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위반 걸리자 ‘운전자 바꿔치기’ 딱 걸렸다

알버타 RCMP가 과속에 걸린 운전자가 차를 세운 후 옆자리 여성과 사람과 황급히 자리를 바꾸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10월에 코크레인 부대에 의해 설치된 캠 비디오는 110 km/h 지역에서 시속 142 km로 달리다 경찰에 의해 적발된 후 캘거리 서쪽 1번 고속도로의 노견에서 틴트 처리가 된 뒷 유리를 가진 SUV를 보여준다.

그런 다음 비디오가 개선되어 시청자들은 SUV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있게 된다. 앞좌석에 앉은 두 사람이 자리를 바꾸는 것처럼 보일 때 차는 조금 흔들린다.
RCMP 경찰관도 운전자 바꿔치기 (switcheroo)분명히 알아차렸고 운전자와 차량을 조회했다.

그 남자는 무허 면허 상태에서 과속을 했고 또 딱지를 먹었다. 조회 결과 그는 마약 밀매 전과로 연방 교도소에서 가석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교통 위반으로 인해 그의 가석방이 취소되었고 그는 드럼헬러 교도소로 재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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