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의 신기록인 60kg의 거대한 캐나다 국기-인도 이민자 18개월 동안 양털로 짜


캘거리의 한 여성이 그녀의 새로운 고국에 대한 손으로 만든 캐나다 국기 헌사로 기록을 깨고 있다.

미누 바티아는 2010년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인도에서 캐나다로 건너와 2015년 시민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을 두 팔 벌려 환영한 나라를 위해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다고 결심했다.

바티아는 “낯선 이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나라가 정말 우리를 잘 돌보아 주었다”고 말했다.

바티아는 ‘캐나다의 날’을 위해 공예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어떻든 이 아름다운 나라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목표를 위해 2016년 힘든 과정의 첫발을 디뎠다. 그리고 18개월 후, 편물로 짠 거대한 캐나다 국기가 완성되었다. 넓이가 74제곱미터 무게는 60킬로그램..
그 국기는 이 후 캘거리와 밴프에서 열리는 캐나다의 날 행사에서 특별한 기념물로 다뤄졌다.
바티아는 “매우 자랑스럽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녀가 시작할 때 딱 한 가지 마음에 부담이 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 나라를 위해 무언가 강박관념이었다. 바티아는 이후 자이언트 국기가 여러 곳에서 옮겨 전시되었을 때 벅찬 감동을 느꼈다.

이제 그녀의 손으로 만든 국기 창작물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것은 Limca Book of Records, the Asia Book of Records 그리고 the India Book of Records에 등재되었다. “내 친구들과 내 가족들이 세계 기록일 것이라며 신청을 해야한다고 채근했다.
그녀의 다음 목표는 깃발이 전시될 영구적인 장소를 찾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 그녀의 지하실에 놓여있다.

바티아는 “어느 강당, 극장, 사람들이 가서 볼 수 있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공장소”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만든 자이언트 캐나다 국기가 다른 새로운 사람들이 그들만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원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것에 의해 영감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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