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밴쿠버 나대지 감정가 절반에 매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두려움, 오픈 하우스의 금지 그리고 유레없는 경기 침체가운데 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스트밴쿠버 나대지 매매가가 폭락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웨스트 밴쿠버의 5644A Westport Road에있는 나대지는 지난달 22일 1,075,000 달러에 판매되었는데 원래 나온 가격은 1,495,000 달러였다. 그런데 이 나대지의 감정가는 지난해해 2,124,000 달러로 최근의 거래가는 감정가의 절반에 가까운 것이었다.

이러한 가격폭락 현상은 트위트등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트로 밴쿠버 주택 시장의 전반에 결쳐 나타나고 있다.

C&K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