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캠프 학부모 요청으로 다시 열려

2020년도 두번째 어린이 부모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지난 17일 부터 20일 까지 다시 열렸다.

캘거리 여성회가 주최한 이번 2차 여름캠프는 한국의 전통과 맥을 잇는 캠프로 진행되어다. 종이접기, 아트, 과학 캠프, 장고, 태권도, 사물놀이, 골프, 축구, 줌 바, K-pop dance 등 1차에 이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물놀이는 한빛사물놀이 팀이 직접 공연과 함께 전통적인 사물놀이를 알려주면서 사물놀이 이해와 역사를 1.5세대들에게 우리 것에대한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전했다

한빛팀은 차세대 지도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어린아이들에게 한국의 꿈을 심어 주기에 충분한 과정이었다. 장구는 서보숙선생 지도로 진행돼었다

차진영 사범의 지도로 진행된 태권도 프로그램과 김태완 프로골퍼도 인기를 끌었다.

김 아람 선생의 축구교실, 김승숙선생의 우리동요와 율동 지도, 신한나 미술, 표소정 종아접기, Kelly 유의 K-pop r강좌등 다댱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C&K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