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모건 캘거리시 교통국장 대행은 화요일, 캘거리 주차 관리소 (CPA)의 소장과 다른 두 명의 관리 직원이 더 이상 근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건은 총지배인 외에 모건은 어떤 관리자들이 해고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다른 것은 내가 언급하기에 부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CPA 관리자 세 명의 고용은 지난 금요일에 끝났다.
글렌 퍼타도 전 CPA 총감독은 2018년부터 최고잭임자로 근무했다. CPA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에 하우스사이니가 소장 대행을 맡았다고 한다.
3명의 해고를 둘러싼 상황은 불분명하다. 고위 관리직 직원 3명이 동시에 떠나는 게 이례적이냐는 질문에 모건은 “코멘트할 수 없다”고 답했다.
모건은 “캘거리 주차 관리 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이전과 같이 높은 품질을 가질 것이고 서비스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PA는 도시 주차 시설, 주거용 주차 허가 프로그램, 캘거리의 귀속 주차장 운영을 담당한다. 그들은 또한 주차 단속 서비스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