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가정집에서 4시간 노닐다 간 어미 밥캣

스티븐 모리슨씨가 최근 캘거리 북서쪽에 있는 노즈 힐 파크 근처에서 찍은 밥켓 ( 붉은스라소니}. 어 어미 밥켓은 가정집 마당에서 4시간 동안 낮잠을 잔 뒤 기지개를 켜고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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