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조치 효과 있어 신규확진자 줄고 있다”

알버타 보건당국은 수요일에 또 다른 669 건의 COVID-19 신규 확진 사례를 보고했다. 이는 전날 발생한 456 건에서 증가한 것이나 발생 추세는 하향세로 돌아가고 있다.

병원 에는 744 명 , 집중 치료는 124 명으로 전날 병원의 740 명에서 약간 증가했다. 또 다른 21 명이 사망하여 총 사망자는 1,484 명으로 집계되었다. 

주의 최고 의료 책임자 인 Deena Hinshaw 박사는 최근의 확진자 감소 추세는 주의 제한 조치가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내 1일 신규 확진자수는지난 12월 7일 1,767명으로 정점에 도달 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1 월 19 일 현재 7 일 평균은 686.71로 수치가 급증했던 11 월 초 수준과 거의 비슷하다. 

앨버타의 총 활성 사례는 1 월 19 일 현재 10,565 건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대략 11 월 중순에 나타난 수준이다.

집에서 일할 수있는 사람들을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레스토랑, 펍, 바에서 대면 서비스를 금지 한 다음 날인 12 월 13 일 확진자는 21,13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ㅍ서서히 떨어지고 있다.

백신 투여는 수요일 기준으로 총 95,243 건이 접종되었다. 케니 주지사는 이번 주 초 알버타가 현재 주당 5만 회 용량을 제공 할 수 있으며 3 월까지 주당 약 20만 회 용량을 투여 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나다가 다음 주에 화이자 백신을 받지 않는다는 발표는 알버타가 백신 출시 계획을 변경하고 이미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에게 2 차 접종에 집중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 보건부 장관은 말했다.

Tyler Shandro장관은 화요일 화이자가 벨기에 공장에서 캐나다로 들어오는 COVID-19 백신의 양을 줄이겠다는 소식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샨 드로는 성명에서 “접종되는 백신이 적어지면서 이미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을 위해 2 차 접종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원주민과 75 세 이상의 노인에 대한 예방 접종이 보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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