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회 1위 등극한 ‘아기상어’ -흥미있는 사실 5가지

귀에 다소 거슬리는 이 아기상어 (Baby Shark)가 이제 인터넷상에서 본 가장 큰 영상이 되었다. 무료

70억회의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하여 한국산 상어 가족에 관한 노래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 곡조가 되었다..

2016년 한국의 아동 예능업체 핑크퐁이 발표한 이 곡은 지난 3년간 1위를 지켰던 루이스 폰시, 대디 양키스의 데스파시토를 뛰어넘었다.

신기록을 세운 아기 상어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몰랐을 수 있는 다섯 가지가 있다.

1. 한국 비디오로는 최초로 돌풍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
흥미롭게도, 또 다른 한국 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에서 가장 큰 타이틀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 12월 21일, 한국 팝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플랫폼에서 10억 뷰를 달성한 첫 번째 비디오가 되었다.

2017년 위즈 칼리파, 찰리 푸스가 ‘See You Again’에 추월되기 전까지 5년간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의 타이틀을 지켰다.

2. 아기 상어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래되었다.
아기 상어가 유래한 노래는 전 세계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지도자와 야영객들이 부르는 캠프 송이었다.

캐나다 어린이 음악가 브람 모리슨에 따르면, 베이비 샤크는 다른 많은 캠프 노래와 마찬가지로 ‘zipper song'(유아들과 부르는 반복적인 음악)의 전형적인 예라고 한다.

모리슨은 CBC의 Q에 “이 곡은 반복적이고 가수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절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곡이며, 항상 반복되는 후렴구로 되돌아간다”고 말했다.

3. 미국 음악가가 자기 버전의 아기 상어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하다
수년에 걸쳐, 전 세계 사람들은 다른 버전의 아기 상어를 만들어왔다.
지난해 미국 음악가 조니 온리(Johnny Only)는 핑크퐁이 2011년 발매한 자신의 특정 버전을 훔쳤다고 비난했다.

아기상어 싸움, 두두두두두두두
“2019년 그들의 버전은 내 버전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해 보인다”고 Only는 말했다. 같은 키, 같은 템포의 변화, 같은 멜로디와 리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주장이 한국법정에서 잘 안통한다.

4. 원곡은 더 섬뜩했다.
어린 시절 캠프 송을 불렀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조니의 원작이 상어의 가족보다는 상어의 공격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각각의 새로운 구절을 가지고, 캠핑하는 사람들은 팔다리를 잃는 척 할 것이다.

“상어가 공격하여 [캠퍼스의] 팔을 얻어서 팔을 잃으면, 두두, 그들은 팔을 등뒤로 잡는다. 다리 하나를 잃었는데, 이제 그들은 한쪽 다리로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있어.”라고만 말했다.

5. 유튜브 최다 조회수 10위권 내 어린이 영상 4개 중 1개다.
아기 상어는 유투브에서 가장 많이 본 상위 10위 안에 3개의 다른 어린이 비디오에 합류한다.

그것은 순전히 명석함 덕분일 수도 있고, 아이들이 귀에 거슬리는 비디오를 반복해서 재생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2년 전 업로드한 ‘배운 색깔 다색 달걀 농장’은 조회수 36억 회, 2016년 업로드한 ‘조니 예스파파파’는 조회수 41억 회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아기 상어에 가장 가까운 것은 2012년에 업로드된 마샤와 곰의 재난 레시피다. 43억뷰. 아기 상어를 밀어내는 많은 후속 계획을 가지고 있다.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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