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전염병 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캘거리시에서 근무하는 천 명 이상의 직원이 임시 해고를 당했다 .
화요일에 나온 보도 자료에서 시는 해고가 수영 강사, 경기장 및 운동 공원 직원과 피트니스등에 종사하는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면서 1천2백 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데이비드 덕 워스 (David Duckworth) 시 책임자는 “이러한 조치를 취하면이 어려운시기에 영향을 받은 직원들이 앨버타 정부와 캐나다 정부가 지원하는 지원을 신청할 수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Duckworth는 “곤련 시설을 곧 다시 열고 서비스를 복원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월요일에 알버타 주정부는 캘거리 지역에서 422 건의 확인 된 사례를 포함 해 모두 690 건의 COVID-19 확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