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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2 일 수요일 알버타에서 코로나 19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앨버타 주, COVID-19 백신 2 차 접종 예정   CBC 뉴스 · 게시일 : Jun 02 mRNA 백신 (화이자/모더나)  두 번째 접종 첫 번째 용량으로 mRNA 백신 (화이저 또는 모더나)을 맞은 경우,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으려면 두 번째 용량에 대한 mRNA 백신을 맞아야합니다. 예약시기 : 3 월 또는 그 이전에 첫 번째 접종 – 6 월 1 일부터 두 번째 접종 예약 4 월 1 차 접종 – 6 월 14 일부터 2 차 접종 예약 5 월 1 차 접종 – 6 월 28 일부터 2 차 접종 예약 아스트라제네카 2 차 접종 첫 번째 용량으로 아스트라제니카를 접종한 경우 두 번째 용량으로 아스트라제니카 백신 또는 mRNA 백신 (화이저/모더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옵션 모두 추가 보호를 제공하며 예방 접종 완료로 간주됩니다.  효과, 안전성및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귀하의 필요에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래와 같이 제공됩니다. 예약시기 : 3 월 또는 그 이전에 첫 번째 접종 – 6 월 1 일부터 두 번째 접종 예약 첫 번째 접종 4 월 이후 – 첫 번째 접종 후 최소 8 주 후에 두 번째 접종을 예약하십시오. 심하게  면역력이 약하고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은 두 번째 접종을 더 일찍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방법 : 귀하의 자격을 평가하고 약속을 예약하려면 811로 전화하십시오. 약국에 전화하거나 알버타 보건부  온라인 예약 도구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적격 조건 : 고형 장기 이식 및 조혈 줄기 세포 이식을 포함한 이식 수혜자. 활성 치료 (화학 요법, 표적 요법, 면역 요법)를 받고 있는 악성 혈액학적 장애 및 비혈액학적 악성 고형 종양이 있는 개인 (단독 호르몬 요법, 방사선 요법 또는 외과적 개입을 받는 개인 제외). 리툭시맙과 같은 항 -CD20 단일 클론 항체로 치료받는 개인.

https://www.youtube.com/watch?v=orL-w2QBiN8 되돌아 보며 각기 다른 쟝르의 시간들이 다가왔다 스쳐 갔습니다 아주 많이 다른 형태의 공간들을 거쳐왔습니다 다른  농도의 여러 많은 색깔들의 경험으로 성숙해 왔습니다   다른 차원의 순간 순간이 더해지며, 나는 변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나의 이해력의 깊이와 넓이는 조금씩 조금씩 더  깊고 넓어져  왔습니다 어릴 적, 원했던 것 중에서, 이제는 어떤 것이 정말 소중한 지를 알게 된 지금, 새까맣던 나의 머리에는 하얀 눈이 내려 앉기 시작했습니다   덧 없는 시간과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이 시간과 공간은 서글프게도 나의 육신의 나이를 더해 왔지만, 나의 성숙과 경험의 정도도 더해 줘 왔습니다   아직 앞으로 갈 길이 남아 있는 것 같이 보이긴 합니다 바빴던  잰 걸음에서 한숨 돌리고, 여유있게 천천히 쉬엄쉬엄 걸어가고 싶습니다 나를 둘러싼 상큼한 공기와  열린 푸른 하늘과 활짝 웃는 꽃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즐기며 행복하게  남은 인생의 여정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by Together

파란리본 카운슬링&코칭 이병준 소장과 함께 하는 부부 Fun 더하기 세미나 1. 일시 : 2021년 6월 1일(화)~ 저녁 7:30~10:30(3시간) - 10주 과정 2. 장소 : - Zoom 온라인 강의(각자의 집에서 노트북 및 태블릿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3. 대상 : 부부, 예비부부, 혹은 개별,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년( 선착순 20명) 4. 목적 :1)부부 친밀감 향상, 관계통장 적립금 쌓기 2)내 인생 홀로서기를 위한 연습 3)제3의 인생(서드 에이지)를 준비하는 연습 4)부부 대화법, 가족대화법 실제 연습과 익히기, 건강한 가족세우기 5)창의적인 인생 살기 – 긍정을 선택하는 법, 재미있게 사는 법 익히기 6)부부(가족) 관계 경험을 통해 얻는 노하우로 사업의 효율 극대화 5. 참가비: 1인 $50, 예비 커플, 부부 $80 – 교재비 포함(e-Transfer: ezrason12@gail.com) 6. 강사 : 이병준 소장(파란리본 카운슬링&코칭) ∙ 백석대학교 심리상담학 박사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목사 ∙ 가족상담전문가, 부부상담전문가, 부부세미나, 결혼예비학교 강사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부부집단상담 전문가 ∙ 유튜브 -파란리본TV *저서 <우리 부부 어디서 잘못 된 걸까?>-2016년 개정 출간(영진닷컴) <니들이 결혼을 알어>-2014년 스타리치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2012년 5월 출간 <행복시소>-2018년 (피톤치드) <왕이 된 자녀 싸가지 코칭>-(피톤치드) 7. 주관: 캘거리사랑의교회(손승희목사 시무) 문의:403-796-8910, ezrason12@gmail.com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spc.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병준 소장 샘플 강의입니다. <한국인의 통~통~ 튀는 까꿍 소통법> 링크입니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05134

지난 해 3월부터 이 대유행병으로 인해 집에서 근무, 공부, 취미활동및 운동과 모임을 다 또는 일부분을 해결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 벌써 만  1년 3개월 정도 되가는군요.   조금만  더 있으면 거의 2년이 되겠군요..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 간다는 사실이 또 다시 느껴집니다. 이렇게 집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삼시 세끼 + 간식입니다. 식당은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이 주로라  결국 집에서 식사하게 되네요.. ㅠㅠ 이 유행병  이전에는 식당도 가고, 지인들과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같이 즐겁게 나눠  먹었는데, 이러한 행복한 활동도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이렇게 먹는 것을 집에서 거의 다 해결하다보니, 이 설겆이 하는 것도 큰 일이라 아래 글을 번역해 올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팁은 이 유행병이 끝나고  손님을 집으로 식사 초대할 경우  계속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ttps://getpocket.com/explore/item/you-should-put-a-bowl-of-vinegar-in-your-dishwasher-here-s-why?utm_source=pocket-newtab 식기 세척기에 식초 한 그릇을 넣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쓴이  :    시프라 콤비스 (Shifrah Combiths) 이미지 크레딧 : 조 린지맨(Joe Lingeman) 식초는 다른 어떤 것과도 달리 물 얼룩을 제거하는 훌륭한 린스입니다. (여유 시간이 있을 때  읽으십시오) 흰 식초는 수제 청소 용품들 중  정말 사랑스러운  재료입니다. 누군가가 친환경 청소에 전념하든, 열심히 일하는 다목적 제품을 원하든, 가능한 한 저렴한 솔루션을 찾고 있든, 식초가 답입니다. 창문 닦기 및 걸레질부터 싱크대 소독 및 비누 쓰레기 제거에 이르기까지 믿을 수 있는 오래된 식초를 몇번이고 믿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것을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엌 싱크대 아래에 두어야합니다). 흰 식초는 특히 ​​경수 얼룩을 방지하기 위해 식기 세척기에서 린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하면, 식기 세척기를 작동시키는 것은 극도로 실망스럽습니다.  경수 얼룩은 접시에 반점을 남기고 유리잔을 흐릿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손님에게, " 그냥 물 자국이며 접시는 깨끗합니다.” 라고 안심시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식초를 헹굼 보조칸에 넣지만 식초는 칸의 개스킷의 보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안전한 면을 유지하려면 식초를 식기 세척기 상단 선반의 식기 세척기용 그릇에 넣으십시오. (이는 또한 식초가 경수 자국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그릇에 닿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기 세척기에서 실제로 깨끗해 보이는 그릇을  꺼내는 것이 얼마나 안도감과 삶의 단순한 기쁨을 주는지를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추가 팁 : 흰 식초를 넣어 식기 세척기 자체를 청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은 빠르고 간단하며 사용자가 문지르지 않아도 됩니다 (예!). 배수구를 청소하며 거기에  걸려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제거한 후  식초로 헹구십시오.  식기 세척기 상단 선반에 흰 식초 한 컵을 놓고 식기 세척기를 온수 사이클로 설정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기기에 달라 붙은 남아있는 기름이나 때를 제거하고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프라 콤비스(Shifrah Combith)는 20년 동안 전문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라이프 스타일 사진 촬영, 기억 유지, 정원 가꾸기, 독서, 남편 및 자녀와 함께 해변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xbcvKCl4Jc   나의  길    by Together 어제는 뭐가 그리 바쁜지 서둘러 후딱 가버렸습니다 오늘도 조금씩 서서히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서히 올 채비를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어제, 오늘, 내일은 하루 하루가 지날 때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이름으로 갈아입습니다 제 10대에는 온 세상이 엉금 엄금 느리게  기어갔고, 20대에는 일과 사랑이 나의 가슴을 행복하고 뜨겁고 아프게 하는 격정적인 세상이었습니다 30대 들어서면서 새 생명의 창조와 탄생, 양육으로 신비로운 다른 차원의 세계를 경험했으며, 40이 되기 바로 전에는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문화와 다른 부류의 가족들에 적응하느라 허공을 맴도는 삶을 살아야 했고, 이제 50에 들어서는 쥐고 있던 많은 것을 내려놓기 시작하니, 가볍고 좀 더 자유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50대 초반에 선 나는,  이제는 내 자신을 많이 잘 이해하게 되어갑니다.. 나는 이제 나만의 세계에서 사는 동시에  조화롭게 다른 이들의 세계에 둘러싸여서 살고 있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다른 이들의 세상도 더 잘 보이며 이해가 더 잘 됩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육신의 나이만큼 인생의 삶에 대한 편안함도 비례해 늘어가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몸이 점~ 점~  더 가벼워집니다.. Together

https://www.youtube.com/watch?v=MSLO5kZvCf4 하와이가 아니라 캐나다로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른 아침 새벽 6시에 카톡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만난 신실한  홍콩 남자분과 결혼해 홍콩으로 이사를 간 큰 조카가 캐나다 BC 주로 요번 가을에 이민을 온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갈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름답고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는 관대한 캐나다에 오심을 진심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서양 격언에 ‘재물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To lose money is to lose a little of yourself. To lose honor is to lose half of yourself. To lose your health is to lose all of yourself) 어제 저녁에 들은 소식인데, 제 동네에 사는 제일 잘 나가던 40대 초반의 부부가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  남편이 췌장암에 걸려 피까지 감염 되어 4개월 정도만 살 수 있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결혼한지 한 2, 3년이 돼서 두살 된 자녀와 2개월 전에 태어난 둘째가 있습니다.    모든 이웃의 선망의 대상이어 왔던 이 가족이 고통을 겪게 돼서 마음이 아픕니다.    동네에서도 물질적으로 제일 잘 나가던,  제일 큰  2층 집에 그렇게 비싼 외제차들로 가득 차 있던 집입니다.  직업도 좋으셔서 잘 나가시는 엔지니어셨는데 이렇게 돼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가시는 길 편안히 큰 고통 없이 가시고 남아 계시는  가족들에게도 신의 위로와 은총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편안히 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거예요.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거예요. 들뜨는 걸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쾌락입니다. 쾌락은 술이나 마약 같은 거예요.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다 행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마음이 병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6평은 너무 작고 13평으로 해보자. 70년대 한국에 13평 국민주택 많았다. 우리집은 20평 주택이었는데 2가구 10여명이 거주했다. 문대통령도 어린시절 영도에서 6식구가 20평 정도 집에서 자랐을 것이다. 캘거리 베다니 시니어홈 스튜디오가 453 SF이다. 모텔 방 보다는 조금 크다. 부부가 살아도 된다. 한국 13평이면 464SF이다. 그가 퇴임후 13평 아파트로 가서 살겠다고 하면 만델라 만큼 박수를 받을건데 양산에 65억원을 들려 새 건물을 짓는단다. 만약 원전비리나 울산시장 개입문제로 유죄를 받아 감옥으로 간다면 6평 정도될까? 박근혜가 이명박대통령도 그렇게 살고있다

제가 구세대가 되어서 이해못하는 것일까요? 67억이라? 캘거리에서 올해 팔린 제일 비싼 고급주택이 380만불입니다. 한국 돈으로 30억 정도인데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한 나라의 집값이 그 나라 사람들이 받는 연봉의 5배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의 연봉이 5천만원이 넘을까요. 그런 정도라면 2억5천이나 3억원 정도가 정상일 것 같은데. 한국 인구가 점점 줄고있는 마당에 집값에 버블이 너무 끼어있지 않은가 싶은데 내가 캐나다에 살아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걸까요?    

★법정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법정 스님 -

몇일 전에  캘거리 다운타운에 볼일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캘거리 트레인을 타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살며 계속  오랜동안 운전만 해왔어서인지 정신이 정말 없었습니다. 이 유행병 상황때문에 지난 8개월 동안 필수적인 일외에는 별로 바깥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제 주위에 계신 분들이 하도 조심을 하시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크게 염려는 안하지만, 저로 인해 주위 분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노파심에 항상 조심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순수 한국인이니 아시안 생김새입니다. 트레인 좌석에 앉아 있는데, 한 5미터 정도 떨어져  서 있는 한 남성분이 몸을 돌려 제 쪽으로 기침을 한두번 하시더군요.   마스크도 안쓰시고, 일부러 몸을 돌려 그러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도 저와 다른 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저는 그때 눈도 감았었습니다. 제 옆에 계신 동양 여자분도 저처럼  좀 놀랐고, 기분이 나쁘셨던 모양입니다. 정부에서 지시한대로 써야하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도 안쓰고, 저렇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랍고 걱정이 됩니다. 백신도 점점 완성도가 높아져 가까운 미래에 개발이 될 것 같고, 미국에 민주당이 대선에서 요번에 이겨 인종혐오도 좀 나아질까 하고 기대도 해봅니다..  하지만 이 전 세계적인 대 유행병의 피해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에는 피해의식과 동양인 혐오가  오랜동안 자리해 있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해 봅니다.  걱정도 되고, 마음의 준비도 잘해둬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분들이 계실 거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하와이에는 주로 동양분들이 많이 사셔서, 한국에서 사는 것같은 삶이였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래도 캘거리에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계셔서 아름답고 따뜻하니, 용기내어 열심히 헤쳐나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위는 하와이 사진이니 넓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

동포비자를 먼저 내야 한다네요. 서류가 또 얼마나 많은 지.  그냥 여권이나 사본을 제출해도 안되고 시민권 받을 때 나온 증서를 제출해야하고 사진 찍어야 하고 아들 혼사 때문에 간다 하니 가조관계 증명서, 한국 가서 2주간 자가 격리 할 친척집 등등--.  또 국적포기서를 제출해야 한다는데 이것 또한 제출할 서류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처리기간이 6개월 걸리다는데 누구 이야기로는 신청접수증만 있으면 된다고 하고요. 밴쿠버 영사관에 직접 안가도 된다고도 하는데 그러면 여권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건 지도 애매하네요.  비행기는 캘거리 출발이 좋은데 미국이나 일본 경유로 가면 된다네요. 행여 공항에서 열이 나서 입국 거부당할까도 겁이 나고. 한국 정부가 정해준 격리시설에 가면 비용도 몇천불고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친적집에 가도록 허용한다해도 2주간이나 신세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캐나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늘어나면 더 까다로와 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aS-EG6O5o 캘거리 날씨가 아직은 그렇게까지 심하게 춥지 않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건강, 가족, 직장및 음식 또,  일상적으로 평범한 소소한 것과 날씨에 감사드리고 살고 있습니다.   빨리 안전하고 효능 있는 백신이 나와 이 코비드 상황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세계 유행병으로 인해, 정상적이고 평범한 생활의 자유로움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물에 들어가서 - 특히, 직장이나 쇼핑을 할 때요 -  마스크를 쓰니, 숨쉬기도 조금 부자연스럽고 힘이들고요.. 안경을 쓰시는 분들은 아마 성에가 껴서 더 불편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하다보니, 소리도 전달이 잘 안되고,  얼굴 표정도 못 읽겠고요,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상대방 이해하기가 좀 힘들었고요.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및 대화를 할 수 있게 방법도 터득해 왔습니다. 요즘  두번째 코비드 위기상황이라고 하는데, 지난 8개월 동안 익숙해지고, 걸려도 다 사망하지 않고-  각각의 개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니  준수 사항을 잘 지켜야 할것입니다. –  또한, 지쳐서 그런지 이젠 그렇게까지 무섭지 않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물리적 거리 두기며, 마스크 착용을 해 왔는데, 이 마스크를 쓰고 소통하기가 처음에 쉽지 않았습니다.  해서 다음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번역해 올리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getpocket.com/explore/item/3-ways-to-get-your-point-across-while-wearing-a-mask-tips-from-an-award-winning-speech-coach?utm_source=pocket-newtab 마스크를 쓰고  포인트를  전달하는 3 가지 방법 쉐릴 챔벌스 당신은 마스크를 쓰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  2미터를 유지하며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COVID-19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되는 조치는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의 통로를 걷다 보면 익숙한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어색한 교환을 피하기 위해 당신은 그들에게 친절한 미소를 지어줍니다.  지나가기 전까지는 기억 나지 않습니다. : 당신의 미소는 가면 뒤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집에서 식료품을 내리면 이웃이 보입니다. 당신은 그녀가 어떠냐고 신나게 물었지만, 그녀가 대답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의 가면이 당신의 목소리를  가렸나하고 걱정합니다. 미시시피 주립대학의 연설 및 토론 팀의 수석 코치로서 제  일은 효과적인 의사 소통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마스크는 사회적 상호 작용을 방해했습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에는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마스크 뒤에 숨어 있지 않은 다른 부분에 집중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조정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얼굴 얼굴 표정은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해독하는 주요 방법입니다.  행복, 슬픔, 놀라움, 혐오감, 두려움, 놀라움은 표정만으로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얼굴의 일부가 가려지면 이러한 신호를 인식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읽을 수 없으면 그 사람과 공감하는 능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스크가 감정 상태를 숨기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산만해지고 자의식이 높아져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당신은 당신이 남긴 것, 즉 눈으로 작업함으로써 의사 소통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쓴 개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다면 눈을 봐야합니다.  눈을 마주 치면 자의식이 촉발되고 추가 두뇌 능력이 소모되며 단 3 초 후에 불편 해집니다. 그러나 , 명심하십시요, 눈을 마주 치면 더 똑똑하고 신뢰할 수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신체언어 신체 자체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지 놀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행복 할 때 그들은 더 똑바로 서서 고개를 들어 올립니다. 슬플 때 구부정한 자세로 머리를 떨어 뜨립니다. 화가 나면 온몸이 긴장됩니다. 사람들이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면 마스크를 쓴 누군가와 의사 소통할 때 느끼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바디 랭귀지도 인식하십시오. 대화에 참여할 때 몸을 상대방 쪽으로 돌리거나 몸을 기울이거나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더 세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말하기 시작하고 싶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려면 자세를 똑바로 세우고 검지 손가락을 들거나 더 자주 끄덕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의 자세를 모방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고 심지어 당신에게 동의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목소리 본인의 목소리의 영향을 잊지 마세요.  단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단어와 함께 볼륨, 어조, 일시 중지 및 필러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낮은 음의 속삭임은 슬픔이나 불안감을 나타낼 수있는 반면, 높은 음의 소리는 분노나 강렬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시도해보십시오. - “나는 그곳에서 당신을 보지 못했다”는 말을 마치 무서워하는 것처럼 말하십시오. 이제 당신이 행복한 척하십시오.  이제 혼란스러운척요.  당신의 말을 듣는 사람은 당신을 보지 않고도 당신의 감정을 쉽게 식별할 수있을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마스크가 목소리를 크게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마스크를 착용 할 때 말이 흐릿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 크게 말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면, 목소리를 높이면 보내려는 메시지가 변경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목소리의 어조를 바꾸면 전체 대화가 바뀔 수 있으므로 볼륨을 높이는 대신 발음을 향상 시키십시오. 함께 모아서 마스크를 사용하면 대화가 더 힘들어 질 수 있지만 얼굴의 일부를 가린 상태에서도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다음 상호 작용을 하기 전에 관계를 개선할 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당신의 눈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머리를 뒤로 당기고 말을 할 조용한 장소를 찾으십시오.  마스크가 숨길 까봐 두려워하는 감정을 몸과 목소리로 전달하세요.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완벽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대화와 마찬가지로 실수가 발생합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이해할 수 없을 때, 당신의 진술을 조금 더 천천히 말하고 더 똑똑하게  말해보세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공원에 가고 싶니?"와 같은 폐쇄형 질문을 해보세요, "어디로 가고 싶니?"와 같은 개방형 질문 대신에요. 안전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되 결과적으로 관계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사회적 거리가 사회적으로 멀다는 것을 의미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용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좋아하는 이야기를 저장하시고 절대 잃어 버리지 마십시오. 스토리 저장

암만 생각해도 '내로남불'이란  말이 멋이 있다. 내로남불을 영어로 번역해주면 여기 사람도 고개를 끄득이고 재미있어 한다. If I do, it is Roamance. If you do, it is Cheating or adultry. 한국 법무장관을 두고 조로남불, 추로남불이란 말도 나온다. 추미애의 내로남불은 기가 막힌다. 정치적인 일에 써야할 크레닛카드를 딸 음식점에서 마구 끍었다. 그것도 기자간담회라는 명목으로. 아들이 논산훈련소에서 나온날 자신은 수도권에 있었는데 논산 음식점에서 그의 공적 크레딧카드가 사용된 사실도 드러난 바있다. 카투사 아들의 어이없는 휴가 연장에 대해, 엄마찬스에 대해 내로남불이다. 모든 사람이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지적하지만 자신은 깨끗한데 모함한다며 되레 화를 낸다.  이번에 검찰총장의 비자금 사용처를 밝혀보자고 했다고 이런 지적들을 받았다. 정의를 책임 맡고있는 나라의 법부장관이 이꼴이니 기가 막힌다. 그 앞에 남명 조식을 닮았다는 조국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한 대통령도 그렇고 그렇다는 이야기다.

나이 먹으면 이런 글도 봐두는 게 좋아요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말이야?! 만약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분만 보고 기억해놓으시면 엄청난 비극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가 와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아래 사례를 꼭 숙지하시고 이걸 보시는 즉시 주변 지인들께도 보내주세요! 또 한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 서울아산병원 지금 시각 오후 6시 15분..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당신은 차안에 혼자 있습니다) 기운도 없고 몸은 천근만근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은 하루종일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고, 기분도 언짢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쪽에 아주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그 통증은 팔 쪽으로 퍼지면서 턱 쪽으로도 올라갔습니다. 현재 당신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은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무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미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당신에게 통증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고 또한 의식이 없어지는 느낌을 가질 때는 의식을 완전히 잃기 전까지 불과 10초 정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 겁먹지 마시고, 강하게 반복해서 기침을 하십시오.     기침을 할 때마다 먼저 심호흡을 합니다. 깊으면서도 길게 하는 듯한 기침은 폐안쪽에서부터의 가래 생성과 배출이 쉽도록 해줍니다.     심호흡과 기침은 약 2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심장 박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심호흡은 산소를 폐로 운반하는 역할을, 기침은 심장을 쥐어짜주어 혈액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을 쥐어짜주는 압력(squeeze pressure)은 또한 심장이 원래 리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해서 심장 발작이 일어난 사람도 병원까지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이 방법은 그들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나이가 25 혹은 30살 미만이라고 해서 심장발작이 없을거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현대사회는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심장발작은 나이와 상관 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살고싶다면 이글 숙지하십시요

세차를 강가에서 해도 좋았던 그때 라면이 처음 나올때 25원? 인가 했지요 한겨울에 난방시설 교실에서 조개탄으로 불을지퍼 도시락도 데워 먹었지요 신기한 삼륜 자동차 기아 자동차에서 만들었지요 물가에서 붕어잡으면 고무신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와 닭에게 주고.. 부억에는 석유 곤로로 밥을 하고  아궁이에는연탄으로 난방을 했습니다 여름에는 한강변에 나와 수영을했는데 부잣집 이나 수영복이나 고무튜브를 사용 했지요 ㅎㅎ 그렇지 못하면  가까운 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훌러덩 벗고 들어 갔지요 ㅋㅋㅋ

흰고무신이 인상깊습니다. 60년대 전엔 검정고무신이겠지요. 저는 부산에 살아서 희고무신을 신은 기간이 짧았던 것같습니다. 당시 부산에는 신발공장이 많고 미국으로 운동화를 막 수출하던 시기라서 재래식 시자에 가면 수출불량품 (B-grade)이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짝이 맞게 나온 것이 아니라 비스한 것끼기 골라잡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한국인들이 너무 잘 사는 것같습니다. 한국 자동차 삼성핸드폰이 캐나다에서 이렇게 많이 팔릴 줄 그 때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박대통령의 의지와 선경지명이 감사한데 오히려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이 한국에 많습니다. 감사하지 않는 백성은 결국 멸망하기 마련인데 한국의 젊은이들이 걱정입니다. 애를 많이 낳으면 눈총 받고 셋쩨 이후는 의료보험도 못들게 하고 애 냇을 데리고 택시를 타면 기사들이 그렇게 인상 찌푸렸는데 이제 애들도 없고 인구가 자꾸 즐어들어 고향이 없어진다는 말이 나오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이 28년형을 받았다는데 도대체 무슨 흉악범죄를 저지른 건가요? 최순실에게 연설원고 부탁한 죄? 세월호사건 때 미용에 신경쓴 죄? 개인적으로 뇌물 받아 먹은 죄? 이명박대통령은 또 무슨 죄? 다스가 이명박 것이든 다른 사람 것인지 그게 무슨 흉악범죄인가? 그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불릴 인물도 아님)의 죄는 구체적이다. 멀쩡한 원전를 절단내고 태양광 사업을 벌여 좌파들 이권 준 것, 울산시장 선거부정, 지난 총선 총체적 부정, 북한의 하수인이듯 국방을 허물어 뜨린 일, 정권 수사를 덮기 위해 파렴치한 조국이니 추미애같은 인물을 내세워 사법정의를 짓밟고 있는 뻔뻔함. 그가 정상적인 법정에 선다면 두 전직 대통령의 형량을 헙친 것보다 더 많은 징역형을 받을 것같다. 내로남불. 그 중심에 대통령이 있다는 게 한국의 비극이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하여 글을 올려 보려 했는데  자동 로그인이 안되어 메인 화면에서 로그인 하려고 보니 찾을수가 없군요 (사진참조) 더구나 비번까지 잊어버려서 난감 하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데로 게시판 글쓰기에 들어가 글을 쓰려 하니 그제야 로그인 하라는 창이 보이네요 그창에서 비번 찾기를 해보니 제 email로 새로운 비번이 도착 하여 로긴을 하였습니다 그런후 메인창을 확인해보니 우측상단에 사용자 이름이 표시가 되네요(사진참조) 이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해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로그인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아니면 제가 초보라서 저만 그런것인지도 ㅋㅋㅋ 그리고 귀사에서 제공한 비번을 내것으로 바꾸는것도 새로운 비번을 두번정도 입력하여 입력오류를 방지 하여야 하는데 한번으로 입력 완료 되게 하는것도 약간 불안해 보입니다 모든 홈피는 유저들이 접근하기가 쉬워야  한다는 제 생각 입니다 운영진 께서는 보안을 우선시 하시겠지만 .... 안녕히 게세요     코리아에서  Jeong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게시판 메뉴 제일 앞에 로그인 서브메뉴를 넣었습니다. 기존 사이트에서 로그인은 게시판에서 글쓰기 할 때만 필요하게 되어 빼어버렸는데 독자로선 불편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피드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 때 작성자 이름이 아이디가 아닌 실명으로 나온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아이디로 나오고 실명으로 나오지 않도록 셋팅을 다시 했습니다. 한번 더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7개월동안의 세계 유행병 기간동안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유행병이 있기 전에는 학교 공부며, 특히 직장 일을 집에서 (Work from Home) 했으면 하고 꿈꾸며  살았었는데, - 물론 집밖에 나가서 일이며, 모임/행사및 종교모임 활동을 하며 , 여러 분들과 대면하고 대화나누고, 활동하는 것을 무척이나 즐겼습니다. -  지난 7개월동안 실제적으로 그런 생활을 하고나서 이제는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직장과 개인생활을 구분해서 살고 싶습니다. 직장에서는 직장 생활에 집중해 열심히 일을 하고, 집에서는 직장을 잊고 평화롭고 여유있게 안식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공부하고, 일하고나서 바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기가 쉽지가 않음을 관찰하고 경험했습니다.  더 익숙해 져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개인적인 성향과 선택일까요?  물론 그러한 라이프 스타일이 더 쉬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몇분의 의견을 들으니 저와같이 구분해서 살고 싶으시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구분해서 생활하고 살고 싶습니다.    아무리 큰 집에서 살아 일반 생활과 사무실을 구분해 따로 지닐 수 있다고 해도, 출퇴근및 교통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도, 번거로움을 없앴을 수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저는 목적에 따른 엄연한 공간의 구분을 통해 효율성과 집중성을 높이고 싶습니다.   참, 생각을 좀 더 해봤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캘거리라 겨울이 좀 길고, 눈이 좀 많이오고, 아주 추울때는 밖에 나가기도 위험하고, 불편하고 , 생산성이 낮아지니,  이러한 날씨에는 집에서 일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날씨가 정상적이거나 무난할 때는 학교와 직장에 가서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도가 (hybrid system) 갖추어 진다면 이상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후로 인한 많은 위험과 불편을 줄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많은 관련 비용을 줄이며, 더욱 더 생산적인 경제활동과 삶을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지는 바입니다. 아래는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forbes.com/sites/jacquelynsmith/2012/08/16/how-to-succeed-at-working-from-home/?sh=690ab2b6281d 다음은 집에서 성공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팁입니다. 정리하십시오. 정해진 작업 공간을 확보하십시오. 하루 하루를 계획하십시오. 컴퓨터에 정통하십시오. 집에서의 산만함을 피하십시오. 이메일 확인 횟수를 제한하십시오. 의사 소통 능력을 연마하십시오. 근무 시간을 설정합니다. 휴식을 취하십시오. 집에서 나가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근무 시간 동안 개인 작업을 처리하지 마십시오. 작업 일정을 친구 및 가족에게 알립니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십시오. 영구적인 학생이되어 교사처럼 준비하십시오. 자주 사용하는 소모품은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스카입 친화적인 환경을 설정합니다. 전통적인 시간 동안 업무를 수행하십시오. 개인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멀티 태스킹을 피하고 집중하십시오. 장비를 아끼지 마십시오. 연락/연결을 유지하십시오.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을 예약합니다.

미국 대통령은 세계 대통령이라고 온 세계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캐나다 - 미국 국경선 북쪽 나라인 캐나다 국민들도 캐나다 총선 때 보다 미국 총선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요즘의 정치 기상도이다.

성경엔 하나님이 진노했을 때 검과 기근 역병으로 믿는 사람들을 치신다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교만한 현대사람들에 대한 경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끝났을 때 오히려 교회 나가는 분이 준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하나님이 진노를 거두었는데 금방 그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찾지않는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우리가 얼마나 풍성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그런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사하지 않는 것은 불경입니다.

한국 한번 다니러오도록 하려했는데 거의 포기했습니다. 지난달 SW에 사시는 분이 한국 들어갔는데 시민권자가 아니고 영주권자라서 별 문제없다는 이야기 귀로 흘려 들었습니다. 지난주 친구가 부친상을 당했는데 긴급비자를 받고 수속밟느라 발인전에 도착할 수있을 지 모르겠다 했습니다. 내가 알아보니까 미국시민권자 보다 캐나다 시민권자가 더 어려웠습니다. 우선 비자를 받아야했습니다. 그것도 부친상같은 긴요한 일이 있어야하고요. 비자 얻으려면 범죄경력 없다는 경찰 보고도 제출해야한답니다. 형제방문도 안되고. 2주 격리제도도 까다로와졌습니다 직계가족이 없어면 당국이 지정하는 시설에 들어가 몇천달러 내야하고. 음성반응 확안서도 필요하고. 한국 갔가오면 여기서 또 2주 자가겨리해야합니다. 아이고 그냥 안가는게 좋겠네요.    

제법 규모가 컸습니다. 밴쿠버 마트처럼 수산물도 좀 있고. 전에 NE 말보로에 있는 TNT에 가봤는데 규모도 작고 비싸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해산물은 좀 비싼 것같은데 곡류가격은 좋았습니다. 하나 좋은게 있는데 한약제입니다. 사전 찾아가며 당귀와 황기 구기자 그리고 대추를 한봉지씩 샀습니다. 유튜브 보고 가르침대로 달이고 있습니다. 기운이 펄펄 나기를 기대해봅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캐나다 오는 분들은 2주 자가 격리가 얼마나 성가신지 골치아픕니다.  배우자가 65세 이상이면 같이 못삽니다. 한집에 있어도 안된다는 겁니다. 이제 공항에서 양성반응 검사해서 이틀만 격리하면 됩답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양성반응 재검을 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좋은 겁니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니까. 캘거리부터 시작한다니 희소식입니다. 딸 친구가 그 때문에 한국에서 캐나다 오는 것을 꺼렸는데 이제 괜챦습니다.

집에서 멀지않아 프린스 아일랜드로 걸어러 가는 길에 캔싱톤을 자주 지나게 됩니다. 미모리얼 드라이브와 10가 코너에 Julio's Barrio란 멕시칸 식당이 문을 닫았습니다. 켄싱톤 입구이고 고급스런 식당이었는데 코로나사태 이전인 지난해 떠났습니다. 알아보니 레스토랑 렌트비가 월 2만 달러 였습니다. 아니 음식을 얼마나 팔아야 월세 2만달러를 낼 수있습니까? 하루 생돈 700불을 가게세로 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근에 있던 스타박스도 떠났고 극장도 문을 닫았습니다. 어떤 미니 몰은 가게 하나 남고 다 떠나간 것같습니다. 이곳의 리스비는 스케어피트당 10-15달러 정도입니다. 1천SF 조그마한 가게의 렌트비가 1만달러에 육박한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다운타운도 엇비슷한 사정인 것같습니다. 한번씩 가던 17가의 중국집 금문각도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렌트비를 감당할 수 없었겠지요. 한국의 이테원이나 가로수길의 상가도 줄줄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발달로 오프라인 숍을 찾는 사람들이 줄고 있는데 가게세는 그대로이니 켄싱톤처럼 하나둘씩 떠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합니다. 입주한 가게가 세를 못내면 집주인도 덩달아 타격을 받습니다. 모기지와 재산세는 그대로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건물주들이 많이 나오다보면 금융기관도 타격을 받게되겠지요.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상당기간 붐에 싸여있던 캘러리에 검은 구름이 덥히고 있고 해결방업은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데 사람들은 막연히 전염병 때문이라고 말하겠지요. 트랜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8AN0jWNrJA 원래 호박 파이를 먹는데, 저는 블루베리 머핀을 대신해 구웠습니다.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하려고 좀 큰 머핀을 구웠습니다. 추수 감사절이 다음주 월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얼마전에는 캐나다에 사시는 한국 지인으로부터 한국 추석을 잘 보내라는 인사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캐나다 추수감사절이네요.   11월에는  미국 추수감사절이 있고요. 개인적으로 가족과 친척, 친구들이 모여 추수를 감사드리며, 정겹게 정성들인 맛있는 음식을 같이 나눠먹으며, 추운 겨울을 따뜻한 정과 사랑과 음식으로 준비 하는 때인데, 아쉽게도 요번 해에는 요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걸 언택트로 해결하게 되네요.  빨리 이 팬데믹 사태가  잘 해결되고,  정상 생활로 돌아가 평화롭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팬데믹 사태로 개인적으로 신과 다음 세상에 대해 더 많이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수 감사절 (Happy Thanksgiving Day) 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에 대해 더 알아보시고 싶은신 분들은 바로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에 먹는 전통적인 음식 사진도 있네요. https://blissinottawa.tistory.com/359

******* 저의 글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 하나님의 귀하신 섭리가 늘 함께 하옵시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며 (97.3.23)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 행하며 사는 삶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가능한 일 일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의 자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골로새서/Colossians/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그러나 .. 자기 자신의 주관만을 끝까지 주장하고 자기 마음의 생각대로 .. 신앙을 계속 한다면 그것은 거짓이요 ..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믿는 참으로 헛된 믿음 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뜻에 따르는 것이.. 합당한 신앙인의 모습이라 봅니다.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단지!  어리고 젊었을 때에는 세월의 빠름을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삶은! 처음부터 날아가는 삶이었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들이 자라나는 만큼 나 자신은 매일 늙어가고 죽어가는 것 이며 .. 이것이 우리 인생들의 삶이지 않습니까? (시편/Psalms/90:10)"우리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히브리서/Hebrews/4:12-16)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윗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랫 사람의 곤란한 사정을 돌보고 구해 주는 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하나님께서 저를 이 시간까지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로 살아온 80여 평생의 삶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 (6.25 전쟁 중에 헤어진 가족을 찾아 40년만에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이미 어머니는 세상에 안계셨음으로 어머니를 못 만나고 난 이 후에는 참으로 허전하고 참으로 죽고 싶은 상한 마음을 의지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통회하며 구하며 찾고 찾은 기도의 응답은 5년6개월이란 세월이 지난 97.3.23 일에야 비로서 ..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기적 같은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에베소서/Ephesians/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 (성령) 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는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였습니다. 양심도 없는 교만한 죄인 중에 죄인이였습니다.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도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었습니다. 죄 짓는 일을 즐기며 살았던 사람였습니다. 6.25 전쟁으로 헤어져야만 했던 어머니와 동생들을 찾기 위해 Canada에 이민 온 사람입니다. (87.11.2) 저는 가족을 찾아 만나기 위해 북한을 여러번 방문 했었습니다. 91.4.15 김일성 생일 축하 공연 '참관단' 명목으로 .. 40년만에 희미하게 잊혀져 가던 동생들을 찾아 만나면서 .. 인생의 허상과 (헛된 생각. 부질 없는 생각) 무상함을 뼈저리게 체험했습니다. 11살때 전쟁 중에 저는 행방불명으로 낙인되어 반동가족으로 몰리면서 어머니는 인민 재판에 끌려가 모진 고문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돌아가셨다는 여동생의 말에 뼈저린 절망감과 가슴이 찢어지는 죽고 싶은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제 나이 51살 였습니다. 그 이후 정신적으로 힘든 과정에 매일 술독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사는 과정도 있었으나 .. 저에게는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97.3.15일날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밴쿠버로 직행하는 Singapore airline 기내에서 옆 자리에 동석하게된 사람으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전도를 받게 되었으며 평생 처음으로 성경말씀 안에 기록되어 있는 술에 관한 내용의 글을 처음으로 읽게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잠언/Proverbs/23:31-35)”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 것을 보지도 말지어다/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저는 이 일로 인하여 성경 말씀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결국! 기내에서 동석하게된 그분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그 후 성경의 귀한 진리의 말씀들에 대하여 깨달음을 얻게 되는 축복의 시간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술은 저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으며 저 자신의 매일의 삶이 변화되는 귀한 체험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세상을 보는 눈이 전과 다르게 보였고 (2)세상 사는 방법이 변하였으며 (3)제 나름대로의 새로운 사명이 생겼습니다. 새로 얻게된 사명은 이 세상에서의 저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일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섭리해 주신 귀한 은혜의 경험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온 세상에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 만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혹 계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저의 귀한 경험들을 성심껏 전해 드리므로 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의 길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빌립보서/Philippians/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 일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전도하시는 유일 하신 방법이시리라 생각됩니다. *** 자신의 신앙을 뒤돌아 보라는 권면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 그리고 아래 내용들에 대하여 '자문자답'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0:12)”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나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 본적이 있는가? (마태복음/Matthew/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나는 팔복으로 주신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며 살고 있는가? (마태복음/Matthew/5:3-12)"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3.나는 '성령' 받기를 갈망하며 구해 본 적이 있는가? (누가복음/Luke/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4.나는 거듭난 경험이 있는가? (요한복음/John/3: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5.나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일까? (요한복음/John/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얻은 자일까? (요한복음/John/10:28-30)"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7.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함' 으로 나는 정죄를 피한 자일까? (로마서/Romans/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나는 하나님의 영을 가진 그리스도인인가? (로마서/Romans/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나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이 있는 자일까? (로마서/Romans/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0.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영' 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일까? (로마서/Romans/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1.나는 나의 의를 세우려고 행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로마서/Romans/10:2-3)"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12.나는 진실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경험이 있는가? (에베소서/Ephesians/2:8,9)"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3.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경험이있는가? (갈라디아서/Galatians/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14.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들을 만한 자인가? (갈라디아서/Galatians/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믿음의 2 종류? 첫째: 마태복음7:21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과/ 둘째: 자기 스스로가 정한 대로 믿는 행위 *** 15.나는 예수님 재림하시는 그 영광의 날에 공중으로 들림 받아 영생에 이를 수 있을까?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4:16-18)"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있으라라/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16.나는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자일까? (베드로전서/1 Peter/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7.나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며 사는 자일까?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8.나는 첫째 부활에 참예 할 자일까? (요한계시록/Revelation/20: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시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19.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일까? (요한계시록/Revelation/21: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0.나는 매일 의를 행하며 사는 자일까? (요한계시록/Revelation/22: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 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21.나는 과연 하나님의 성도가 된 자일까? (시편/ Psalms/116:15)"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 나는 장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가? ******* (베드로전서/1 Peter/ 5:1-4)"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다/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 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이익)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디모데후서/2 Timothy/4:17-18)"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민수기/Numbers/23:19)"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약속한 말을 위반하고 지키지 않음) 않으시고 인자 (사람의 자식) 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요한계시록/Revelation/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2020.9.19  (587)707-1005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림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1k9jnkD5o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09/16/ZAVYHPM3CZBTNBTVI4QNV6BNMQ/ 미국의 억만장자 찰스 척 피니가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마쳤다. 그가 지난 40년 동안 기부한 금액은 80억달러(약 9조4000억원)에 달한다고 포브스지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일년 전에 제가 모 웹사이트에 이분에 대한 기사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찰스 척 피니(Charles Francis "Chuck" Feeney), 저는 참 이해할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좀 더 상세하게 본인과 부인을 위해 2백만 달러를 따로 챙겨두시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전 재산을 다 기부하셨다고 합니다.   본인께서 평생을 공언해 오신 약속이었습니다. 한국전쟁에서도 목숨걸고 싸우셔서인지 더욱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 생을 이렇게 멋있게 살고 가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여러 방면에서 다른 여러 방법으로 인생을 멋있게 살고 가시는 분들께 제 개인적인 존경과 감사 및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저의 남은 생에서는 물론이고,  다음 세상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에는 , 제가 이 생을 살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및 성품, 인간관계를 십분 활용해 이 분과 같이 멋진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배운, ‘후손들의 인생은 조상때부터 준비되어져 왔다’ 라는 말씀이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더 가슴에 와 닿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하려고 개인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만, 참 시대가 여러모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을이라 아름답게 느껴지지만, 예년과는 다르게, 이 세계 전염병 사태와 알버타주의 오일/개스 산업으로 인한 경제 문제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약간 좀 무겁습니다. 모든게 점차적으로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찰스 척 피니(Charles Francis "Chuck" Feeney)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때의 가르침! 내 속에 있는 ‘악한 마음’ .. 버리려고 한다고 버려지나요? 사람들의 마음을 누가 변화 시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의 마음] (디모데후서/ 2 Timothy/3:1-5)"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자존심, 살인, 강도, 사기, 분쟁, 욕심, 시기, 질투, 교만, 고집, 간음, 행음, 거짓말, 이기심, 불의, 탐욕, 투기,악심, 배신, 증오심, 술취함, 거만함, 향락, 무신론, 방종, 업신여김,등 .. 이런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는 일에 전혀 도움이 안될 뿐더러 .. 오히려 자기 자신이 판단 능력이 있다고 생각 될때에 하나님 앞에 진정 두 무릎을 바짝 꿇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구하십시요? .. 하나님의 '영' 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 그때야 하나씩 자신의 마음에서 완전히 지워지게 될 것입니다] *******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 못된 생각들을 이미 알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과 빌립보서에 우리에게 너무나 귀중한 말씀들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John/ 3: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John 3: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빌립보서/ 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Philippians 2:5)”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귀한 성경 말씀들이 있습니다 ******* (창세기/ Genesis/ 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Genesis/ 2:16-17)”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Genesis/ 3: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Genesis/ 5:3)”아담이 130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과 하와,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뱀을 통한 사단, 곧 악령의 속임수에 넘어가게 되었으며 .. 그들의 후손으로 세상에 태어나게 된 모든 인간들은 아담의 모양과 아담의 형상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들은 결국 한번은 반드시 죽어 심판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Hebrews/ 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제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해 오면서 (97.3.23- 현재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 말씀에서 나름대로 깨달음을 얻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을 영적으로 변화시켜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John/ 3:3절의 거듭난다 / 빌립보서/ Philippians/ 2:5절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 일이 우리들에게 전혀 불가능한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들을 주셨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민수기/ Numbers/ 23:19)”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식언:약속한 말을 위반하고 지키지 않음/ 인자:사람의 자식, The Son of Man)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누가복음/ Luke/ 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 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께서 내 안에 안주 (자리를 잡고 편히 삶) 하실 때에만'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의 아들' 로 다시 태어나 '성령' 의 인도 함을 받음으로, 예수님 재림하실때 '죽음의 경험' 없이 또는 '첫째 부활'로 일어나 하늘로 승천하게 됨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때에 우리의 신분이 바뀌게 될 것을 빌립보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Philippians/ 3:20-21)”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로마서/ Romans/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Romans/ 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 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마음] (디모데전서/ 1 Timothy/ 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사야서/ Isaiah/ 43:25)”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서/ Isaiah/ 44:22)”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요한일서/ 1 John/ 3:5)”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히브리서/ Hebrews/ 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요한복음/ John/ 10:28-30)”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John/ 14:1-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John/ 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에베소서/ Ephesians/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 (성령)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에베소서/ Ephesians/ 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빌립보서/ Ephesians/ 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한복음/ John/ 11:25-26)”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로마서/ Romans/ 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한일서/ 1 John/ 2:15-17)”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진실 된 마음으로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찾아보셨나요? ******* (예레미야/ Jeremiah/ 29: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께로부터 주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때까지 쉬지 말고 찾으십시요 .. 분명!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영생을 누릴수 있는 기적 같은 역사는 전심으로 찾는 자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 (사람) 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 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의 진실된 '전도 자' 는 이러한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서/ Philippians/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요한계시록/ Revelation/ 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감사합니다. 38따라지  송영석장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