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국경봉쇄 완화 매우 신중할 것”-트뤼도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2일 협정 시한이 닥아오는 가운데 미국 국경에서의 여행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서두르지 않는다고 암시했다.

양국은 3 월에 비 필수 여행으로의 국경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는 4 월에 30 일 연장되었으며 5 월 21 일에 만료 될 예정이다.

트뤼도는 이날 매일 여는 뉴스 브리핑을 통해 미구과의 국경봉쇄 합의가 다시 한 번 연장 될지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문을 받았다.

“우리는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것을 확신하기 전에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제 여행을 재개하는데 매우 신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안전이 우선인만큼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미국과의 합의를 통해 천천이 국경을 오픈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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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ci, 미국의 경제규제 조기완화 방침에 위험 경고

Trudeau의 의견은 미국 알레르기 및 감염증 연구소의 Anthony Fauci 박사가 미국 상원 패널에 출두하여 경제의 재 개방에 대해 서두르는 것이 위험하다는 증언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Fauci는 “일부 지역, 도시, 주 또는 여러 가지 체크 포인트를 뛰어 넘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있는 능력이없는 상태에서 조기에 문을 연 경우, 우리는 우려할만한 작은 급상승을 보게 될 것이고 결과는 정말 심각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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