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캘거리 저소득층 주택 확보에 3천4백만 달러 지원

알버타 주정부와 캘거리는 4년 동안 저소득층을 위한 1,048가구 확보를 위해 3,400만 달러의 운영 및 자본 자금 지원 계약을 맺었다. 이 집들은 캘거리 주택회사가 관리한다.

이번 합의는 저렴한 주택을 유지하고 증가시키기 캘거리시의 대규모 주택 전략의 한 부분이다. 이 협정에 의해 확보되는 1,048채의 주택은 캘거리에서 저소득층을 위한총 주택 공급의 8퍼센트를 차지한다.

나히드 낸시 캘거리 시장은 “이 새로운 협정은 캘거리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주택 계획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혼합 임대 모델로 저렴한 주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정은 소득이 낮은사람들을 위한 주택 공급에 대한 연방 투자를 확대를 요청한 우리의 계획과 맞물려 소득이 적어 거주지를 찾지못하는 시민들에게 존엄성과 기회, 그리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게된다.

이 협정은 이제 모든 도시 소유의 사회주택을 사회주택 혼합임대 모델로 전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계약의 일부는 수리 및 유지보수를 위해 운영 및 자본으로 3,400만 달러를 할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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