역활만 했던 것같습니다. 어느날 교회 남자 집사님이 저에게 와서 혹, 우리 교회에 처음 오셔서 예배를 마친 후에, 자기에게 얘기 했던 이야기를 기억하느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 글세요? 저는 뭐라고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 그 집사님이 하는 이야기가 … 이 교회에는 사귈 만한 사람이 없는 것같더라고 하더랍니다  …  지금 생각하면 내가 참 한심한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51세 되던 해에는 내 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6.25 전쟁으로 헤어져야만 했던 어머니와  (4살 7살 9살) 3명의 동생들을 찾아 40년만에 북한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   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며 체험하며,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된 것이 ..  나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하나님이란 분이 계신다면! 나는 꼭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것이 내 마음의 전부였다. 만약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내 인생의 종말은 비참하게 끝나게 될 것이란 예감이 들었다. 그 후,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건지 모르니 참으로 앞 날이 막막하고 암담하기만 했다. 그 후 시간이 많이 지나고  2005. 6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일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서부야영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모인 강당에는 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면 단상 좌측에 ‘길게 아래 방향으로 내려 쓴 ‘성경말씀을 보고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   그 내용이 바로  마태복음6장33절이었다. " 성경 ‘주석’을 찾아 보았다. ‘그의 나라’ 는 = 이 세상에 모든 악한 세력을 몰아내고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나라가 실현되게 해 달라고 구하라 하신 말씀이시며 … 또 그의 ‘의’ 는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바르다고 할만한 일을 우리 각 자가 성취하는 길이다. 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구원 받는 일(에베소서/Ephesians/2:8) 거듭남의 삶 (요한복음/John/ 3:3)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삶 (고린도후서/2 Corinthians/5:17) 타고난 천성 까지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된 삶 (빌립보서/Philippians/ 2:5)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삶 (골로새서/Colossians/1:6)성 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삶 (갈라디아서/Galatians/5:18)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삶 (갈라디아서/Galatians/3:26) (로마서/Romans/ 8:14) (로마서/Romans/8:11)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삶 (로마서/Romans/8:9)    지금에 와서 이 모든 말씀들을 다시 종합 해 보니  ..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분명!  ‘내 안에 성령 하나님께서 안주’ 하심으로서만이 가능하고, 모든 것이 해결 되는 '상황'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동의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먼저’ 라는 단어를 ‘목표로 정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한 번 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강조 하겠습니다. (1)하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건 창세기/Genesis/2:17 '네가 정녕 죽으리라' 에 대한 창세기/Genesis/ 3:4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고 한 사단의 거짓말에 순종함 (2)그후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게 된 사람들의 출생 과정 시편/Psalms/51:5, 58:3 모친이 죄 중에 잉태함으로 악인으로 태어나게 됨 (3)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나요? (시편/Psalms/139:14) 신묘막측, 신통하고 묘하게 .. 먼저라는 의미는?  ..  결국!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을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들은 이 순서를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누가복음/Luke/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 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마태복음/Matthew/6장33절의 말씀에 대한 분명한 경험이 아직 없으시다면, 잘못 끼워진 첫 단추가  정상으로 끼워지지 않은 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모든 단추가 정상으로 끼워졌을 때에만 비로써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기초가 세워진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초가 잘 안된 상태에서 아무리 원하던 직분을 받고 또 많은 설교 말씀을 듣고 봉사도 많이 했더라도 하나님의 ‘성령’ 께서 함께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올바른 이해는 무리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과 또 원하고 계신 것들은 과연 무엇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성경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John/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복음/John/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다” 3.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지혜서입니다.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 (사람) 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4.성경말씀은 앞으로 이세상에 이뤄질 '지옥' 의 모습도 보여 주셨습니다. (베드로후서/2 Perter/2: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창세기/Genesis/19:24, 25, 27,28)”여호와께서 하늘 곳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5.성경말씀은 영생을 얻을 자들과 함께 할 하나님께서 계신 곳 '천국' 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Revelation/21:22-27)”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6.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예언서이다. (베드로후서/2 Perter/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7.성경말씀은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도 알려 주셨습니다. (출애굽기/Exodus/15:26)”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8.성경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과 원치 않으시는 것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십계명) (1)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나라 (출애굽기/Exodus/20:3)                                                                                                    (2)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애굽기/Exodus/20:4)  (3)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Exodus/20:5) (4)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Exodus/20:6) (5)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Exodus/20:7)  9.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일곱째 날, 지금의 토요일) (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Exodus/20:8) (2)이는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애굽기/Exodus/20:9)  (3)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애굽기/Exodus/20:10)    (4)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Exodus/ 20:11)       (5)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Exodus/20:12)    (6)살인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3)     (7)간음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4)   (8)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5)   (9)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6)     (10)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출애굽기/Exodus/20:17) (골로새서/Colossians/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 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자라는 도다” ******* 우리들은 누구나 그의 ‘의’ 를 구하기 위해서 일생을 다 바친다 하더라도 우리가 손해 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때 어떻게 태어났습니까? (디모데전서/1 Timothy/6: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 그러나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그의 ‘의’  ..  결국 하나님의 ‘영’ 을 얻고 죽음의 잠을 자게 될지라도 (죽더라도)  .. ‘예수님 재림하시는 그 영광의 날에’  바로 그의 ‘영’ 으로 말미암아  .. 첫째부활로 즉 생명의 부활로 일어나 공중으로 들림 받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영생이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말씀에서 확인 하시고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 (로마서/Romans/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 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일어나 걸어라) 1.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 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후렴)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2.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 때에면, 다가와 손내 미시네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 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 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감사합니다.  2021.10.25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 천국 (영생의 길/구원의 길) 에 가는 길을 쉽게 생각하신 다면 큰 낭패를 당할 수 도 있습니다! *******  우리들이 원하는 천국에 가는 길은 절대 쉬운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 많은 난관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가 필요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5 부분으로 나눠 보았습니다. 첫째: 우리 각 사람들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 을 주셨지 않습니까? (요한복음/John/3:3,5)"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를 볼 수 없느니라/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Matthew/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어버지의 뜻때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둘째: 여러가지 '함정' 들도 있지 않습니까? (마태복음/Matthew/7:13, 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사람)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누가복음/Luke/13:23,24)"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셋째: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신 선지자 다윗의 '출생 과정' 을 들어 보실까요? (모든 사람들의 출생 과정도 동일합니다)  (시편/Psalms/51:5,58:3)”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 하였나이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과)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 을 말하는도다”  넷째: 이렇게 죽을 죄를 갖고 세상에 태어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 을 주셨습니다. (빌립보서/Philippians/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우리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실분은  오직 한분! '성령' 하나님께서 내 안에 들어 오실때에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까지도 이미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의 해결 책을 준비해 주신 말씀에 귀를 기울이셔야만 합니다. (누가복음/Luke/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그럼! 다윗 선지자는 현재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하고 질문을 해 보면! 대부분의 대답이 하늘에 가 있겠지요 .. 또 어떤이는 천국에 가 있겠지요 라고 대답들을 합니다 다섯째: 천국은 하나님께서 선택해 주셔야만 가게 되는 곳입니다. (사도행전/Acts/13:36)"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을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뭍혀 섞음을 당하였으되"  (전도서/Ecclesiastes/1:1-3)”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하늘 나라에 올라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소망하는 우리 모두는 .. 이 세상이 아무리 이기적이고 거짓되고 참으로 사악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지만 ..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진리의 복음의 말씀만을 의지하고 행하며 살아 갈때에 .. 우리들은 결코 헛된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축복의 삶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5: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의 자세는! *******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이해하고 깨달음으로 믿어지는 신앙이어야만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그러시는데, 어느 신학박사님이 그러시는데 .. 그렇게 들은 내용들을 마음에 품고 지내다 보면 그것이 자기의 속 없는 신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신앙을 계속하게 되면 그 믿음은 뿌리가 없는 믿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누구가 무슨 설교룰 하던간에 성경 어디에? 몇장? 몇절? 에 그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며 귀담아 듣는  '습관' 만이 자신의 신앙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저는 경험을 통해서 큰 유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시간  자신의 신앙을 뒤돌아 보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야 합니다. 사도 바울께서는 다음과 같은 경고의 말씀도 주셨습니다. (고리도전서/1 Corinthians/10:12)"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지금 세계의 인구는 80억이라고 합니다 . 이 많은 사람들의 국적이나 , 사상이나 , 신앙이나 , 가릴 것없이 함께 겪어야 할 예수님의 재림으로 인한 생명의 부활 (첫째 부활)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심판의 날은 감히 어느누구도 반론 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무덤 속에 죽음의 잠을 자는 자 중에 생명의 부활이 있을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John/5:27-29)"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4:13-18)"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영광의 날에 우리 다 함께 공중으로 들림 받아 승천함으로 구원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에 참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을 믿고 계신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묻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 1.자신의 마음을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했던 적이 있으셨나요? 2.자기 자신이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적이 있으셨나요? 3.하나님을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 본 경험이 있으셨나요? 4.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찾고 찾은 경험이 있으셨나요? 5.하나님께 '성령' 을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해 본적이 있으셨나요? * 전심:오로지 마음을 그 일에만 씀 * 통회:하나님께 죄를 범한 사람이 용서함을 얻기 위하여 통곡하며 자복하는 뉘우침 *자복:범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는 행위 1번 부터 5번 까지는 진실된 기도로, 한 마음의 자세로 이루어 지는 것이지 .. 어느 날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고, 어느 날은 전심으로 찾고, 어느 날은 통곡하며 회개하며 찾고, 어느 날은 간절한 마음으로 찾고, 또 어느 날은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고가 아닙니다 제 경험으로는 하나님을 믿기로 작심하고 긴 세월 동안 (91.9.25 - 97.3.23)에 하나님의 '영'을 열심히 구하다가 도저히 '영' 을 못 얻고 죽는다 해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라는 사생결단의 심정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어 주셨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믿으니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자세히 살펴 보시기를 감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구약성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을 찾는 방법) 1.(역대하/2 Chronicles/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 (성령) 을 베푸시나니.." 2.(시편/Psalms/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3.(잠언/Proverbs/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4.(예레미야/Jeremiah/29: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신약성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을 찾는 방법) 5.(누가복음/Luke/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6.(에베소서/Ephesians/2:8,9)"너희가 그 은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일) 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저 자신 전심으로 하나님께 꾸준히 기도 드린 내용은 .. 저는 하나님 앞에 많은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 저의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저에게도 '구원' 을 주옵시고  '성령' 도 받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린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 그 후 성경을 구입하고 말씀들을 열심히 필사를 하다보니 제가 체험한 내용의 말씀들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들을 발견? (발췌) 하게 되었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고 .. 갈망하며 통회하며 찾고 ..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을 '구했을때 주시는 기도' 의 응답은 .. (에베소서/Ephesians/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 (성령) 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실때에 귀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해가 되고 '은혜가되고 깨달음' 이 옵니다. 제가 성경말씀에 큰 관심을 갖게된 동기는 97.3.15일날  김포 공항을 출발하여 캐나다 밴쿠버행 Singapore Air Line 기내에서 .. 옆 자리에 앉았던 분과의 대화 중에 술에 대한 ..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을 대신한 잠언에 기록된 내용을 읽게 됨으로 해서 처음으로 성경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잠언/Proverbs/23:31-35)"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 것을 보지도 말지어다/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가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골로새서/Colossians/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욥기/Job/12:11)"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변하지 아니하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에 큰 관심을 가져야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요한복음/John/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빌립보서/Philippians/3:1)"종말 (세상 마지막때) 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라치 밸리(Larch Valley), 알버타, 캐나다(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   2021년 나의 가을   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초록색, 파란색, 눈부신 밝은 빛의 세상은  빨간색, 노란색, 밤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의 몸과 영혼은 가을과 함께 여러 다른 색깔로 물들어 익어갑니다 도착을 알리는  가을의  찬 공기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상큼한  붉고 노란 옷으로 갈아 입은 나무들은 나의 시선을 빼앗고, 감상에 젖게 합니다   2021년의 가을에, 떨어진 낙엽을 응시하며 저는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시작하는 가을과 같은  나의 육신을 생각하며, 나의 소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가을, 겨울이 지나고 나면 싱그러운 새 봄이 돌아오는 희망을 안고 마음을 초록색으로  칠해봅니다   2021년 가을은 아름답고 눈부십니다.. by Together

https://www.youtube.com/watch?v=FVsbvFkhzY4 ============ 알버타 저널 운영팀께  감사드리고자 이 음악을 올립니다. 항상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뉴스를 신속하게 보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는 위의 이글즈(The Eagles)의 노래 ‘호텔 캘리포니아’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노래며, 기타 실력이며, 드럼이며… 열정및 실력과 감각, 음악적 재능이 정말 감명적입니다. 제가 위의 이분들의 공연에서 그러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자기 자신들의 공연에 취해서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요즘도 계속 공연을 하시는데, 많은 그룹 멤버들이 나이가 정말 무색할 정도이십니다. 멋지십니다. 🙂

=============== Dear Dr. Deena Hinshaw,                                                          October 4th, 2021 I hope you are doing well personally. I am one of those Alberta residents who have followed all the rules from the beginning of this pandemic and have been fully vaccinated. Even today, I am a citizen who has thoroughly followed all pandemic health rules. The current state of Alberta's COVID-19 pandemic shows that nearly 84% of the 12+ age group have been vaccinated at least once, and nearly 75% are fully vaccinated. I have always thought that statistics like this would be enough not to declare a public health emergency in Alberta. By the way, the news we're hearing now is that the Doctors Association of Alberta and Canada say Alberta will have to lock down again, which is personally very disappointing. I've been told that these vaccination rates allow for herd immunity, so we can get back to a near-normal life. However, we are experiencing that this is not the case in the present situation. I am also aware of those mutations like delta are quite dangerous and should be taken care of. I think it is against the principle of fairness to give these inconveniences and disadvantages to me and everyone who has worked hard by observing all quarantine rules and vaccinations from the beginning. I am a person who chose to live with the Coronavirus rather than lockdown, but if we really need a lockdown to overcome this difficult situation, I will tell you about the 12+16% of those living in Alberta who refuse to be vaccinated while doing this lockdown. I think we need to figure out how to deal with it. This 16% of people, I believe that if they need help for vaccination for any reason, government and private organizations should help. Alberta's current public health emergency declaration is due to people who have not been vaccinated. Of course, I agree that we should exclude those whose vaccinations are a threat to their health and life. Until this pandemic is over, I'm trying to live a prudent life, both inside and outside my home, with all health rules.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oday for Alberta and the residents of Alberta, and I look forward to a good response. Sincerely, Together ============================== 2021년 10월 4일 친애하는 디나 힌샤 수석 의료 책임자님께, 개인적으로 잘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대유행병 처음부터 모든 수칙을 지키고, 백신도 완전 접종을 받은 알버타 주민중 한 사람입니다. 현재에도 모든  대유행병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켜오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알버타 주정부의 코비드 대유행병 현 상황을 보니, 최소한 한 번 백신 접종을 받으신 12+ 연령대의 인구는 거의 85%이고, 완전히 접종을 받으신 분은 거의 75%입니다.   이러한 정도의 통계자료라면, 알버타에서 공중보건 응급 상태를 선포할 정도는 아니라고 계속 생각을 해왔습니다.   헌데, 현재 들리는 뉴스에는 알버타와 캐나다의 의사 협회에서 알버타가 다시 락다운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이러한 접종율은 집단 면역을 가능케해 거의 정상 생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한다고 들어왔습니다.   허나, 그렇지 않음을 현재 상황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마 델타와 같은 돌연변이도 상당히 위험해 조심해야 한다고 듣고 인식해 왔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방역 수칙을 지키고 백신을 접종하시며 노력하신 저와 모든 분들께 이러한 불편함과 불이익을 드리는 것은 공정성의 원리에 어긋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락다운 보다는 코비드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려는 선택을 한 사람이나, 정말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락다운이 필요하다면,  이번 락다운을 하면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시는 12+ 16%의 알버타에 사시는 분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강구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이 16%의 분들이 어떤 이유에서건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정부와 민간 기관이 도와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알버타의 현 공중보건 응급 상황 선포는 제가 듣기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로 인해서라고 하는데 정확한 말인지 여쭤봅니다. 물론, 백신 접종이 건강과 생명에 위협이 되는 분들은 제외해야 하는데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 대유행병이 끝날 때까지 집 안팍에서 모든 건강 수칙을 지키고 조심스럽게 생활해 나가려고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알버타와 알버타 주민들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진심으로, 투게더

우리는 각자 나름에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사랑에 풋풋한 추억, 학창시절 남모르는 나 만에 아 름다운 추억, 부모님에 대한 아련한 추억 등등 이 우리들에 추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소중한 나만의 삶에 한 조각을 영화와 같이 한 편에 CF처럼 제작하여 고객들에 마음 가득히 기쁨과 만족을 드리고 자 합니다 < 당신에 소중한 storytelling 을 만들어 드립니다>   부모님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당신들에 살아온 삶을 이제는 이야기 해 주세요.......   A. 만화형식 B. 포토앨범형식 C. 인터뷰형식 D. 다큐 형식 E. ShortFilm형식     joshua rionchoi@empas.com 306-344-1423

나는 내가 살기 위해 힘써 찾은 하나님을!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골로새서/Colossians/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에 대하여 ‘깨달음’을 얻으라고 하셨을까? 저는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뿐임을 (창세기/Genesis/6:5-7)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먼저 천국에 대하여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참으로 가고 싶은 열망과 희망과 갈망하는 절실한 마음이 충만할 때에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단도 분명 깨달음을 얻지 못하도록 모든 면에서 방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세계일 것입니다. 지구에서 모든 고난을 이기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조건’ 들과 또 ‘함정’ 들도 온전히 다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음’을 얻고 승천한 귀한 성도들과 함께 영원한 영생을 원하시기 때문에 만들어 주신 내용들이 바로 ‘성경말씀’입니다. (요한복음/John/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마태복음/Matthew/11:12)”침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 세상 사람 (약80억)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가기 위하여, 세상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 ‘성경’이 만들어진 과정을 잠시 찾아보았습니다. (베드로후서/2 Peter/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본인 각자가 스스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깨달아야만’ 갈 수 있는 ‘나라’ 라고 강조해서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일을 돕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참으로 중요한 말씀은 누가복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Luke/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나 ‘성경말씀’은 우리들이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책입니다. 그 이유는 세상에 어느 유명한 작가나, 소설가들이 모여 만든 책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감동 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으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혜로는 알지 못할 것이라고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 (사람)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자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요?  .. 하나님으로부터 택하심을  받고 그의 빛에 들어 가게 된 것을 선전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베드로전서/1 Peter/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 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전도)하게 하려 하심이라” (빌립보서/Philippians/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요한복음/John/3:3)”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John/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숨겨져 있는 ‘함정’들은 무섭기도 합니다. (고린도후서/2 Corinthians/11: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하나님께서는 많은 교인들이 이것들을 받아들인다고 이 시간에도 한탄하시고 계십니다) (호4:6참조)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분별해서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결국 어쩔수 없이 속고, 속아 다른예수, 다른영, 다른복음을 믿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누구의 잘못입니까? 그것은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자신의 선택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욥기/Job/12:11)”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변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각 사람에게 질문 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요한일서/1 John/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성경말씀들을 깨닫지 못한 목회자)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설교를 .. 들을때 항상 성경 어디에? 몇장? 몇절? 인지 기록하는 습관과 귀담아 듣는 태도가 신앙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 3: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의문이 생겼던 것은, 본심이 아니시라고 하시면서, 왜? 이렇게까지 우리들이 고생하며 근심도 하며 살게 하셨는지 .. 너무나 이해 하기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 하나님의 ‘본심’을 찾기 위해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2,000.2.24-2,000.8.18 까지 신 구약 성경 전체를 필사하고 나서야 하나님의 깊으신 뜻에 대하여 나름대로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 되지 말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야고보서/James/3: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요한복음/John/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는 이 ‘성경 구절’로 인하여 30년넘께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어느 장로님과의 대화에서 너무나 놀랬던 적이 있는데 원인은 ‘저를 믿는 자’마다 라고 쓰여 있지 않느냐는 계속된 주장때문였습니다. 장로님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믿으면 누구나 다 천국에 간다는 입장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성경말씀에는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야고보서/James/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제 의견은 이것입니다  ..  여기에서 ‘저를 믿는 자’ 마다 를  ..  저는 크게 두 종류의 믿음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태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과 연결시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Matthew/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잘 살펴 보십시요! ..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아니요]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시편/Psalms/40: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제가 만나 본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는! (1) 자기 편한 대로 믿어도 결국 우리들은 십자가의 은혜로 천국에 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2) 자기 색깔에 맞춰 믿으면 된다는 사람도 만나 봤습니다. (3) 최근에 만난 분 중에는, 어디든지 예수님 계신 곳에 저도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린답니다. (호세아/Hosea/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울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 버리리라”    제사장의 의미? (요한계시록/Revelation/20: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 (히브리서/Hebrews/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들의 이 세상에서의 삶은 단 한 번의 기회이며 .. 선택은 두길 뿐임니다. (첫째)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히 영생하는 길과 (둘째) 하나님의 ‘성령’을 (누가복음/Luke/11:13) 얻지 못함으로 사단과 함께 영원히 죽어 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고 (요한복음/John/5:39) 얼마나 노력을 하셨습니까? 우리들은 최소한 (호세아/Hosea/4:6) 성경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Matthew/7:13-15)”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누가복음/Luke/13:23,24)”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요한계시록/Revelation/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은 자에게 주시는 선물은!  … (에베소서/Ephesians/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결과는! 우리들은 성경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영’으로 만나게 되며 .. 마음 속 깊이 ‘성령’이 들어오는 즉시 자신이 변화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Philippians/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2021.11.11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한, 영혼(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자 합니다! (베드로전서/1 Peter/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월은 날아 간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시편/Psalms/90:10)”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예수님도 도적같이 다시 오신다고 하셨구요? (베드로후서/2 Peter/3: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의 날 = 요한계시록/ Revelation/ 1:10) (베드로후서/2 Peter/3:14-18)”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4:16-18)”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말로 서로 위로하라” 우리들은 먼저 확실히 준비하고 ‘예수님의 재림’ 을 기다리십시다! (히브리서/Hebrews/9:27-28)”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다시오심) 나타나시리라” (전도서/Ecclesiastes/12:13,14)”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 우리들의 죽음 이후에 있을 '심판의 기준은 천주교에서 만든 십계명' 이 아니며 ******* 하나님께서 친수로 써주신 ‘하나님의 십계명’ 입니다! (로마서/Romans/3: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 (사람) 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야고보서/James/2:10-12)”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한, 하나님을 섬기시는 귀하신 분들에게 전합니다! 우리들은 매일, 날아가는 삶으로 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의 삶을 전혀 알지 못하는 가운데 또 한 밤, 눈을 부치고 아침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야고보서/James/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아침에 잠간 끼였다 곧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 같은, 참으로 하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반드시 겪어야 할 문제 두 가지를 주셨으니  그 첫째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다시는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영원한 영생의 길이며 … 둘째는 사탄과 함께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유황불의 심판으로 영원히 소멸 당할 멸망의 길 곧 죽음입니다. 현재 우리들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원하지도 않는, 식을 줄 모르는 코비19로 인해 요지경 속에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질 않습니까? 앞으로도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여러가지 형태의 질병들이 나타 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각 사람에게는 결심의 시간이 더욱 다가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마음으로 이 난국을 대처하고 계시나요? 우리들은 먼저, 꼭 점검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경고의 말씀인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0장12절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 질까 조심하라" 자신이 행하고 있는 신앙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대로 올바로 행하여 왔는가를 깊이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혹, 마가복음/Mark/7장6절로9절에 대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본 적이 있으셨나요? 아래 내용의 말씀들을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우리에게 이루어진 예언의 말씀입니다) (다니엘/Daniel/7:25)”그가 (천주교 교황)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 (하나님을) 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 (기독교인들)를 괴롭게 (1,260년간 핍박) 할 것이며 그가 또 때 (일곱째날을 첫째날로)와 법 (하나님의 십계명 중 4째 계명을 천주교의 십계명 중 3째 계명으로) 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3년반은 42개월 126일은 베드로후서/ 2 Peter/3:8절에 의거 1260년) (베드로후서/2 Peter/3: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종교암흑시대 538년부터 1798년 까지 1260년간의 기간) 그 당시에는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의 제도가 없었으며 오직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일곱째 날, 로 사용됨) 그러므로 아래에 기록된 말씀들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Mark/7:6-9)”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 (천주교 십계명 중 3째 계명 '일요일을 거룩히 지내라') 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 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하나님의 십계명 중 4째 계명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사람의 유전 (일요일 예배) 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예배) 을 잘 저버리는도다” (이 내용에 대하여 왜? 목사님들이 설교를 하지 않는, 이유를 아셨습니까?) *** 하나님께 헛되이 예배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심판 하시겠습니까? *** (호세아/Hosea/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 첫째 부활에 참여 하지 못하게, 요한계시록20:6) (요한계시록/Revelation/22:11,12)”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저는 이 글에 대하여 특별히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에 이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1.9.27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rkwlhttps://www.youtube.com/watch?v=Qz6R9zEfzd0&t=19s =============== 어제 캐나다 연방 선거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예측된 대로 거의 변화가 없이 자유당이 또 소수정부입니다.  하지만 이 코비드 사태로 인한 비용 증가로 캐나다 역사상 최고 비용의 선거였다고 합니다.  거의 6억 3천만 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  지난 번 연방 선거 비용보다 거의 1억달러가 더 들었다고 합니다.   소수정부에서 다수 정부로 변화하려던 트루도 자유당의 목적이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캐나다는 재정과 경제적으로 안정된 괜찮은 상태라고 하지만, 돈은 아껴써야합니다.  이 돈을 국민을 위해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알버타도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더니, 보건장관을 바꿔버렸네요. 미국도 캐나다에서 운전해 가는게 수월해지길 바랍니다.   저는 백신 접종 완료한 증거 카드가 있으니, 좀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몇가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https://calgary.ctvnews.ca/tyler-shandro-no-longer-alberta-s-health-minister-as-premier-jason-kenney-shuffles-cabinet-sources-1.5594606 캘거리 뉴스, 2021년 9월 21일 제이슨 케니 총리가 내각을 뒤섞으면서 타일러 샨드로는 더 이상 알버타 보건장관이 아닙니다.   https://www.bnnbloomberg.ca/here-s-how-much-those-single-use-pencils-cost-at-the-polls-1.1654867 투표소에서 그 일회용 연필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9월 21일 (Here's how much those single-use pencils cost at the polls, Sep 20, 2021) 이는 이번 연방 선거를 위해 골프 크기의 연필 16,000,000개와 접근성 요구 사항을 위한 더 큰 연필 3,650,000개를 조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가격은 각각 $0.0137와 $0.0598입니다.   https://globalnews.ca/news/8204564/u-s-extends-land-border-rules-canada-mexico-eases-other-international-travel-measures/ 글로벌 뉴스, 9월 20일 2021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정부에 이웃 국가와의 국경을 다시 개방하라는 압력이 가해졌지만 적어도 한 달 동안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월요일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캐나다와 멕시코 국경을 최소 10월 21일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0DP5iGMETc ================== 오늘 몇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선거 투표가 오늘입니다. 또한 오늘부터 알버타주에서 백신 접종 카드를 요구하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화이지 백신도 좋은 소식을 안겨 주네요. ----------------------------------- 1.  앨버타 사람들은 투표소로 향하고 총리는 거리를 유지합니다 투표소는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7시 30분에 마감됩니다. 2. 백신 접종자 진입 가능: 알버타의 코비드-19 백신 여권 시스템이 오늘 시작됩니다 2021년 9월 19일 오후 6:08 게시 MDT 에드먼턴 - 코비드-19 예방 접종을 받았다는 증거가 필요한 알버타 주민들은 일요일에 주 웹사이트에서 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고, 일부 주민들은 거의 즉시 카드를 쉽게 편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캘거리에 거주하는 Dan Shugar는 카드가 PDF 파일에 있었고 자신의 이름이 "Fakus McFakeFace"이고 "Ivermectin Horsey Paste"와 "Bleach"를 복용했다고 편집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필드를 편집할 수 있고 변경하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쉬웠다"고 말합니다. 정부는 "제한 면제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하루 전인 일요일 뉴스에서 카드의 가용성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체와 장소는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거나 입장하는 사람의 음성 테스트 결과가 필요한 경우 수용 인원 제한 및 기타 공중 보건 조치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만다 크루민스 보건부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의욕이 있는 개인”이 PDF를 편집할 수 있지만 “앞으로 몇 주 안에 사용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QR 코드에 대한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루민스는 "건강 기록을 위조하는 것은 (그) 건강 정보법에 따른 범죄임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는 대다수의 알버타 사람들이 시스템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현재 공중 보건 명령에 명시된 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이슨 케니 총리는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 백신 여권에 반대했지만 지난주에는 전염병의 4차 물결에 압도될 전망에 직면한 앨버타의 병원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케니는 목요일 밤 페이스북 생중계 비디오에서 여권 시스템을 발표한 이후로 주에서 코비드-19 백신 예약이 거의 세 배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발표 이후에 예방 접종을 받았다는 증빙 자료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일요일에 카드가 제공되기 전에 알버타 주민들은  주사를 맞았을 때 받은 종이를 보여주거나 온라인으로 백신 기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는 선택이 있었습니다. 후자의 선택은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신원증을 등록해야 했으며 시도한 사람들은 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길고 답답한 지연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에서는 온라인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거나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알버타 의료 번호로 새 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알버타 주민들은 예방 접종시 받은 기록을 포함하여 기존 예방 접종 기록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프레스(The Canadian Press)의 이 보고서는 2021년 9월 19일에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3.  화이자, 5~11세 어린이에게 코로나19 백신 효과 화이자(Pfizer)는 월요일 자사의 코비드-19 백신이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효과가 있으며 곧 이 연령대에 대한 미국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린이를 위한 예방 접종을 시작하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3시간 전) 참고하실 링크: https://calgary.ctvnews.ca/?cid=ps:calgarylocalnewspage:searchad:ds:calgarycrawl&cid=ps:localnewscampaign:searchad:ds:calgarycrawl

https://www.youtube.com/watch?v=l2n167F0eBc ============= 오늘 아침 제 백신 접종 완료 카드를 알버타 정부로부터 발급 받았습니다. 당분간 지속될 제한 조치로부터 많이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덴마크는 국민의 백신에 대한 높은 신뢰와 지도자의 훌륭한 지도력으로 국가가 정상 생활(正常生活)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알버타,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한국도 이러한 예를 본받아 빨리 이 대유행병 사태를 끝내고 그리운”정상 생활(正常生活)”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인 “정상 생활(正常生活)”이 이렇게 귀한 줄은 이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제 백신 접종 완료 카드입니다. ------------------------------------------------

코비드-19 : 앨버타, 다른 주에 도움 요청, 중환자 분류 계획안 작업 시작 백신을 접종하시지 말아야 할 분들, 즉 건강과 생명에 백신이 위험이 되는 분은 맞지 마셔야 합니다. 생업(生業)과 다른 피치 못할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종할 수 없으신 분은 도움을 요청하시고, 정부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이러한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고, 개인의 자유라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시는 분들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저도 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접종 받는 자유를 존중해 주시고,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함께 수반되니, 다른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위험을 끼치지 말아주십시요!” 라고요. 알버타가 아래와 같이 사정이 안좋아 지지 않길 바라며, 이 대유행병을 성공리에 끝마치기 위한 안정되고,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및 실행해 나가길 바랍니다. ======================================= 참고하실 링크:      https://globalnews.ca/news/8192486/alberta-covid-19-coronavirus-update-september-15/ 알버타 보건부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인(CEO)인 의사 베르나 유(Verna Yiu)는 이번 주 중환자실의 총 환자 수가 270명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앨버타 역사상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그녀는 보건 당국이 “알버타 주민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중환자실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른 주에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또한 “숙련된 최전선 직원이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우리를 돕기 위해 앨버타에 기꺼이 올 의향이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의료 전문가들이 병원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침대, 직원 및 인공호흡기와 같은 장비가 없는 경우 주 전역에 적용할 분류 시스템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유(Yiu)는 계획안이 현재까지 구현되지 않았으며 "절대적인 최후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알버타주에서 오늘부터 백신접종 카드를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k5bKwxNw50 *2021 년 주현미씨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새 버젼,  이 노래의 가사와 곡은 정말 아름다워 제가 즐겨 듣습니다. "Life is short, and art is long." ============================ 25년 전에 어떤 20대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가 한국에서 어려운 시대에 너무 많은 희생을 하시고 사신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에, 신앙에서 가르치는 결혼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그다지 결혼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종족 보전에도 크게 열망이 없었고, 가능하다면 혼자 조용히 공부하고 일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신앙에서 어떤 멋있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서로 끌려 좋아하게 됐지만, 남자는 망설이고 숨었습니다.   여자는 이유를 모르고 포기 하려고 했습니다.   헌데, 어느 날 남자가 갑자기 집안 남자들의 심장병으로 인한 40대 중반의 죽음들을 하나 하나 열거하며, 자신도 같은 길을 가게 될거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여자는 많이 방황했습니다..  힘들게 내린 결정은 그냥 그 남자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남자는 멋있는 것 외에도  너무나도 정직했고, 열심히 곧게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다음 생에서의 더 즐거운 삶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여자의 어머니는 결사반대를 하며, 하와이로 다른 딸 방문차 가버리셨습니다. 여자는 하도 고민을 많이 해서 눈과 머리가 핑핑 돌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여자가 어머니의 반대를 남자에게 알리자, 남자는 너무나도 절망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나가버렸습니다..  프랑스에서 자원 봉사를 2년 동안 한 그 남자는 불어를 잘해서, 직장에서 전역 선택지로 파리를 선택해 떠나가 버렸습니다.. 쫓아가고 싶었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 라는 어머니의 외침과 용기가 부족했던 여자는 절망했고, 슬펐고, 자책감에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이렇게 삶이 쉽지 않고, 간단하지 않고 복잡하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에 여자는 용기를 내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인생을 쥐고 흔들고 싶었습니다. 그냥 좋다는 사람하고 결혼해 버렸습니다. 그 후,  여자는 그냥 열심히 조용히 인생이 끝날 때까지 숨어서 인내하며 살겠다는 결심으로 살아왔습니다. 여자는, 현재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목표를 달성해 왔습니다. 현재,  여자는, 인생에서 어떤 이유에서, 진정으로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꽉 찬 느낌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이 생에서의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다음 생에서도 이것이 계속되게 할거라고 결심합니다. 지금, 여자는 오랜 기간 동안의  인생의 끝없던 방황과 절망을 끝내고 내려 놓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의 영혼과 가슴 그리고 육신은 잔잔한 아름다운 푸르른 호수와도 같습니다. 그  여자의 호수는 너무나도 다양한 색채의 아름다운 많은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 그 여자는 그 호수를 지니고 이 남은 생을 살아갈 것이고, 다음 생에서도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1.우리들은 누구나 성경 말씀에서 ‘진리를 새롭게 발견’ 하였다면! 지금까지 잘못 믿어왔던 내용들을 ‘그 즉시 버려야’ 만 합니다. (골로새서/Colossians/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 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2.우리에게 주셨다는 ‘복음의 말씀’ 은 어떤 말씀이였나요? (이사야서/Isaiah/44:22)”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구속=죄악에서 건져냄,구원) (이사야서/Isaiah/43:25)”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 하리라”    (이사야서/Isaiah/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 자' 가 없느니라" (이 말씀들이 잘 이해가 되어야만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 분이신지를 알게 됩니다) 3.이해가 되셨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 대로 '전심으로 찾고 찾아' 하나님을 꼭 만나시기를 소원합니다 (잠언/Proverbs/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로마서/Romans/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 암았느니라”  *자기 자신이 죄인이란 사실을 아는 분이라면 틀림없이 '거듭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John/3:1-3)”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이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던 목적은 죄인들에게 사망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었으며 나의 죄까지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이 자신의 마음 속에 깊이 믿어지고 깨달음이 왔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로 '거듭남의 경험이며' 감사함으로 더욱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게 되며 또 분부하신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찾아서 행할 때에 .. 분명 자신의 성품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말씀도 주셨습니다 (빌립보서/Philippians/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어떤 분은 이 말씀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할 수 있느냐고요? .. 그러시다면! 하나님께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우리들은 이 시간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수 있는 하나님은 과연 어떠한 분이신가를 말씀을 통하여 잘 이해가 되고 깨달음이 있으 시기를 바랍니다. (민수기/Numbers/23:19)”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식언:약속한 말을 위반하고 지키지 않음/ 인자:사람의 자식,The Son of Man) (호세아/Hosea/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 (요한복음/John/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그 정직한 대답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인생을 살면서 마음에 고생과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는 것도 고생이지 않습니까?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그렇다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본심' 은 무엇일까요? 우리들은 감기에만 걸려도 당장 약 사먹고 몸 관리에 비상이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본심' 을 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창세기/Genesis/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산 사람) (데모데전서/1 Timothy/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 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원하고 계신 것이 '본심' 인 것입니다. 구원받는다/ 거듭난다/ 성령받는다/ 새생명 얻는다/ 의인이 된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영생얻는다/ 거룩하게된다/ 하나님의 아들이된다/ 하늘나라 시민권 자가된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  등… 이 말씀들은 다 같은 의미입니다. (에베소서/Ephesians/2:8,9)”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 은혜=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어 주신 일) 현재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으로 태어나게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없이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그 '은혜' 를 그 '의미' 를 깨닫는 것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이사야서/Isaiah/53:5,6)”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결국!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지시고 비참하게 죽어주신 분은 과연 누구셨나요? (빌립보서/Philippians/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셨을때에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거듭난 사람' 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누구나 ‘거듭나는 경험’ 을 반드시 하여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들은 하나님이 좀처럼 잘 믿어지질 않지 않습니까? (요한복음/John/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깨달아 알아져야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시며 또 성령님은 누구인지를 알게 될 것이며 이해가 되고 우리들이 알게 되면 믿어질 수도 있지않겠습니까? 우리들이 언제 이순신장군을 본적이 있습니까? 만난적이 있습니까? 역사 공부를 통해서 결국 우리의 훌륭한 선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드시 마찬가지로 성경말씀을 통해 배우게 된다면 모든 문제는 잘 이해가 되고 또한 확신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을 누구보담도 열심히 믿고 계신다구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분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눠보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말씀에 순종하며 믿는 신앙과 본인 자신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여러가지 관점을 기준으로 삼고 믿는 신앙으로 구분 할 수가 있을 것같습니다) (마태복음/Matthew/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라야 들어가리라”         (시편/Psalms/40: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 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또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며 봉사도 많이 하신다구요? *집사 권사 장로 직분도 받고 교인들에게서 존경도 받으신다구요? *또 본인은 ‘모태신앙’ 인으로써 구역 식구들도 잘 챙기며 교인들에게 모본도 보이신다구요? (참으로 모태신앙이란 것이 있나요? 시편에 기록되어 있는 ‘다윗의 출생의 비밀을' 들어 보겠습니다) (시편/Psalms/51:5,58:3)”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과) 멀어졌음이여 나면서 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여기에 기록된 '거짓' 에 대하여 성경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보십시요? (요한계시록/Revelation/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 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17) *또 어떤 분은 새벽 기도 모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석한다며 그리고 ‘방언의 능력’ 도 있다고 자랑하는 것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4: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지금은 자녀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 이제는 아내와 두분이 인생을 즐기며 살고 계신다구요? *그동안 교회에 건축 헌금도 많이 냈으며 감사 헌금도 자주 드리신다구요?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족들을 특별히 축복해 주시는 것 같다구요? 등등 또다른 생각들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까지 25년 (97.3.23-22.3.13)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나름대로 전도의 일을 감당 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생각을 이상과 같이 들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에는 본인의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겠지만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이 일이 계속된다 하드라도 본인에게는 위로? 는 되겠으나 그것은 자신의 '구원' 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서/Romans/10:2-3)”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Romans/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Romans/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Romans/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는 '구원' 의 경험은! 우리 자신들의 행위로  스스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지나간 2000.2.24부터 2000.8.18일 까지 구약성경 창세기1장1절로부터 말라기4장6절까지(23,144절) 144일/ 신약성경 마태복음1장1절로부터 요한계시록22장21절까지(7,957) 34일 동안 필사의 경험을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178일) 신.구약 성경 말씀 전체를 필사하는 과정에서 귀하게 찾게 된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 방법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역대하/Chronicles/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성령)을 베푸시나니 …”   (시편/Psalms/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잠언/Proverbs/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예레미야/Jeremiah/29: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누가복음/Luke/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 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에베소서/Ephesians/2:8,9)”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인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Ephesians/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 (성령) 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이 말씀들의 깊은 의미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팔복의 말씀) (마태복음/Matthew/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Matthew/5: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Matthew/5: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Matthew/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Matthew/5: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Matthew/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Matthew/5: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Matthew/5: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태복음/Matthew/5: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Matthew/5:12)"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칠복의 말씀) (요한계시록/Revelation/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Revelation/16:15)”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Revelation/19: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Revelation/20: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요한계시록/Revelation/22: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Revelation/22: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Revelation/22:18-21)”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내 주님 오시리 확실히 오시리 내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겠네 내 구주 예수 확실히 오시네*** (살전4:16-17)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

원 기사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요번 미국과 서구의 아프간 철수는 좀 더 계획이 잘된 출략의 시행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지만, 관련된 높으신 어른분들께서 한 두, 세발 앞서 계획하시는 다른 수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언급은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개인적인 삶을 긍정적이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프간 난민을 돕기 위한 많은 노력에 감사드리고, 아마 이분들을 위한 자금 모음 운동도 이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기꺼이 적은 금액이나마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https://ca.news.yahoo.com/afghanistan-american-equipment-left-taliban-130450124.html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게 미국의 어떤 장비가 남았습니까?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마지막으로 미군은 어제 월요일(2021년 8월 30일)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다. 그들의 정예 바드리 부대가 측면에 있는 이 그룹의 지도자들은 마지막 미 공군 C-17 수송기가 출발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카불 국제공항의 활주로를 가로질러 걸었습니다. 특공대는 새 위장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활주로에서 자랑스럽게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고 탈레반을 실은 차량은 비행장의 군사 측면에 있는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의 유일한 활주로를 따라 질주했습니다. 탈레반의 고위 관리인 헤크마툴라 와시크는 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이 마침내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평화롭습니다. 모든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월요일 자정 직전에 카불 국제공항에서 마지막 미군 병사들이 비행하며 대규모 공수가 끝난 후에도 서방 국가들과 함께 일했던 수천 명과 수백 명의 미국, 프랑스 및 기타 시민이 남아 있습니다. 탈레반은 사람들에게 일터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으며, 지난 20년 동안 자신들에 대항해 싸운 모든 아프간인에게 사면을 제안했습니다. "사람들은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Wasiq 씨는 말했습니다. “천천히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릴 것입니다. 시간이 걸려요." 화요일에는 탈레반이 집권했을 때 강요한 엄격한 규제의 징후가 거의 없었습니다. 남학생과 여학생은 따로 공부해야 하지만 학교는 다시 문을 열었고, 여성들은 과거 탈레반이 요구했던 전면적인 벌카 대신 이슬람 머리 스카프를 착용하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재건하려면 시간과 막대한 돈이 필요합니다. 한 현지 유엔(UN)  인도주의 조정관은 구호 활동에만 13억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중 39 퍼센트만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자원이 풍부한 새 정권의 한 부분은 군대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 국무부가 사용할 수 없게 되기 전에 대피에 사용한 공항의 CH-46 헬리콥터 7대를 포함하여 수십억 가치의 장비가  그 집단에  남겨졌다고 합니다. 미군 중부 사령부 사령관인 프랭크 매켄지 해병대 대장은 군대가 험비 27대와 항공기 73대를 무력화시켜 탈레반이 다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가 결국 공항 운영을 재개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폭파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이전에 미국이 버려진 군수 물자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많은 차량과 무기가 완벽하게 작동했으며 현재 탈레반의 손에 있습니다. 철수한 서부군이 남긴 철물 중에는 야간 투시경용 마운트가 있는 특수부대 군용 헬멧, 방탄복, M4 및 M-16 돌격 소총, 정교한 무선 장비가 있었습니다. 포드 픽업트럭, 지뢰 방지 차량, 공격기, 수십 대의 UH-60 블랙 호크 헬리콥터도 급히 출발하는 과정에서 버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 회계청(US Government Accounting Office)의 데이터에 따르면 여기에는 약 500,000개의 돌격 무기, 22,000개 이상의 험비 및 42,000개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port utility vehicle; SUV)이 포함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미국 특별 감찰관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간 공군은 최근 6월까지 167대의 "사용 가능한/국내" 항공기를 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숫자에는 33대의 Black Hawks, 3대의 C-130 Hercules 항공기, 23대의 A-19 경공격기, 33대의 AC-208 항공기, 43대의 MD-530 헬리콥터 및 32대의 Mi-17 헬리콥터가 포함되었습니다. "총 재고"는 45대의 블랙 호크 헬리콥터를 포함한 총 211대의 항공기에서 훨씬 더 높습니다. 또한 탈레반 전사들은 그룹이 개인 데이터를 수집 및 저장하고 개인을 보다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생체 인식 장치를 얻은 것으로 믿어집니다. 아프가니스탄 재건 특별 감찰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05년부터 아프간 군대를 "장비와 수송"으로 돕기 위해 최소 180억 달러(130억 파운드)를 지출했으며 유지 관리와 훈련에 수십억 달러가 더 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Jim Banks는 지난주 탈레반이 “전 세계 국가의 85%보다 더 많은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 군사 장비의 가치로 850억 달러[610억 파운드]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에 공개된 확인되지 않은 비디오는 미국산 블랙 호크 헬리콥터가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의 칸다하르 거리를 비행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공군! 현재 이슬람 토후국의 공군 헬리콥터가 칸다하르 시 상공을 비행하며 도시를 순찰하고 있다”고 이슬람 토후국 아프가니스탄의 “공식 뉴스” 핸들이라고 주장하는 트위터 계정 Talib Times가 전했다. 탈레반이 칸다하르 공항에서 포획된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택시로 끌고 가는 또 다른 비디오가 나온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입니다. 설리반은 기자 회견에서 "블랙 호크는 탈레반에게 주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집무실에 와서 무엇보다도 추가 항공 능력을 요청한 [아쉬라프] 가니 대통령의 특정 요청에 따라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아프간 국가 안보군에 주어졌습니다." AP 추가 보고 더 읽기 탈레반과 아이시스(Isis)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떠났고 미국은 얼마를 썼습니까? 탈레반: 그들은 누구이며, 지도자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SXLOF-z5Zlk Joy of  True Love     by Together   I see the love surrounding me with my own eyes now I feel the love with my entire body and heart I hear the gentle whispers of love in my ears   My soul’s wondering has finally come to an end now My aching lonely heart has turned to be joyous My soul, heart, mind and body are in a fully joyous state   I am flying up towards the blue sky I am a bird with wings of true love   I am happy living a full life at this moment I am flying up high round and round in a circle of love I am so happy.. ?                                                                                            by Together

photo by Together 날씨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파란 맑은 하늘과 시원한 공기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 오늘은 정말 푹 ~ ~ 쉬고 싶습니다.   지난 주는 정말 개인적으로 저의 인생에 있어 기억될 만한 아름다운 경험을 한 주였습니다. 해서 설겆이와 빨래감이 잔뜩 쌓여 있지만, 대강 정리해 놓고 시간 계획을 세워 하기로 하고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한 과목 시험도 끝내고, 2주전에 새로 시작한 수업도 정말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많은 좋은 정보와 지식을 접하니,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 이 배움의 기쁨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훌륭하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자녀를 바라보는 즐거움과는 또 다른 종류의 기쁨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상황이라  집안일 - 요리, 설겆이, 청소, 가족들 시중들기, 여러 다른 일 돌보기 등등 – 을 동시에 하며 하는 지라, 하루가 끝날 때 쯤이면, 머리가 좀 빙빙 도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우버의 25달러 큐폰과 우버앱 30달러 프로모션 현금을 이용해 위에 올린  파티 스시 플레이트를 배달해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다른 두 가지 롤 – 덴부라 롤과 연어 아보카도 롤- 도 주문해 가격이 좀 나왔지만, 그래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경야독(晝耕夜讀)이 저에게는 참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여러분,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씀이 있는데, 저는 영원히 배워야 한다고 가르침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뉴스 , 책읽기, 공부하기를 하루에 30분 만이라도 합시다 ~ (다른 취미를 즐기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미술, 사진, 스포츠 등등요~) Everyone, Be Happy! ? 아래 사진은 어제 한 꽃가게에서 찍은 분홍 백합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photo by Together

국가와 사회는 인구 증가를 통해 충분한 노동력(勞動力)이 받춰줘야 계속 유지돼며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인구 증가는 국내의 출생과 외부로부터의 이민자 유입이 주된 원천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에 나가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모두 다 훌륭하십니다.  하지만 미래의 새로운 노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자녀를 낳거나 입양을 하셔서 집에 머무시며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시는 전업 주부님들과 아버님들은 정말 사랑과 희생으로 이 중요한 과제와 임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에게도 존경과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사회와 국가에서 성의를 표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께도 보장된 기본 수입을 제공합시다! 아래는 2년 전인 2019년 기준  전업 주부님과 아버님의 연봉이라고 합니다. https://globalnews.ca/news/4862622/stay-at-home-moms-money-study/ 전업주부들은 연간 $160,000 이상을 벌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뉴스/2019년 1월 19일 Stay-at-home moms should earn over $160,000 a year, study finds https://globalnews.ca/news/1935299/viral-post-about-stay-at-home-mom-salary-sheds-light-on-deeper-issue/ 전업주부 급여에 관한 바이럴한 게시물은 더 깊은 문제를 밝힙니다. 글로벌 뉴스/2015년 4월 13일 https://www.huffingtonpost.ca/2019/04/03/motherhood-penalty-rbc-study_a_23704925/ 출산 후 5년 만에 급여와 직장 기회 상실에 직면한 어머니: RBC 보고서 많은 새 엄마들은 아버지의 급여가 올라가는 동안 수입이 감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허핑톤 포스트/2019년 4월 3일

저는 크게 펼쳐지고 있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알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변화에 맞게 제 자신도 변화및 발전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제가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려 이런 저런 기사들을 리서치하다  현실적이고 직관적으로 답이 되고 제가 동의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기사를 읽으며 즐거워합니다. 이 기사의 주제는 이 대유행병 기간동안 제가 많이 생각해 오고, 다른 많은 여러분들도 관심있는 토픽이라고 생각해서 번역해 올립니다.    저는 이 대 유행병으로 인해, 인류의 전염병 역사, 원격 근무의 장단점, 기후 변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그에 관한 많은 기사를 읽어 왔습니다. 특히, 이 대유행병으로 인해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다른  각양 각생의 생각을 지니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다른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고 쉬운게 이 세상에는 하나도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음 기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https://www.theatlantic.com/ideas/archive/2021/07/work-from-home-benefits/619597/ 관리자가 원격 근무의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유 좋든 싫든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이미 진화했습니다. 에드 지트론 2021년 7월 29일 저자 소개: 에드 지트론은 기술 및 문화 뉴스레터 Where's Your Ed At의 저자이자 기술 홍보 회사인 EZPR의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입니다. 2019년,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관은 영원히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영화가 영화가 되기 위해서는 관객에게 "영화와 같은 연극적 경험"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오스카 스트리밍 영화에 대한 오스카 자격 금지를 요구했습니다. 스필버그의 분노는 스트리밍이 대면 시청 경험에 제기한 위협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대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영화가 좋은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방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극장 수익과 예산을 보고한 방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넷플릭스는 "모든 사람이 모든 곳에서 동시에 [즐기는] 영화 개봉"과 "영화 제작자에게 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궁극적으로 스필버그는 주저했고 지난달에는 넷플릭스(Netflix)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그가 이제 벽에 적힌 글을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대 관객은 집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즐깁니다. 주요 면에서 이 싸움은 기술 및 금융과 같은 산업에서 현재의 원격 근무 논쟁과 유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로, 이것은 종종 기존 경비원과 필요한 필수품과 일을 더 잘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새로운 경비원 사이의 전투로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사는 그렇게 깔끔하지 않다. 넷플릭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파괴자" 중 한 명으로 지난 가을 원격 근무를 "완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60세의 헤이스팅스(Hastings)는 직장이 없어도 사무실로 복귀할 것을 요구하며 직업 세계의 실존적 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재택근무에 대한 그의 비판은 “직접 모이지 못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다. 모든 비즈니스 리더는 직원이 사무실로 복귀하도록 요구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합니다. 2020년 3월 이전에는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며칠 동안 사무실에 있었습니까? 얼마나 많은 팀과 직접 인터페이스를  했습니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팀은? 사무실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무실 문화란? 특정 사무실의 문화는 무엇입니까? 귀하의 비즈니스는 실제로 원격 근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사무실 복귀를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실제로 정기적으로 사무실에 돌아올 사람들과 다릅니다. 근위병의 구성원들은 임대한 부동산의 면적과 고용한 사람의 수를 포함하여 그들이 건설한 화이트칼라 제국에 대해 더 큰 불안을 느낍니다. 올해 초 구글(Google)의 모회사인 알파베트(Alphabet은 130,000명이 넘는 직원을 – 어떤 직원은 집에서 전적으로 일하는 것을 허용하는 반면-  사무실로 불균등한 복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회사의 한 고위 임원은 뉴질랜드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원격 근무는 경영진과 그들이 고용한 사람들에 대해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리하고 싶지 않은 많은 잔인한 비효율성과 문제를 드러냅니다. 원격 근무는 훌륭한 외교관이나 일은 못하는 성공한 사람을 드러내고, 일을 해내고 생산하는 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또한 항상 실패의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돌려 성공한 사람을 무력화합니다. 그것은 생산적으로 보일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고(책상에 앉아 스트레스를 받거나 항상 전화를 함으로써) 또한 결정적으로 얼마나 많은 상사와 관리자가 단순히 수익에 기여하지 않는지 드러낼 수 있습니다. 나는 2013년부터 기술, 미디어, 홍보의 교차점에서 운영되는 원격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사무실을 유지한 후 단순히 음료를 마시기 위한 장소로 이용돼 사무실을 없앴습니다.  팬데믹 이전 7년 동안 동료 중 일부는 내 비즈니스가 "직접 팀 없이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직접 나타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인구 600,000명 이상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으며, 접객업 종사자는 200,000명 이상입니다.  따라서 어떤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누군가가 물리적으로 그곳에 있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줌(Zoom)으로 설거지를 할 수 없습니다.  비지니스 소통 앱(Slack)에서는 침대 시트를 바꿀 수 없습니다. 블루칼라 노동자는 도시의 중추이자 기술 엘리트가 코드 기반 제품을 옹호하는 데 사용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입니다. 지역 접객업 종사자들은 그들의 직업이 번창하는 물리적 공간에 의존하기 때문에 도시의 관광업이 고갈되면서 전염병 동안 고통스럽게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에 앉아 보내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전염병은 원격 근무가 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특정 장소에서 누군가가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는 모든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 생산 도구에서 더 효율적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사무실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경영진과 관리자가 전염병 초기 몇 달 동안 직원들에게 "원격 근무는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제 그들은 여전히 ​​유지되는 비즈니스의 유형적 증거로 논쟁을 벌여야 합니다. "우리는 사무실 문화와 협업이 그리울 것입니다." 이제 코로나바이러스의 델타 변종으로 인해 많은 회사의 사무실 복귀 계획이 연기될 위협을 받으면서 대면 업무의 가치는 훨씬 더 큰 시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자녀가 있거나 면역이 약한 사람과 함께 살고 있는 경우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동료와의 "우연한 대화"는  경험할 가치가 있습니까?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야 합니까? 지난 가을,  머서(Mercer) 연구에서 설문에 응한 직원의 94%는 원격 근무가 평소와 같거나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은 출퇴근할 필요가 없고 상사가 무시하기로 선택한  인사과(HR) 핸드북이나 인사과(HR) 핸드북의 일부를 기반으로 하는 광학 기반의 "사무실 문화"의 걱정거리보다 실제 업무에 대해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행복합니다. 재택 근무가 많은 관리자와 경영진에게 악몽 같은 일인 이유는 현대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이 대면 업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사회로서 우리는 기술보다는 관리의 직함, 사람들을 승진시키기 위한 것, 작업 결과물에서 자신을 추상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적인 사무실에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회의에서 소홀히 할 물리적 사무실 공간을 제거하면 사람들을 일종의 관리직으로 보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사실,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이 사람들을 위임하고 잔소리를 하는 것이라면 회사에서 당신의 위치를 ​​정당화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물리적 공간에 있을 때 우리는 종종 우리의 역할 수행이 아니라 얼마나 외교를 잘하느냐에 따라 평가를 받습니다. 나는 내 업계에서 (그리고 다른 분야에서) 무언가를 생산하는 것보다 "잘 지내는 것"으로 경력을 쌓은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함께 일한 회사 내에서 사람들의 호감도와 생산성이 높기 때문에 분명히 자리를 지킨 사람들의 예를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원격 근무를 주제로 한 내 뉴스레터에 비슷한 이야기로 응답했습니다. 나는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도용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내세워 제국을 건설하고 부사장 및 관리급 직위를 획득한 정말 끔찍한 관리자를 알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방법은 직원 신뢰를 파괴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작은 영지들은 모두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유지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비공개 회의나 통화에서 동료에게 여러 번 수동 공격적인 댓글을 달 수는 있지만 누군가가 스크린샷을 찍어 인사과 또는 기자에게 보내 공개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체 작업 결과물인 다른 사람의 작품을 포장하여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내는 경우 완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임을 증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누구일지 궁금하게 여겨지는 생산자는 단순히 자신이 누구임을 알리며 본인이 생산한 작품을 직접 보낼 수 있습니다.  원격 근무는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을 더 명확하게 만듭니다. 모두가 기여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일종의 이론적이고 이상적인 사무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해도 원격으로 인해 비즈니스가 실패하지 않는 매일은 사무실로 복귀하는 움직임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재택근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집권자들은 대부분 '내가 지불하는 사람들을 한 곳에서 보는 것이 좋다'라는 논리로 필연적인 원격 미래를 미루고 있다. 나는 원격 근무를 실시 해온 회사가 사무실로 완전히 복귀하기 위한 것에 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을 아직 한 번도 읽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주로 그 추론이 통제와  자아 중심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직원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대하는 지칠 줄 모르는 천재로 사무실 내 평판을 가지고 있는 설립자, 최고 경영자(CEO )및 파괴자를 사자(동물)화했습니다. 대부분의 민간 기업은 수익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직원 수와 부동산을 성공에 연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적 사무실을 없애는 것은 현대 기업이 "이익과 손실" 및 "고객에게 지불"과 같은 성가신 일을 통해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고용할 때, 당신은 (아마도) 돈을 대가로 일을 하도록 고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격 업무를 반대하는 무리는 9 시에서 5시까지 직원의 책임이 단순히 업무가 아니라 업무의 외양, 광학, 의식에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학대적인 직장 문화도 이 과정에서 자랍니다. 사람들을 늦게까지 일하게 만드는 것은 금전적 보상 대신 옹호하는 이점인 무료 음식, 탁구대, 케게레이터 또는 세탁 서비스로 한 곳에 가둘 수 없을 때 훨씬 더 어렵습니다. 정규직 직원이라면 자신을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매일 회사의 사무실에 관용스럽게 당신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해준 리더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46년 전 여름, 스필버그의 첫 번째 걸작인 조스(jaws)를 보고 겁을 먹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요점은 공유 공간에서 많은 다른 사람들과 그것을 경험하고 무형의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를 스트리밍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지 2년 후, 스필버그의 회사인 앨블린 합작회사(Amblin Partners) (라이언 일병 구하기, 쥬라기 공원, 백 투 ​​더 퓨처와 같은 대형 스크린 블록버스터 제작 스튜디오)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넷플릭스(Netflix)와 함께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곧 집에서 더 많은 영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 장르와 수십 년 동안 스필버그는 청중을 알고 있습니다. 74세의 영화 전문가는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방법과 장소에 대해 그가 가지고 있던 어떤 의구심도 사람들이 볼 영화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 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세상이 자신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거나 스트리밍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구식이며 어느 정도는 비창조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우리는 비즈니스 세계가 그 뒤를 따르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에드 지트론은 기술 및 문화 뉴스레터 Where's Your Ed At의 작가이자 기술 홍보 회사인 EZPR의 최고 경영자(CEO)입니다. *다음은 제가 읽고 싶은 기사입니다.  추천 드리는 기사니 한번 읽어 보시거나, 읽고 나셔서 글을 올려 주시면 더욱 더 좋겠습니다. 읽기: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완벽한 날이 2일입니다. Read: There’s a perfect number of days to work from home, and it’s 2 읽기: 재택 근무가 계속됩니다. - Read: Work from home is here to stay Arthur C. Brooks: 원격 근무의 숨겨진 비용 Arthur C. Brooks: The hidden toll of remote work

Photo by Together https://www.youtube.com/watch?v=3-voMXZpMwI 어제 아침 7시 경에 나갈 일이 있어 집 현관 문을 여니 문 앞에 요렇게 귀엽고 예쁜 토끼가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 외에도 제 집 주위와 뒷뜰에는 다람쥐와 토끼가  하도 많아서 동물들과도 사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사슴도 보고, 어쩔 때는 심하고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도 출현 합니다.  참, 밤에 살쾡이(bobcat)도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이 토끼가 귀엽고 순진해 보여도, 사납고 무서운 면도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제  현관문 앞 주차장에서 토끼 두마리가 싸우는 장면을 봤는데, 두 뒷다리로 서서 서로 권투하는 식으로 펀치를 너무나 빠른 속도로 날리더군요.   세상에나…   어쩌면 그렇게 컹푸 파이팅 같이 사납게 싸우는지 쇼킹했습니다..  순하고 착한줄만 알았던 토끼가 저런 면이 있구나 하고요.. 하여튼, 하도 반갑고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조심 조심 다가가니 그 큰 둥그런 눈을 저에게 돌리며 경계심을 나타냈습니다.   사진을 한장 조용히 찍고 나니 결국은 한 3미터 정도 달아나더군요. 위에 제가 찍은 토끼 사진 올렸습니다. 해서 토끼에 관한 한국의 동요를 영어로 번역해 올립니다. Rabbit 1. Rabbit, rabbit! Where are you going? Hopping, hopping, running Where are you going? 2. Take the mountain pass All by myself Chubby chubby chestnuts I'll pick you up

대서양 농부들은 서부 생산자에게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서로 서로 조금씩 도우며 이해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인류의 생존과 역사는 전쟁과 투쟁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사랑, 희생과 이해가 없으면 인류는 벌써 멸종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캐나다 서부의 농부들이 어려울 때 동부가 도와주고, 동부의 농부들이 어려울 때 서부가 도와줘 왔습니다.  따뜻하게 평화와 안도를 주는 모범입니다. ================================================= 캐나다 농업 연맹(Canadian Federation of Agriculture, CFA)은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 농부들에게 건초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뉴스 게시일: 2021년 8월 16일 캐나다 농업 연맹(Canadian Federation of Agriculture)은 동부 해안의 농부들로부터 추가 건초를 캐나다 서부의 농부들에게 보내는 새로운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건초를 서부로" 의 계획은 "황폐하고 지속되는" 가뭄 상태로 인한 건초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프레어리(대초원)  주의 농부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이 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02년에 처음으로 프레어리(대초원) 농부들이 지금과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2012년에 서부의 농부들은 동부의 농부들에게 건초를 보냈습니다. "우리 직원과 제3자가 잉여 건초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철도 및 정부와 협력하여 동물을 위한 사료가 절실히 필요한 농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캐나다 농업 연맹(CFA) 회장인 메리 로빈슨(Mary Robinson)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계획이 서부 농부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또한 농부들이 이처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동안 지속 가능성 계획에 계속 투자해야 하는 종류의 지원으로 새로운 기후 행동 기금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기후 변화 영향이 재정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농부들이 지속 가능성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건초를 서부로의 계획과 관련된 추가 정보는 나중에 더 자세한 정보가 있을 때 제공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농업 연맹(CF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globalnews.ca/news/8116582/cfa-initiative-hay-eastern-canada-western-farmers/

출처: MLBPARK     1. 한국은 온돌로 난방을 하는 국가 였음. 2. 온돌 난방은 마른 나무인 장작을 땔감으로 사용해서 나무 소비가 엄청난 난방방식 이었음. 3. 한반도 기후도 나무가 크는데 장애가 됨 4. 한반도는 가을부터 봄까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수시로 일어나는 산불에 산이 홀라당 타버리는 일이 계속 생김 5. 한국의 난방 방식은 변함이 없어서 해방 이후에도 지리산과 개마고원같이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지역을 제외하고는 한반도에 제대로된 숲이 사라져 갔음 6. 6.25전쟁이 터지자 그나마 남아있는 산림도 파괴되어버려 당시 유엔 보고서는 한국의 산림은 복구될 수 없다고 보고하였음 7. 당시 월드뱅크는 개발도상국들에게 나무를 심는 자금을 지원했었음. 8. 하지만, 개도국들은 나무를 심는 자금을 돈으로 주면 삥땅을 처먹어버리고, 돈 대신 묘목으로 주면 대충 심고 관리를 안해 나무가 죽지읺고 뿌리를 내리는 활착율이 10%도 안나오는 상황이었음. 9. 625전쟁으로 산림이 폐허가 된 한국에도 월드뱅크의 지원자금이 나옴. 10. 처음에 한국도 삥땅 의혹을 받았음. 11. 월드뱅크의 식목 지원자금으로 묘목을 사는게 아니라 석탄과 시멘트 탄광을 개발한 것임     12. 월드뱅크가 삥땅이라고 지랄했지만, 한국의 설명을 듣고는 납득을 해버림. 13. 장작으로 난방을 하고 나무로 집을 짓는 한국에 나무를 심기만 해서는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땔감이나 기둥이 된다.나무대신 땔감과 건출자재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을 먼저 제공해 줘야 한다는 논리 였음. 14. 탄광들이 가동되기 시작하자 , 연탄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목재 가옥은 시멘트 양옥으로 대체되기 시작함. 15. 두번째 한 일은 화전민을 없애는 것이었음. 16. 그나마 나무들이 있는 깊은 숲속에는 화전민들이 일부러 불을 질러 나무를 태워 없애고, 그 자리에 농사를 지어 먹고살고 있었음. 17. 화전민들을 산 밑으로 이주시킴. 18. 화전민들에게도 있는 한국인들의 높은 교육열을 자극하고, 먹고 살 일거리를 마련해 줌. 19. 어린 자식들까지 교육도 안시키고 화전민으로 키울거냐는 말이 화전민들에게 먹힘. 20. 화전민 정착촌을 근사한 양옥으로 지어주고, 그 곳에 학교를 만들어 줌. 21. 화전민 여자는 국가가 운영하는 묘목 키우는 농장에 일군으로 고용했고, 남자는 벌을 치는 양봉을 할 수 있게 지원했으며, 산에 있고 싶으면 산을 지키는 산지기로 채용해주고 임금을 줌. 22. 도시에 살고싶다는 화전민이 있으면, 환경미화원으로 고용해서 먹고 살 거리를 마련해주며 화전민을 줄여나감. 23. 당시 숲이 많은 강원도에만 3만명의 화전민이 있었는데 이들 대부분을 이렇게 정리함. 24. 이렇게 사전정비를 한 후 나무를 심기 시작함.     25. 공무원들을 활용했음. 26. 당시에도 공무원들은 해당 지역 출신들이 읍사무소, 면사무소를 장악하고 있어 묘목을 주고 나무를 심으라고 하면 민관이 한통속이 되어 제대로 정부 지시가 작동이 안되었음. 27. 교차 검사가 신의 한수 였음. 28. 경상도 공무원은 전라도로, 전라도 공무원은 경상도로 보내는등 타 지역으로 보내서 교차 검사를 하게 함. 29. 여기에 공무원들간에 경쟁을 붙임. 30. 묘목이 심어서 죽지않고 제대로 자라나는 활착율이 높은 지역의 공무원들에게는 특진과 성과급을 줬고, 낮은 지역의 공무원들은 성과평가를 까버림. 30. 자기가 속한 지자체가 성과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 점수를 까내려야 함. 어설프게 술한잔 접대받고 타지역 점수를 잘 주면 자기 조직 평가가 망가지기때문에 공무원들이 눈에 불을 킴. 31. 이렇게 깐깐하게 검사를 하다보니, 활착율 100%라는 숫자가 나옴. 32. 월드뱅크는 활착율 100%라는 숫자를 믿지 않았음. 개도국들 평균 활착율이 10%도 안나오는데, 묘목 하나도 안죽이고 100% 다 키운다는 활착율은 사기라고 평가함. 33. 그런데 활착율 100%는 사실이었음. 34. 묘목을 공급할때 이동 과정이나 심는 과정에서 묘목이 죽는것을 감안해서 110%를 보통 공급했음. 35. 공무원들은 110%의 묘목을 받으면 100%를 일단 지정된 장소에 심고, 남은 10%를 다른 곳에 심어서 키움. 36. 타지역 공무원들이 활착율을 점검하러 오는 시기가 되면, 나무를 심은곳에 다시 가서 말라죽거나 비실비실하는 나무가 있으면 딴곳에 짱박아 심은 나무로 교체를 해버림. 37. 해픙과 돌산으로 나무가 자랄수 없는곳으로 간주받던 포항시까지 녹화사업이 완료될 정도였음. 38. 포항 영일구의 경우 흙도 없이 암반층만 노출된 상태로 풀도 자라기 힘든 지역임. 이 가파른 암반층에 허리에 줄을 묶고 인부들이 올라가서 도랑을 파고 물을 부어 퇴적암반이 풍화되게 한 뒤 거름을 섞어 나무를 심고 가물면 물을 길어다 주고 매년 비료를 주는 생고생 끝에 산림이 복원됨 39. 당시 아카시나무 같은 외래종을 심어서 욕을 먹었으나, 아까시나무는 수명이 짧은 나무라 산림환경이 조성된후 자연적으로 죽으며 떡갈나무등 활엽수로 대체되고 있는 중임 40. 당시 녹화사업은 그 자체로 완결된 것이 아니라 산림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과정의 성격으로 당시의 척박한 토질환경에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음 41. 60년대에 메마른 토양에서 잘 자라는 큰 키나무는 리기다소나무, 사방오리, 아카시나무 정도밖에 없었고, 아카시나무의 경우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고정으로 척박한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나무였음 42. 외래종을 심어 생태계 교란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외래종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말라죽고 자생 활엽수림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자연스럽게 산림 복원이 이뤄지게 됨 43. 최초 계획도 1차는 아카시나무등 생명력이 강한 픔종, 2차는 소나무등 중형목, 3차는 경제성이 좋은 대형종으로 10년씩 3차로 미리 게획된 초장기 프로젝트 였음 44. 하지만 정치적인 일로 인해 2차까지만 진행되었음 45. 여튼 1982년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한국은 2차 세계대전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 라고 보고서를 발간함     한줄요약. 1970년대까지 한국 산에는 나무들이 거의 없었음. 100억 그루 이상 묘목을 심어 40년을 키워 울창한 한국 산이 됨.

*위의 그림은 인터넷에서 무료 제공된 사진입니다. 유행병 4차 물결의 조짐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젠 저도 좀 지쳐가네요..   하지만, 끝까지 조심하고 모든 방역 수칙을 지키려고 노력할 겁니다. 언제쯤 정말 이 유행병이 수그러들어  정상(正常)적인 일상생활(日常生活)을 시작할 수 있을지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 대유행병으로 인해  세상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다른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생각을 지니고 있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다른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다시 한번 더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단순하고 쉬운게 정말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마스크 쓰고, 손 깨끗이 씻고, 물론 2 차례 백신 접종도 완료했습니다.  3차 추가 접종에 관한 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주위의 분들도 피곤해 하시는데, 모두 힘내시고 끝까지 견뎌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기사는 저에게 유행병 사태 현황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줬습니다.  해서 번역글을 올립니다. ===================================== 참고 링크:   https://www.theatlantic.com/health/archive/2021/08/delta-has-changed-pandemic-endgame/619726/ 이제 현 대유행병이 끝나는 방식 코비드 19의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정체되었습니다.  이 대유행병은 언젠가 끝날 것이지만 지금은 방법이 다릅니다. 에드 용 2021년 8월 12일 2020년 9월, 코비드 19이 미국에서 겨울에  급상승 하기 직전에 저는 이 나라가 대유행병 소용돌이에 갇혔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한겨울에 백신이 도착한 후 미국의 사례는 감소했고 여름이 끝날 무렵에는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은 나라가 실수와 질병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 만큼 탈출 속도가 충분하기를 희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을을 걱정스럽게 바라보았지만 델타 변형이 7월 초에 상승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제 네 번째 급증이 진행 중이며 미국은 다시 한 번 팬데믹 소용돌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것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새로운 급증은 데자부의 불안한 느낌을 가져옵니다. 미국은 내가 작년에 확인했던 동일한 자기 파괴적이지만 매혹적인 본능의 많은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대책인 백신에 올인하여 마스크 및 기타 보호 조치와  맞바꾸었습니다. 그것은 인도를 황폐화시킨 변이체가 인구의 절반이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나라를 살려줄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마법 같은 사고에 굴복했습니다. 2019년의 평온한 날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면서 정상의 함정에 빠졌습니다. 지난 5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실내 마스킹을 중단한 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승리 선언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3개월 후, 사례와 입원이 증가하고 실내 마스킹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학교와 대학이 불안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보스턴 아동 병원의 역학자 제시카 말라티 리베라(Jessica Malaty Rivera)는 “2021년 8개월째인데 우리가 여전히 이런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바이러스가 다릅니다. 전염병 역학을 연구하는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의 새뮤얼 스카르피노(Samuel Scarpino)는 “늦봄의 모델들은 우리가 '평범한' 여름을 보낼 것이라고 꽤 일관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있는 곳은 그곳이 아닙니다.” 그는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델타가 얼마나 전염성이 있는지 또는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합니다. 원래 사스 코비드 2바이러스는 기본 재생산 번호(R0)가 2~3으로, 감염자 1인당 2~3명에게 전파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입니다. 실제로, 바이러스는 고르지 않은 폭발로 확산되며 상대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슈퍼 확산 이벤트에서 대규모 군집체를 감염시킵니다. 그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델타의 R0가 5와 9 사이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놀라울 정도로 높다"고 보스토 대학의 전염병학자인 일리노어 머레이가 말했습니다. 그 수준에서 "초확산 이벤트에 대한 의존도는 기본적으로 사라집니다."라고 스카피노는 말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원래 바이러스에 걸린 많은 사람들은 아무에게도 전염시키지 않았지만 델타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염 군집체들을 만듭니다. 이는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를 부분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백신이 사망과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더라도 바이러스는 거의 확실히 우리 삶의 영구적인 부분이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지금 절망적인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작년에 많은 사람들이 백신 개발 및 배포에 시간을 투자하는 데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백신은 이제 여기에 있고 흡수는 정체되었으며 백신 시대의 첫 번째 급증이 진행 중입니다. 이제 마스킹, 거리두기, 기타 예방 조치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대답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입니다. 병원을 보호하고, 학교를 계속 개방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등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입니다.; 우리는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이 2회분의 백신 접종후 그렇게 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한 많은 시간 동안 그렇게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대유행병은 끝나지 않았지만, 끝나게 될 것입니다. 목표는 여전히 가능한한 적은 피해, 사망 및 장애로 최종 게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코비드 19는 세상을 자유낙하시켰고, 백신이 우리의 강하를 늦췄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와 단단한 땅 사이에 서 있는 나무 주위를 조종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리베라는 "모든 사람이 전염병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승리는 백신을 맞는 개인이 아닙니다. 사스 코비드 2가 우리를 다시 무릎 꿇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금 미국은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원래 코로나바이러스를 방해한 조치는 여전히 그 변형된 변종에 대해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백신은 미국인의 절반이 9개월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체 백신 접종(적어도 mRNA 백신 포함)은 델타로 인한 증상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약 88% 효과적입니다. 카이저 가족 파운데이션의 데이터에 따르면 돌발 감염이 가능하지만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의 0.01~0.29%만 영향을 받습니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미국인 1억 6,600만 명 중 0.29%는 여전히 거의 500,000번의 돌파구를 의미하는 혁신이 흔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그리고 그들이 비참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비슷한 감염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완전 예방 접종은 델타의 입원을 예방하는 데 96 % 효과적이며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미국 병원 침대에서 코비드19 환자의 95 % 이상을 차지합니다.  백신은 효과가 있고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의심할 여지 없이 더 안전합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받은 개인이 잘 보호되더라도 3가지 이유로 백신 접종률이 높은 지역사회는 여전히 취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무작위로 배포되지 않습니다. 대신 지리적으로 군집되고 사회적으로 연결되어 델타가 공격할 수 있는 취약한 주머니를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버몬트나 아이슬랜드와 같이 예방 접종률이 높은 곳에서도 변종은 여전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둘째, 델타는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서도 잠재적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혼란스러운 점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델타에 감염된 사람들이 예방 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코에(nose)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를 축적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 양은 처음에는 비슷하지만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더 빨리 떨어집니다. 그것은 말이 됩니다. 백신에 의해 유도된 면역 방어는 몸 전체를 순환하며 코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인식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워싱턴 대학의 면역학자인 매리언 페퍼(Marion Peppe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양의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지만 기도와 폐에서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처음에 감염될 가능성이 훨씬 적기 때문에 일부 언론 매체의 주장과 달리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델타를 전파할 가능성이 훨씬 낮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인 발병 설명과 더 많은 일화적인 보고서를 포함한 여러 증거에 따르면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정도가 적더라도 델타를 계속 전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편적인 실내 마스킹으로의 복귀가 합리적이었고,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전염병의 집단적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들의 행동은 면역 저하된 사람과 어린이를 포함하여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는 델타의 능력에 여전히 영향을 미칩니다. 예일대의 백신 전문의이자 소아 감염병 전문가인 Inci Yildirim은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 최선을 다한 것이므로 비관할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더 안전합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안전하기를 원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셋째, 델타의 극단적인 전염성은 백신이 제공하는 지역사회 수준의 보호를 일부 무효화합니다. 다른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델타는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지 않은 국가에서 원래 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게 절반의 예방 접종 국가를 통해 확산될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90%이지만 다른 방어 수단이 없는 곳에서도 발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조지타운 대학의 전염병 생태학자인 Shweta Bansal은 델타항공이 “시간을 되돌려 놓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전에 도달한 지역사회가 다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백신은 여전히 ​​파도의 크기와 영향을 줄여 치명적인 종기를 더 부드러운 종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백신 접종만으로는 델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Murray는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대유행 딜레마가 있습니다. 백신은 개인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만 사회는 백신을 유일한 방어 수단으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주머니가 여전히 델타 급등을 견딜 만큼 충분히 커서 병원을 압도하고 학교를 폐쇄하고 더 나쁜 변이체가 나타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방지하려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단일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라고 Bansal은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기 위한 더 나은 환기, 조기 감염을 포착하기 위한 신속한 테스트, 유급 병가, 퇴거 유예 및 감염된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떨어져 있을 수 있는 무료 격리 장소와 같은 사회적 지원 형태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메인이나 매사추세츠와 같이 사례가 더 적은 주에서는 모든 반코비드 조치 중 가장 간단하고 저렴하며 방해가 적은 마스크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델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와 같은 주는 “실내 식당 폐쇄 및 행사 수용 인원 제한과 같은 강력한 대응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Murray가 말했습니다. 루이지애나는 다른 주의 여러 카운티와 도시와 마찬가지로 이제 실내 마스크 정책을 다시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텍사스의 그렉 애보트(Greg Abbott)와 플로리다의 론 드산티스(Ron DeSantis)를 포함한 몇몇 공화당 주지사는 아칸소의 에이사 허친슨(Asa Hutchinson)이 통과시킨 것을 후회하는 유사한 법안을 철회하려고 시도하고 있음에도 지방 정부나 학교가 그러한 명령을 부과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이를 수행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연방 차원에서 의회는 지역 지도자들이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자금을 제공할 수 있다고 공중보건법 전문가인 아메리칸 대학(American University)의 Lindsay Wiley가 말했습니다. 보스턴 대학의 보건 정책 전문가인 Julia Raifman은 주 차원에서 지도자들이 네바다 주와 같은 마스크 명령을 통과시킬 수 있으며 이는 "이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높은 전송률 정의를 능가하는 카운티에서는 자동으로 켜지고 그 이하로 떨어지는 카운티에서는 종료됩니다.  Raifman은 이러한 경사로가 항상 눈에 띄고 대중은 왜 그러한 결정이 내려졌는지 알 수 있으며 "정책 입안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학을 탐색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의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텍사스 주립대의 인류학자인 에밀리 브런슨(Emily Brunson)은 백신에 대한 태도를 연구해 왔으며 광범위한 하향식 명령은 "잘 작동하지 않을 것이며 푸시백은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용과 백신 접종을 연결하는 강력한 명령은 병원, 장기 요양 시설 및 교도소에서 쉽게 정당화됩니다. Wiley는 "취약한 사람들이 노출에 대해 선택권이 없는 고위험 환경"이라고 말했습니다. 의무는 또한 출석이나 고용을 위해 이미 의료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대학생, 공무원 및 군인을 대상으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전을 둘러싼 계산은 또 다른 중요한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 세 번의 급증에서 노인들은 코비드19에 가장 취약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 미국인의 80%가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았습니다. 그러나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여전히 백신을 받을 자격이 없으며 긴급 사용 승인 일정은 앞으로 몇 개월까지 연장됩니다. 어린이는 코비드19로 중병에 걸릴 가능성이 적지만 미국에서 이미 4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다른 많은 사람들은 장기간의 코비드 또는 MIS-C라고 하는 염증성 상태로 발전했습니다. 드물고 심각한 사건은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칠 때 더 심오하고 델타 시대에 빠르게 축적될 수 있습니다. 제 동료인 Katherine J. Wu가 보고한 바와 같이 소아 코로나19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입원 환자도 유행병 최고에 이르렀습니다. 가상 학습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고 제가 질문한 모든 전문가는 어린이가 보호를 받으며 교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즉, 어린이 주위에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 성인에게 예방 접종,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마스크, 더 나은 환기 및 정기적인 테스트를 의미합니다. 존스 홉킨스의 전염병학자 케이틀린 리버스는 “학교는 완화 조치를 계속해야 한다. 나는 이에 대해 매우 강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델타 발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발병으로 인해 이미 9개의 미시시피 학교가 원격으로 이동하고 단일 아칸소 지역에서 800명이 격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를 포함한 다른 호흡기 질환은 이미 코비드19와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런슨은 "학교는 일단 대규모 발병이 발생하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세대의 어린이 교육과 복지가 균형에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 몇 주간은 한 줄의 피로감처럼 느껴졌던 위기의 또 다른 중추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전염병학자인 Eleanor Murray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화내고 상처 받고 있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렇게 될 필요는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단편적이고 반신반의하는 반응"은 델타및 기타 변종의 진화를 촉진하는 통제되지 않은 확산을 허용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작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저도 낙심하지만 바이러스가 움직이면 우리도 움직여야 합니다. 때로는 뒤로 물러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라고 Rivers는 말했습니다. 일일 케이스 수치는 현재 100,000명당 36명입니다. 10 이하로 떨어지면 5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우리가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2.  다음은 하지만 그럼? 델타는 일단 예방 조치가 해제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큰 출구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런던 위생 및 열대 의학 학교의 전염병 모델러인 Adam Kucharski가 말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물결은 더 작아지고 관리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집단 면역(충분한 사람들이 면역이 되어 발병이 자동으로 사라짐)은 백신 접종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델타의 R0에 대한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추정 범위의 하한선에서도 집단 면역을 달성하려면 90% 이상의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을 해야 하며 이는 매우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주 꼭대기 높은 수치의 집단 면역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백신으로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즉, 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하는 '코로나 제로'의 꿈은 환상입니다. 그 대신, 전염병은 거의 모든 사람이 면역을 가질 때 끝납니다. 바람직하게는 예방 접종을 받았거나 대안적으로 감염되어 생존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급증의 사이클이 멈추고 전염병이 잠잠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는 풍토병이 될 것입니다. 감기를 일으키는 네 명의 사촌처럼 우리 삶의 일부로 되풀이됩니다. 그것은 그것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라 더 이상 새롭지 않고 사람들이 더 이상 면역학적으로 취약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덜 될 것입니다. 풍토병은 항상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저는 2020년 3월에 그렇게 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머레이는 "이전에는 진정으로 합심한 노력이 우리를 코비드 19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델타는 판도를 바꿨습니다." 사스 코비드2가 계속된다면, 제 동료인 James Hamblin이 지난 2월에 예측한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사스 코비드2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바이러스를 완전히 피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운 것은 바이러스 자체가 아닙니다." 에모리 대학의 전염병 연구원인 Jennie Lavine이 말했습니다. “바이러스와 순진한 면역 체계의 조합입니다. 후자가 없으면 바이러스가 그렇게 무섭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바이러스인 사스 코비드2는 질병인 코비드 19를 유발하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예방 접종은 둘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결국 바이러스를 흡입하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심각하게 아플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는 불쾌한 증상을 나타내지만 회복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만남을 행복하게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미래에 인생이 2년 전과 같을 때가 올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달려가 포옹하고, 감염되고, 반 상자의 티슈를 사용한 후, 삶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라빈이 말했다. "그게 우리가 향하는 곳이지만 아직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이야기한 전문가 중 누구도 그러한 시점에 도달할지 예측하지 못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델타의 여름의 급증에 겸손해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변이체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빠르게 도달하여 미래에 급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Rivers는 "우리가 통과할 때 다른 파도로부터 꽤 잘 보호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난번에 내가 틀렸기 때문에 말하기를 주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델타가 가을에 감염시킬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고 그 풍토병은 내년에 시작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 동료 Sarah Zhang이 쓴 것처럼, 영국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입니다. 풍토병이 미래라면 마스크, 거리두기 및 기타 예방 조치는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을 지연시킬 뿐이며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Bansal은 "시간을 벌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은 학교를 계속 개방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 나쁜 변종이 진화할 위험을 줄입니다. 이는 연구자들이 획기적인 감염의 장기적 결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의료 시스템을 보호합니다. 루이지애나, 플로리다, 아칸소, 미시시피, 앨라배마, 미주리는 모두 델타가 특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병원을 침수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의료 종사자들이 이미 지쳐가고 있고 이전 급증 중에 치료가 연기된 환자의 엄청난 적체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미국이 더 일반적으로 그러하듯이 근로자들은 회복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정신 건강 시스템은 이미 다가오는 상처와 슬픔을 처리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코비드 19장기간 피해자는 이미 의료 지원 및 장애 혜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피해는 누적되며 미국은 더 많은 돈을 축적할 여력이 없습니다. 새로운 감염을 가능한 한 먼 미래로 연기하는 것은 재편성할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면 장기 이식 수혜자와 다발성 경화증 및 루푸스와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수백만 명의 면역 저하 미국인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면역 체계를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백신의 혜택이 적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도 그들은 감염 위험을 주의 깊게 관리해야 했으며 "우리는 급증을 더 길게 만들어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예일 백신 학자인 Inci Yildirim이 말했습니다. 그녀와 다른 사람들은 3차 접종, 다른 약물에 맞춰 접종 시간을 조정하거나 더 강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보조 물질을 사용하는 등 백신 반응을 높이는 방법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 어느 것이 효과가 있으려면 "일정 수준의 코비드 19통제의 사치가 필요합니다"라고 Yildirim은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그룹은 종종 자신의 선택을 한 완고한 안티-백서들의 한 무리로 잘못 묘사됩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 외에도 식량 불안정, 퇴거 위험, 저소득층도 포함됩니다. 여전히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완전한 승인을 기다리는 사람들, 소외된 지역사회 출신으로 의료기관에 대해 합리적인 회의론을 갖고 있는 사람들, 주사를 맞을 시간도 부작용에서 회복할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일부 기다리던 사람들은 현재 델타 급증으로 인해 마침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교회와 같은 지역 사회 환경에 백신을 가져오려는 노력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방 접종률을 높이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소아과 의사이자 공중 보건 옹호자인 Rhea Boyd는 지난달 저에게 말했습니다. 실내 마스킹과 같은 조치는 "작업할 시간을 줄 것"입니다.       3. 결국은 팬데믹 종료. 그러나 이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특히 전 세계적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6%만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았습니다. 전염병 모델러인 Adam Kucharski는 인구의 겨우 1%가 단일 접종을 받은 많은 국가에서 "봉쇄 또는 치명적인 전염병의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영국이 풍토병으로 가는 길을 더 가고 있지만 "아직 거기에 있지 않고 마지막 슬로건이 가장 힘든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통제되지 않는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부유한 나라에서 작은 조치를 놓고 논쟁하는 사람들에게 제한적인 동정을 표합니다." 결국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희미한 평화에 들어갈 것입니다. 코비드 19발병은 더 드물고 작아질 것이지만 면역학적으로 순수한 아기가 충분히 태어나면 여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면역이 상당히 약화되면 부스터가 필요할 수 있지만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최소 2년 동안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면역학자인 매리온 페퍼(Marion Pepper)는 “나는 면역 체계에 대해 많은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감기에 걸릴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여유를 갖게 될 것입니다.” 더 큰 우려는 현재의 면역 방어를 피할 수 있는 새로운 변이체가 진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지타운의 Shweta Bansal은 "그게 나를 밤에 잠 못 이루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가능성을 막기 위해 세상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검사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급증할 수 있는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하면 걱정스러운 돌연변이와 새로운 변이의 존재가 드러날 것입니다. 반직관적으로, 이러한 조치는 전염병의 종말에 가까워질수록 더 중요해집니다. 왜냐하면 전염이 느려질 때 바이러스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바로 그때가 바로 "공중 보건 시스템이 감시와 관련하여 가스 페달에서 발을 떼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Bansal은 말했습니다. 5월을 기준으로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모든 획기적인 감염에 대한 모니터링을 중단하고 입원 및 사망으로 이어지는 감염에만 집중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노출된 백신 접종자는 증상이 없는 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권고했습니다. 대서양에서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의 자원봉사자이기도 한 제시카 말라티 리베라(Jessica Malaty Rivera)는 그 정책이 이후 역전됐지만 “사람들이 느슨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충분히 테스트한 적도 없고 아직 테스트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염병 전문가인 사무엘 스카르피노(Samuel Scarpino)는 플로리다 주민들이 테스트를 위해 다시 몇 시간씩 줄을 서는 상황에서 "2020년 봄을 요약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정보 공백 상태에서 계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코비드 19에 대해 편향되고 쓸수 없는 이해를 제공하므로 이러한 종류의 일이 다시 발생하기 쉽습니다." 스카피노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기적인 테스트, 폐수 모니터링, 유전자 시퀀싱, 구글 검색 분석 등을 포함할 수 있는 민첩하고 포괄적인 시스템이라고 주장합니다. 일기 예보가 폭풍과 허리케인에 대한 경고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발병과 전염병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다음 유행성 바이러스가 무엇이든 포함하여 다른 호흡기 질환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습니다. 스카피노는 "내 휴대전화가 내가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고,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 알려주길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생 갖고 싶어요." 지난 1월부터 평론가들은 코로나19의 위협을 독감이나 감기에 비유해 일축해왔다. 후자의 두 가지 질병은 여전히 ​​우리의 반응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독감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독감이 심한 해는 아주 나쁘다!”  아메리칸 대학(American University)의 Lindsay Wiley는 제게 말했습니다.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년에 독감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천식 발작이 급감했습니다. 호흡기 감염은 미국과 전 세계의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이지만 폐쇄나 영구적인 마스크 의무 없이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의 환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아시아 사회가 이미 하고 있는 것처럼 서양인은 아플 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직장은 유급 병가 정책을 제공할 수 있고 학교는 출석 기록을 폐기할 수 있다고 Wiley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조치는 안전 벨트, 콘돔, 자외선 차단제, 치약 및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타 모든 도구처럼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전염병 급증과 전염병의 불가피성은 패배처럼 느껴집니다. 대신, 우리가 흡입하도록 허용한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원래 면역 저하된 사람들이 백신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많은 경우에 백신 접종으로부터 보호를 받지만 일반적으로 면역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아틀란틱(Atlantic)의 코비드 19 기사는 Chan Zuckerberg Initiative와 Robert Wood Johnson 재단의 보조금으로 지원됩니다. 에드용(Ed Yong)은 과학을 다루는 Atlantic의 스태프 라이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2drix-cvp0 picture by Edouard Dognin 일상 생활에서의 작은 즐거움과 기쁨이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오늘 아침에 많이 쉰 김치를 처치하기 위해서 생각해 낸 것이 고등어를 넣어 김치 고등어조림을 해먹기로 한 것입니다.  냄비에 쉰 김치를 먼저 넣고, 다듬고 씻은 반 토막낸 고등어 위에 약간의 올리브 오일, 썰은 양파, 다진 마늘, 약간의 유기농 설탕을 넣고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기다려지는 아침 식사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를 행복하고 미소짓게 만든 것은 이 얼은 자연 그대로의 고등어를 다듬는 과정에서 였습니다.  저는 생선 머리를 먹질 않아서 잘라내고 배를 갈랐을 때, 연분홍 색의 덩어리가 내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무엇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이 고등어가 잡히기전 식사로 먹은 작은 새우들이 한데 뭉쳐 얼어 있는 덩어리였습니다. 이 덩어리를 파헤쳐 여니 정말 작은 새우들 외에도 조그마한 실멸치도 섞여 있었습니다.  자연의 법칙인 푸드체인을 직접 체험한 경우였습니다. 집에 있던 제 가족들에게 흥분과 놀람에 차 생동감 있게 이 얘기를 해주니, 다들 왜 사진을 찍지 않았냐고 하네요.  비린 생선 다듬느라고 바쁜데 무슨 사진 찍을 겨를이 있었겠습니까?    다음에는 꼭 사진을 찍겠습니다~ ㅎㅎ 🙂 정말 흥미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이 새우 덩어리도 살짝 차가운 물에 씻어, 이 조림에 넣어 요리를 했습니다.   이 김치 고등어조림을 먹는 중에도 이 작은 새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소소하지만 한층 더 즐거운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아, 고등어야, 정말 미안하지만, 나에게 즐거운 경험을 하게 해주어서 고맙단다! --------------------------------- 저는 일주일 전부터 쓰레기 통에 쓰는 일반 비닐을 7 - 10배로 확 줄였습니다. 부엌에서 쓰는 비닐 봉투는 제외하고 모든 비닐 봉투를 말입니다. 쓰레기 통에 쓰는 비닐 봉지 하나를 일주일이나 열흘 동안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단, 매일 맨 밑바닥에 휴지를 2중으로 겹쳐서 깔아 줍니다. 퇴비가 가능한 친환경(compostable, environment-friendly) 비닐봉투가 나올 때까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가격도 좀 적당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아프가니스탄은 평화롭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IxyYU227mM 아프가니스탄은 제국을 멸망하게 하는 나라(empire destroyer)라고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어왔습니다.  미국의 목표와 그에 따른 전략이 변함에 따라 이제는 다른 곳에 집중을 할 계획인 것같습니다.   모든 나라가 오직 국익을 위해 사생결단을 하듯이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아프간에서 인명을 잃고, 또한 쓴 돈이 거의 2조 달러가 넘는다고 하니, 이제는 그만할 때도 된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아프간 본인들이 스스로 나라를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깨끗하고 조용하게 철수를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제 미국의 초점은 아시아로 보입니다.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https://media.defense.gov/2019/Jul/01/2002152311/-1/-1/1/DEPARTMENT-OF-DEFENSE-INDO-PACIFIC-STRATEGY-REPORT-2019.PDF)이 이를 극명히 말해줍니다.  또한, 미국이 셰일 가스 혁명으로 에너지에 대한 아쉬움이 좀 덜해져서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주국방(自主國防)과 경제력(經濟力)및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市民意識)은 참으로 중요한 국가의 필수 요건들이라고 봅니다. ==================================================== 바이든,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 옹호 바이든 대통령은 탈레반이 국가를 인수하고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군대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하기로 한 결정을 "확실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월요일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관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아프가니스탄에서 전개되고 있는 상황, 지난 주에 발생한 발전, 빠르게 진화하는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취하고 있는 조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와 국가안보팀은 아프가니스탄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급속한 붕괴를 포함하여 모든 비상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취하고 있는 구체적인 단계에 대해 잠시 후에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무엇인지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우리는 2001년 9월 11일 우리를 공격한 자들을 확보하고 알카에다가 아프가니스탄을 우리를 다시 공격할 기지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거의 20년 전에 아프가니스탄에 갔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했다.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의 알카에다를 심각하게 타락시켰습니다. 우리는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추적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그를 잡았습니다. 10년 전 일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우리의 임무는 국가 건설이 아니었습니다. 통일되고 중앙집권적인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우리의 유일하고 중요한 국가 이익은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 공격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나는 수년 동안 우리의 임무가 반란이나 국가 건설이 아니라 대테러에 협소하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통령 시절인 2009년에 증강을 제안했을 때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가 어제의 위협이 아니라 2021년에 우리가 직면한 위협에 집중해야 함에 단호합니다. 오늘날 테러 위협은 아프가니스탄을 훨씬 넘어서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소말리아의 알 샤바브, 아라비아 반도의 알카에다, 시리아의 알 누스라, 시리아와 이라크에 칼리프 체제를 구축하려는 아이시스(ISIS),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 연계 조직 설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은 우리의 관심과 자원을 정당화합니다. 우리는 영구적인 군사 주둔이 없는 여러 국가에서 테러리스트 그룹에 대해 효과적인 대테러 임무를 수행합니다. 필요하다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똑같이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에 눈을 확고하게 고정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대테러 초수평선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내가 취임했을 때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탈레반과 협상한 거래를 상속받았다. 그의 동의에 따라 미군은 내가 취임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은 2021년 5월 1일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예정이었다. 미군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이미 1만5500여명의 미군에서 2500여명으로 축소했다. 그리고 탈레반은 2001년 이래로 군사적으로 가장 강력했습니다. 당신의 대통령으로서 내가 해야 했던 선택은 그 합의를 따르거나 봄철의 한가운데에 탈레반과 싸울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5월 1일 이후에는 휴전이 없었을 것입니다. 5월 1일 이후에는 우리 군을 보호하는 협정이 없었습니다. 5월 1일 이후에는 미군이 없는 안정 상태가 없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협정을 이행하는 냉담한 현실만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를 철수하거나 분쟁을 확대하고 수천 명의 미군을 아프가니스탄 전투에 다시 파견하고 분쟁의 30년에 접어들었습니다. 나는 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20년이 지난 후 나는 미군을 철수시키기에 좋은 시기가 없었다는 것을 어렵게 배웠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여전히 거기에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위험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돌발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항상 미국 국민들에게 내가 당신과 직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전개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아프가니스탄의 정치 지도자들은 포기하고 나라를 떠났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군대는 때때로 싸우려고하지 않고 무너졌습니다. 어쨌든 지난 주의 상황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군의 개입을 중단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임을 강화했습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 군대가 스스로 싸울 의지가 없는 전쟁에서 싸울 수도 없고 죽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1조 달러 이상을 지출했습니다. 우리는 약 30만 명의 아프가니스탄 군대를 훈련시키고 장비했습니다. 놀랍도록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많은 나토(NATO) 동맹국의 군대보다 규모가 더 큰 군대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탈레반이 가지지 못한 공군의 유지를 위해 급여를 지불했습니다. 탈레반에는 공군이 없습니다. 우리는 근접 항공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그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없었던 것은 그 미래를 위해 싸울 의지였습니다. 아주 용감하고 유능한 아프간 특수부대와 군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이 지금 탈레반에 대한 실질적인 저항을 할 수 없다면 1년(1년 더, 5년 또는 20년 더)이 지상에 있는 미군 부대가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여기 내가 핵심적으로 믿는 바가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자체 군대가 그러지 않을 때 미군에게 군대를 명령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정치 지도자들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모일 수 없었고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됐을 때 국가의 미래를 위해 협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남아 전투의 전면에 나서는 동안 그들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진정한 전략적 경쟁자인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이 계속해서 수십억 달러의 자원과 관심을 아프가니스탄 안정화에 계속 쏟아붓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지난 6월 가니 대통령과 압둘라 의장을 백악관에서 접견했을 때와 7월에 가니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을 때도 아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미군이 철수한 후 아프가니스탄이 내전을 치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정부의 부패를 청산하여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위해 기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프간 지도자들이 정치적으로 단결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그 어떤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또한 그들에게 외교에 참여하고 탈레반과의 정치적 해결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조언은 단호하게 거부되었습니다.  가니 씨는 아프가니스탄 군대가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분명히 그는 틀렸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남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묻고 싶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군대가 하지 않을 때 아프가니스탄 내전을 싸우기 위해 몇 세대 더 미국의 딸과 아들을 보내겠습니까? 얼마나 더 많은 생명, 미국인의 생명, 알링턴 국립 묘지에 얼마나 많은 끝없는 비석이 가치가 있습니까? 내 대답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국익이 아닌 분쟁에 무기한 머물며 싸우는 실수, 외국에서 내전을 두 배로 늘리는 실수, 미군의 끝없는 군사 배치를 통해 국가를 재건하려는 실수. 우리는 세상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계속 반복할 수 없는 실수입니다. 나는 또한 이것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인정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보고 있는 장면은 특히 우리의 참전 용사, 외교관, 인도주의 활동가들에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시간을 보낸 모든 사람들에게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나라를 위해 싸웠고 봉사한 미국인들에게 이것은 매우 개인적입니다.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나는 누구에게나 오랫동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나는 이 전쟁 동안 아프가니스탄 전역을 다녔습니다.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카불에서 캔다하, 쿠날 밸리까지. 나는 네 차례에 걸쳐 그곳을 여행했고,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나는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우리 군대와 함께 시간을 보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했는지 직접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가능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외교, 국제적 영향력, 인도적 지원을 통해 주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폭력과 불안정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외교와 참여를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처럼 아프가니스탄 사람들, 여성과 소녀들의 기본 권리를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인권은 우리 외교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는 방법은 끝없는 군사 배치를 통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외교, 경제 도구 및 전 세계를 결집하여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현재 임무를 설명하겠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동맹군 민간인의 철수를 지원하고 아프가니스탄 동맹국을 대피시키기 위해 6,000명의 미군을 아프가니스탄에 배치하는 것을 승인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실제로 수행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외부의 안전에 취약한 아프가니스탄. 우리 군대는 비행장을 확보하고 민간 항공기와 군용 항공기 모두에서 지속적인 작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공 교통 관제를 인수합니다. 우리는 안전하게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을 이송했습니다. 우리의 외교적 주둔은 이제 공항에서도 공고히 되었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수천 명의 미국 시민을 밖으로 수송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또한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 중인 동맹국의 민간인의 안전한 출발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제가 지난 7월에 발표한 동맹 피난처 작전(Operation Allies Refuge)은 이미 특별 이민 비자를 받을 수 있는 2,000명의 아프간인과 그 가족을 미국으로 이주시켰습니다. 앞으로 미군은 더 많은 S.I.V. 적격 아프가니스탄인과 그 가족을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주시키기 위해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대사관에서 일하는 다른 취약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대상으로 난민 접근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사에서 큰 위험에 처한 미국 비정부 기구와 아프가니스탄인 — 저는 우리가 왜 아프간 민간인 대피를 더 빨리 시작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답의 일부는 일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더 일찍 떠나고 싶지 않았고 여전히 조국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일부는 아프간 정부와 지지자들이 그들이 말했듯이 자신감의 위기를 촉발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규모 탈출을 조직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미군은 항상 그렇듯이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출발을 수행하면서 우리는 탈레반에 다음과 같이 분명히 했습니다. 그들이 우리 인원을 공격하거나 작전을 방해한다면 미군의 주둔은 신속하고 신속하고 강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경우 파괴적인 힘으로 우리 국민을 방어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군사 임무는 시간이 짧고 범위가 제한되어 있으며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임무를 완수하면 우리는 철군을 마칠 것입니다. 우리는 20년의 긴 유혈사태 끝에 미국에서 가장 긴 전쟁을 끝낼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사건은 아무리 많은 군사력도 역사상 제국의 묘지로 알려진 안정되고 단합된 안전한 아프가니스탄을 실현할 수 없다는 슬픈 증거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5년 전이나 15년 후에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임무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저는 이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관장한 네 번째 미국 대통령입니다. 2명의 민주당원과 2명의 공화당원. 나는 이 책임을 5대 대통령에게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조금만 더 있으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미국인들을 오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현재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책임을 축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이고, 최종 책임은 제가 집니다. 나는 지금 우리가 직면한 사실에 깊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전쟁을 끝내고 그곳과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우리의 대테러 임무에 레이저 초점을 유지하기로 한 나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을 약화시키고 오사마 빈 라덴을 죽이려는 우리의 임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극복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키고 재건하려는 우리의 수십 년 간의 노력은 그렇지 않았으며, 나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썼고 그렇다고 믿었습니다. 나는 우리 군대가 다른 나라의 내전에서 끝없이 싸우고, 사상자를 내고, 생명을 앗아가는 부상을 입고, 슬픔과 상실로 가족을 깨뜨리도록 요청할 수 없으며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국가 안보 이익이 아닙니다. 그것은 미국인들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20년 동안 그토록 많은 것을 희생한 우리 군대가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에 출마할 때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을 끝내겠다고 미국인들에게 약속했습니다. 힘들고 지저분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용감한 남녀들에게 오래 전에 끝났어야 할 군사 행동에서 목숨을 걸고 계속해서 목숨을 걸 것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젊었을 때 베트남에서 지도자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결정이 비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결정을 다른 미국 대통령에게 넘기는 것보다 그 모든 비판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결정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을 위한 올바른 결정입니다. 목숨을 걸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용감한 장병들에게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우리 군대, 외교관, 위험에 처한 모든 용감한 미국인을 보호하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의 한 버전은 2021년 8월 17일 뉴욕판 섹션 A 5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헤드라인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바이든의 연설 전문.

https://www.youtube.com/watch?v=v1mQT1u_45I 요즘은 제가 많이 심란(心亂)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슴 속 깊~숙이 담아둔 종교적인 노래를 저절로 부르게 되니요.. 이때까지 평생을 살아오며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불러온 노래입니다. 저는 신을 믿는 사람으로 신앙이 있어서 이 세상 살기가 좀 쉬운 것 같습니다.  사랑, 희망, 신앙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코비드 19로 인한 대유행병과 백신접종 문제, 지구 기후 이상으로 인한 걱정, 그로 인한 여러 문제들- 주거, 식량, 자연 재해 문제, 이로 인한 지구에서의 인류의 생존 문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 가는 물가, 어제부터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의 미국 철수와 시민들의 탈출 등등으로 인해 정말 개인적으로 믿는 예수님의 재림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 높은 차원의 다음 세상을 믿는 사람으로 좀 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러한 산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 세계가 한 일년만 탄소 배출을 멈추고 생활하며, 깨끗한 재생에너지 개발을 다 함께 힘과 머리를 모아 노력했으면 하는 저의 야무진 꿈과 같은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저의 신앙의 지도자들께서 아직 최고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고(the best yet to come!) - 다음 세상을 의미하십니다-  하시니, 저도 긍정적으로 사랑, 희망, 신앙을 품고 이 세상 끝까지 살아가겠습니다. 현재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것 하나부터 열심히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제 자신을 위로할 때마다 부르는 노래입니다.  5절은 제가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 싶어, 특히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Nearer, My God, to Thee) 1.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2.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s I’d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3. There let the way appear, Steps unto heav’n; All that thou sendest me, In mercy giv’n; Angels to beckon m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4. Then with my waking thoughts Bright with thy praise, Out of my stony griefs Bethel I’ll raise; So by my woes to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5. Or if, on joyful wing Cleaving the sky, Sun, moon, and stars forgot, Upward I fly,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ext: Sarah F. Adams, 1805–1848 Music: Lowell Mason, 1792–1872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music/library/hymns/nearer-my-god-to-thee?lang=eng  1. 나의 하느님, 당신께 더 가까이, 더 가깝게요! 비록 십자가지만 그것이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여전히 내 모든 노래는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더 가까이요! 2. 방랑자 같으면서도 해가 지고, 어둠이 나를 덮고, 내 휴식은 돌, 그래도 꿈에서 나는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더 가까이요! 3. 거기에 길이 나타나게 하시고, 천국으로 가는 계단; 당신이 나에게 보내는 모든 것, 자비로 행하시고, 나를 손짓하는 천사들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더 가까이요! 4. 그럼 잠에서 깨는 생각으로 당신의 찬양으로 밝게, 내 돌 같은 슬픔에서 베델은 내가 세울 것이다. 그래서 내 불행에 의해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더 가까이요! 5. 아니면 즐거운 날개에 하늘을 가르고, 해와 달과 별은 잊었다. 위로 나는 날고, 여전히 내 모든 노래는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나의 하느님, 더 가까이, 더 가까이요! 텍스트: 사라 에프 아담스, 1805–1848 음악: 로웰 메이슨, 1792–1872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너무 조급하게 공중 건강 제한 종료를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여유있게 , 안전하게 백신 접종률을 고려하며 현 상황에 맞게 조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앨버타, 건강 제한 종료를 9월 27일로 연기 2021년 8월 13일 | 오전 10시 13분 에드먼턴 —  앨버타주는 계획대로 이번 월요일에 많은 공중 보건 조치를 끝내는 데 한 발 물러서고 있습니다. 대신 주정부는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 일치하도록 주의 COVID-19 대응 계획을 실행하는 데 추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공개문에서 주는 대중 교통, 택시 및 공유 차량의 의무적인 마스킹 명령이 9월 27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VID-19 증상이 있거나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에 대한 10일간의 의무적 격리도 6주간 연장됩니다. 접촉자 추적도 계속 유효합니다. 증상이 있는 개인에 대한 평가 센터에서의 테스트도 9월 27일까지 유지됩니다.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팬데믹을 통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대응을 조정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알버타와 전 세계의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다음 변경 사항에 대한 일시 중지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앨버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과학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 이유입니다.” 더 큰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능성은 추가 주의를 필요로 하지만, 주 수준에서 의료 시스템을 방해할 수 있는 입원의 정점은 여전히 매우 희박합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지역의 COVID-19로 인한 입원 및 기타 심각한 결과를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알버타 교육부는 또한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 관계자가 새 학년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건강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학교의 호흡기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지침과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학생들이 교실로 향할 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학 도구 키트가 포함됩니다. 주정부는 앨버타와 영국, 미국을 포함한 다른 관할권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앨버타와 비슷한 수준의 예방 접종에서 광범위한 급성 치료 영향을 보여줍니다. 교육부 장관인 Adriana LaGrange는 학생들이 9월에 정상 학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백신의 힘을 지적합니다. 주에서는 자격을 갖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보호자가 예방 접종을 완전히 받을 수 있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습니다. 발표에서 알버타 교육부느 "이러한 조치가 시행되고 예방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는 대면 학습이나 과외 활동에 대한 제한 없이 대면 수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쿨버스는 마스크 쓰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위의 뉴스와 사진은 알버타 뉴스 미디어가 출처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 날 키스톤 파이프라인을 취소한 뒤, 개스 값이 너무 올라가 문제가 되니 오펙에 생산량을 늘리라고 부탁하고, 이 엔브리지 파이프라인 3은 취소 안하고, 허가를 해서 다음달 9월 15일부터 캐나다 오일 샌드 기름을 미국으로 보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환경 변화 대응도 시급한데, 이 현실적인 에너지 문제도 참 무시할 수가 없네요.  빨리 친환경 재생 에너지가 개발되 널리 보급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몇 년 만에 새로운 오일샌드 파이프라인이 다음 달에 시작될 수 있음 8월 13일, 2021년 로버트 터틀, 블룸버그 뉴스 캐나다의 오일샌드와 미국 시장을 연결하는 주요 파이프라인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원유 운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엔브리지 회사의 앨버타에서 위스콘신까지의 3호선 송유관은 빠르면 9월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하여 수출 송유관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자에게 안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화주들에게 보낸 통지문에 따르면 용량이 적은 구형 도관을 대체하는 하루 760,000배럴의 새로운 도관은 완공 후 30~60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오일샌드 생산업체들은 새로운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가 법원과 규제 당국의 엄격한 조사에 직면함에 따라 수출 파이프라인의 부족으로 수년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 날 TC Energy Corp.의 Keystone XL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를 취소했으며, 이는 미국 걸프 연안으로의 캐나다 원유 선적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엔브리지는 캐나다 에너지 규제 기관 및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에 3호선 교체에 대한 통행료 할증료를 신청했으며 빠르면 9월 15일부터 발효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필요한 건설 및 시운전 활동이 완료되면 라인이 서비스되기 직전에 특정 서비스 날짜를 지정하기 위한 추가 제출이 있을 것입니다." 9월 인도분 중질 서부 캐나다 선택 원유는 오후 2시 48분에 벤치마크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에 대해 배럴당 13달러 할인되어 변동이 없었습니다. NE2 그룹 데이터에 따르면 스프레드가 배럴당 12.60달러까지 축소된 후 캘거리 시간에 나타났습니다. 파이프라인은 수년 만에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건설된 최초의 새로운 국경 간 수출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이 라인은 캐나다 서부 지역의 기존 라인 용량을 초과하는 오일샌드 생산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일부 회사는 철도로 원유를 운송해야 합니다. 3호선 프로젝트는 올 여름 건설 경로를 따라 시위를 벌인 일부 환경 단체와 원주민 단체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다. 엔브리지는 라인 구축을 위해 법정 싸움과 규제 싸움에서 수년을 보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건설 중인 또 다른 수출 파이프라인인 트랜스 마운틴 확장은 이르면 2022년에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엔브리지 주식은 금요일 토론토에서 $49.06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https://www.bnnbloomberg.ca/first-new-oil-sands-pipeline-in-years-could-start-next-month-1.1639992

 캐나다 공영방송 씨비씨(CBC) 뉴스에서 제공한 사진입니다. 뉴스를 들으니 캐나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한국, 유럽 각지에 다시 이 코비드 감염자 수가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버타도 몇일 후부터는 모든 방역 수칙을 해제한다고 했는데, 다시 마스크 쓰는 것을 포함해 다른 방역 수칙을 해제하는 것을 재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겁니까?   다른 일도 아니고 이렇게 중대한 사안을…     저는 처음부터 이 대유행병이 끝날때까지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며 모든 방역수칙을 지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제 가족과 친척 모두 백신 접종 완료 했습니다. 얼마전에 알버타에서 마스크 쓰는 것을 해제했으나 저는 변함없이 착용해 오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를 들으니, 트루도 정부가 연방 선거를 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올 9월 20일 정도일 것 간다고 하는데, 아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소수 정부에서 다수 정부로 바꾸고 싶은 모양인데,- 여론 조사기관에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지금 이 대유행병과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심해, 모든 생필품을 포함해 물가가 치솟아 왔고, 이러한 현상은 아마 당분간 계속 진행 될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무슨 그 큰 돈을 써가며 선거 입니까?! 또한 이 대 유행병이 계속 진행중인 상태에서 위험한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퍼트릴 위험이 될 수 있는  선거를  뭐 그렇게 꼭 요번 해에 당장실시해야 합니까? 캐나다인의 거의 2/3가 현재 연방 선거를 원하지 않는다고 메인 스트리트 여론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2021년 8월 12일(목) https://www.thestar.com/politics/federal/2021/08/12/nearly-two-thirds-of-canadians-dont-want-a-federal-election-right-now-mainstreet-poll-says.html] 여론 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한 캐나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우선 순위 관심사는 첫째,  치솟는 생활비(cost of living), 둘째는 의료 건강(Healthcare), 세 번째 는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대응입니다. 이거 정말, 정치적인 목적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이 대유행병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더 강력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생겨나는 상황에서는 더 자중해야 합니다.    마스크 쓰는 것과 백신 접종 받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하는데, 이 개인의 자유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저도 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킬 자유가 있어서 마스크 쓰고, 백신 접종받고, 모든 방역 수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도 많은데, 이 대유행병부터 끝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캐나다 연방 선거 뉴스 참고 링크: 캐나다인들은 9월 20일 연방 선거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트뤼도 총리, 일요일 총독 소집 예정 CBC 뉴스 · 게시 날짜: 2021년 8월12일 https://www.cbc.ca/news/politics/election-call-trudeau-1.6138794 아놀드 슈왈즈네거의 언급: 아놀드 슈왈즈네거는 마스킹 반대자들과 대결합니다: '자유를 망치십시오' 글로벌 뉴스 게시일: 2021년 8월 12일 https://globalnews.ca/news/8106446/arnold-schwarzenegger-covid-19-masks-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