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7명이 있던 NE선술집 당국에 의해 강제폐쇄 명령

캘거리 북서부에 있는 술집 Stonewall Pub이 COVID-19 전파차단을 위해 식사 서비스를 중단하라는 당국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다 사업을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Alberta health Services는 Stonewall Pub의 소유주 인 Peter Virk이 공중 보건 명령이 해제 될 때까지 식사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접근을 즉시 폐쇄하도록 강제명령했다.

Virk삽엔 지난 18 일 Alberta Gaming Liquor와 Cannabis 인스펙터 및 캘거리 경찰관들이 들이닥쳤는데그는 친한 친구들과 직원들간의 모임이었다고 말했다.

술집엔 직원과 배우자를 포함 모두 7명이 있었고 탁자엔 맥주 3병이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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