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트레일 경찰은 몰광장에서 앨버타 번호판을 보고 시비를 거는 BC 주의 남자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은이 남자가 앨버타에서 COVID-19가 전파 될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며 그여성 보고 떠나라는 식의 발언을 했지만 사실 그 여성은 BC 주 번호판으로 아직 바뀌지 않았을 뿐 BC 주에 살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보도 자료에서“BC RCMP는 많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인들과 앨버타 인들이 주 경계지역에서 거주하며 주경계를 넘어 출퇴근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있다”고 보도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을 밖에 있는 사람의 개인적인 상황이나 목적에 관해 잘 모르면서 무조건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 레벨 스톡 (Revelstoke)과 골든 (Golden)에서 앨버타 주 번호판을 보고 “전염병 옮기려하지 말고 돌아가라”는 메모를 차량에 남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레벨 스톡 (Revelstoke)에서 최근 BC 로 옮긴 매트 그라함 차량에 붙여진 메모도 “비필수 여행 하면 안된다. 알버타로 돌아가라”라고 적혀있었다..
그래함은 지난 11 월 BC중에서 직장을 구했지만 간호사인 그의 여자 친구는 같이 올 수없어 집은 캘거리에 그냥 두고 왔다갔다 하는 경우이다. 코비나19로 이사계획도 쉽지않다고 한다.
그레이엄은 또한 BC에서 자랐고 앨버타에서 살았지만 지금 돌아 왔는데 차량번호판 색상이 무슨 상관이냐고 고약한 인심에 대해 한탄했다.
지역 언론 커뮤니케이션 회사의 공동 소유자 인 그레이는 집으로 돌아가라는 메모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의 경우에, 그녀는 그녀를 팔려고 노력하면서 그 당시 친척의 알버타 번호판의 차량을 운전하고있었다. 그레이는 식료품 쇼핑을 하고 난 뒤 운전석에 “돌아가라”는 메모를 봤다다 고 말했다.
이번 달 초, 5 월 긴 주말 직전, Okanagan-Similkameen 지역 지구와 Columbia 지역 Shuswap은 방문객들에게 방문객들이 그냥 피해지나가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BC 남동부 RCMP 대변인. Jesse O’Donaghey는 컬럼비아 밸리 지역 경찰이 알버타 번호판을 표시 한 차량을 향해 사람이 침을 뱉는 것을 포함 해 혐오 행위 신고를 두번 이나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