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리버에있는 카길 (Cagill Ltd.) 육류 공장의 근로자 대표 대표는 일요일 마라톤 회담끝에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장의 재가동을 결정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COVID-19 집단발생 근원지로 지목된 이 공장은 가동 을 중단 한 지 2 주가 되는 월요일에 다시 문을 열었는데 이 와중에서 약 2,000 명의 직원 중 거의 절반이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모든 캐나다 사람들이 지금 카길를 지켜보고있다’노동 조합은 공장 재 개동을 막기위한 강력한 캠페인을 벌여왔다. 카길과의 협상은 일요일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었지만 결의안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노조는 말했다.
노조는 카길에서 일하는 회원들에 대한 메시지에서 “차분하게 행동합시다. 불행히도 상황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우리는 정부 나 법률 당국이 안전을 보장 할 때까지 공장을 폐쇄하고 폐쇄 할 용기를 가지도록 설득 할 수 없었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