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루 코로나로 20명 사망, 확진자 1만명 초과

앨버타는 월요일 하루 만에 사상 최대 20명의 COVID-19 사망자를 발표하며 또 다른 암울한 기록을 깼다.

이 기록은 주에서 10,031명의 확진 사례 기록과 함께 나왔다.

알버타 전역에서는 중환자실 침대에 있는 57명을 포함해 264명이 이 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알버타는 월요일에 860건의 신규 사례를 보고했으며, 긍정률이 약 7%를 기록했다.

한 달 전만 해도 알버타는 28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6배가 넘는 1만8651명이 회복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활성 사례에 대한 지역적 분석은 다음과 같다.

캘거리 구역: 4,141
에드먼턴 존: 4,134
북쪽 구역: 665
남쪽 지역: 556
중앙 구역: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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