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총영사관 민간외교관 뽑는다

토론토총영사관이 디지털외교활동을 홍보하고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2기 서포터즈 K·Lovers’를 모집한다

온타리오·매니토바주에 거주하는 영어능통자 중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총영사관 이벤트 참가와 소셜미디어 활동 지원, 개인SNS를 통한 한국 컨텐츠 제작·배포 등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작년 1회에는 5명이 선정돼 항공권 바우처와 갤럭시 탭, 스마트 시계 등을 받았다. 이메일 torontoculture@mofa.go.kr 지원. 3월15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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