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노박, 시의원 곤댁도 캘거리 시장 경선 합류

사업가인 제인 노박이 캘거리 시청에서 더 나은 운영방법이 있다고 말하며 2021년 캘거리 시장 경선 출마에 나섰다.

노박은 화요일 밤 발표 후 이미 적지않은 후보가 나온 시장 경선에 합류했다. 나히드 엔시 현 시장은 재출마 여부를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2001년 이곳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 로이드 미니스터 출신인 노박은 2007년 이 도시에 있는 자신의 첫 콘도를 구입했다.

“저는 여기 일하러 왔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지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ZKO 오일필드 인더스트리즈의 사장이자 캘거리에 있는 커비 센터 전 회장이었던 노박은 수년간 시청과 함께 일해왔으며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캘거리 소재지인 커비 센터와 함께 했던 시간이 그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른 비영리 단체들과도 함께 일했다.

“이것이 그들이 손을 맞잡고 일하기 때문에 사회 공동체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사업, 영리 공동체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되돌아오는 이유입니다”라고 그는 출마변에 덧붙였다.

시의원인 지오티 곤덱도 이번주부터 캘거리의 차기 시장이 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7 년 처음으로 시의회에 선출 된 곤덱은 시청에서의 경험이 그녀가 시장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시의회에서 근무하기 전에 곤덱은 Northern Hills Community Association에서 자원 봉사를 했으며 여러 시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그녀는 도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Ward 3 시의원이 되기에는 캘거리 대학교 Haskayne 경영 대학원의 Westman 부동산 연구 센터에서 근무했다.

시장으로 선출되면 곤덱은 도시가 파악해야하는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캘거리의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어려움을 겪기 시작할 때 부동산 가치의 영향이라고 말한다.

COVID-19의 영향과 큰 타격을 입은 경제에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며 Gondek은 도시의 최고 리더가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가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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