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몰비지니스 추가 지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소규모 사업체를 돕기 위한 추가 지원책을 오늘(13일) 오전 11시에 발표한다.

연방정부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기금으로 전국 6개 지역(서부·북부·대서양연안·퀘벡·온주 남부 및 북부)의 소규모 사업체들을 골고루 지원할 방침이다.
이것은 직원 급여 보조, 4만 달러 긴급대출, 월세 보조(건물주가 지원을 신청할 경우만 해당)와는 별도로 이뤄지는 사업체 지원책이다.

C&K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