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대마초 온실 셧다운-재배면적 확대에 먹구름

캐노피 CEO 데이비드 클라인 (David Klein)은 델타의 170 만 평방 피트의 온실과 130 만 평방 피트의 온실 사이에 300 만 평방 피트의 온실 공간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대마초 생산이 예상보다 느리게 발전하고 자본을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음 보여주고 있다.

클라인은 성명에서 “생산 능력에 대한 전략적 검토와 수요 예측에 따라이 시설이 더 이상 재배 면적에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료 대마초 회사 인 Materia Ventures의 CEO 인 Deepak Anand에 따르면 다른 온실 생산자들도 비슷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Anand는 일부 재배자들은 실외 재배가 생산을위한 더 저렴한 옵션이지만, 일반적으로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애쓰는 기업은 온실을 건설하거나 개조하는 데 필요한 자본을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

Anand는“자본을 절약하거나 자본 지출을 줄이려는 기업은 기존 구축물을 축소하거나 축소하지 않거나 경우에 따라 구축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 시장이 완전히 말라 버렸다는 것이다.

지난 여름 BC 주 온실 부문은 버나비 센트럴 파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약 500 헥타르의 온실이 대마초로 전환 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업성이 불투명함에 따라 더이상의 성장은 힘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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