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CTV 뉴스에서 캘거리에서 발견된 오래된 성경이 옛 오타와 가족과 연관되었다는 이야기를 본 카렌 라이언은 고객의 집 정리를 도아 주다 그 성경을 얻게된 보니 제라드와 연락이 닿았다.
전문기획가인 보니 제라드는 그 성경과 연관된 오타와 가족을 찾을 수 있다면 오타와로 보내겠다고 제안했다.
오래된 셩경 발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그녀는 140년된 이 성경을 오타와가문의 정당한 주인과 재회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결심한 바 있었다.
“내 의뢰인의 가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시간 동안 그것을 그들의 집에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 그것을 발견했는지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 성격이 캘거리 어딘가 버려진것 같은 집에 있었가도 했습니다.” 보니는 그것을 팔고 싶지 않았다.
카렌 라이언이 성경 주인을 찾는 일에 발 벗고 나서 오타와에서 1882년 남편 존 로스웰로부터 사라 로스웰이라는 여성에 대한 선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라이언이 소중한 화물을 배달하기 위해 캘거리공항에서 출발 오타와 공항에 도착했을 있을 때 보니 도노반은 오랫동안 잃어버린 가족 기록물 받기 위해 바헤이븐의 자택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도노반은 전에 보니 제라드에게 그녀의 가계도 사본을 보냈는데, 그것은 성경의 기원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비밀을 풀어주었다.
도노반은 성격이 메릭빌에 있다가 오타와로 갔고 나중에 캘거리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도노반은 자신이 그 성경을 지니기 보다는 노스베이의 사촌들에게 성경을 돌려주기로 했다.
사라 로스웰의 직계 후손 20여 명이 아직도 살고 있다. 최근까지 그위대한 할머니의 성경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이들 사라의 3대 후손들은 할머니의 성경 귀환에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