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케니 (Jason Kenney) 알버타주총리는 월요일 미국에서 앨버타로 돌아온 ‘스노우버드’ 들은 자기 격리 규칙을 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3 월 말에 수천 명의 노인이 돌아올 것으로 보이는데 해외로 여행 한 모든 앨버타 인은 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귀국 즉시 14 일 동안 자체 격리를 요구된다. 케니는 기자 회견에서이 이는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중 보건 의무라고 강조했다
케니는 자체 격리 지침을 무시하면 주정부는 법적 규칙과 처벌을 시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