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댁’ 선예 근황…원더걸스 미모 여전

원더걸스 출신 선예(31)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선예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선예는 편한 차림과 수수한 민낯에도 블링 블링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그는 2013년 다섯 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결혼 후 시댁이 있는 몬트리올로 간 선예는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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