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Don Iveson 시장, 내년 10월 선거 불출마 선언

재선인 돈 아이베슨( Don Iveson) 에드먼턴 시장 내년 시장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이베슨 시장은 자신의 웹 사이트에 게시 된 성명서에 “이 훌륭하고 탄력적인 도시의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내 인생의 영광이자 특권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이베슨 시장은 지난 2007 년 시의회에 진출했으며 2013 에드먼튼 역사상 가장 젊은 시장으로 선출되었으며 2017 년 시장 경선에서 재선되었다. 

‘친애하는 에드먼톤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아이베슨 시상은 자신이 단 두 번의 임기를 수행하고 물러 설 할 생각이지만 계속해서 도시내 오래된 인종 차별, 노숙자 및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남은 1 년 동안, 저는 COVID-19의 영향을받는 에드먼튼 시민들과 우리가 직면 한 경제적 문제를 보호하고 돕기 위해 매일 집중하는 일이 지칠 줄 모르고 있음을 분명히하고 싶습니다. 이제 다시 손발을 걷어부칩시다.”

2021년 10 월 중에 실시하게되는 알버타 총선을 통해 알버타 주지사, 주의원 그리고 시의원과 교육위원을 선출하게 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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