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보다 캐나다로 향하는 하이테크 이민자들

미국 이민법이 점점 더 엄격 해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테크 이민자들이 캐나다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6 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특정 비자 소지자에 대한 이민을 중단시겼다 . 백악관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해고 된 후 미국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얻도록 돕기위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여기엔 H1-B 비자도 포함된다. 이 비자는 테슬라의의 CEO 인 엘른 머스크와 같은 고도로 숙련된 외국인 전문가에게 발급되어 왔다.

이에반해 이웃 캐나다는 두 팔을 벌려 하이테크 노동자를 환영하고 있다. 실제로 캐나다는 지난 3 년 동안에만 수만 명의 외국인 기술 근로자를 맞이했다.

캐나다 정보 통신 기술위원회 보고서 에 따르면 기술 부문 근로자의 40 %가 이민자들이고 이들은 캐나다 전체 노동력의 25 %를 차지하고 있다.

캐나다 최고 부자가 된 전자상거래 솔루션 업체 Shopify의 CEO 인 Tobias Lutke는 현재 미국에서 일할 수 없게된 숙련 된 인재들을 캐나다가 더 많이 받아들이도록 촉구하고 있다.

독일에서 온 이민자 인 Lutke는 Shopify를 오늘날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캐나다는 3 년 전에 GTS ( Global Talent Stream)를 도입했으며 그 이후 4만여명의 웹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같은 하이테크 인력이 캐나다로 오게 되었다.

GTS는 미국의 H1-B 비자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 우선 이민수속이 더 빠르다. 실제로 GTS를 통해 숙련된 기술인력은 단 한 달 만에 취업 허가를 받을 수 있다.

GTS 외에도 기술 노동자로서 캐나다로 이민을 갈 수있는 다른 많은 옵션이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온타리오를 포함한 일부 주에서는 하이테크 인력 유치를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영주권 발급을 위한 추첨제를 실시한다. 이민은 주로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지만 주 및 준주에서는 지역적 필요에 따라 이민 후보자를 지명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정부 추천 프로그램 (PNP)은 주 또는 준주의 경제 및 노동 시장 목표를 지원할 수있는 적절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주권 경로를 제공한다.

캐나다 고용주가 Global Talent Stream을 통해 하이테크 인재를 채용하려면 고용주가 두 범주 중 하나를 통해 자격이 있어야 한다.

카테고리 A는 고용주가 지정된 추천 파트너의 추천 을 받아야 한다 . 고용주가 퀘벡에있는 경우 추천은 퀘벡 파트너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

또한, 후보자는 업계의 고급 지식을 가지고 관련 분야의 고급 학위를 가지고 현장에서의 경험 5 년, 그리고 적어도 $ 8 만 기본 연봉, 또는 그 이상을 제공해야 한다 승소 임금 .

카테고리 B에서 급여는 직업의 현행 임금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고용주는 12 개 직업 중 하나를 고용해야 한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 추천 이민 프로그램 (BC PNP) 기술 파일럿 중 하나에 일자리 제공이 후보자를 필요로 (29 개) 자격이 직업을 . 관심있는 후보자는 기술 이민 등록 시스템 (SIRS)을 통해 등록해야한다 .

BC는 주기적으로 기술 추첨을 통해 최고 점수를받은 숙련 된 기술 근로자를 주정부 지명에 지원하도록 초대한다. 초청 된 사람들은 30 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가 승인되면 해당 주정부 지명을 사용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고 이 시점에서 후보자는 영주권 승인을 실질적으로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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