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89세 캘거리 노인도 행방불명

캘거리 경찰은 시민들이 실종된 노인을 찾는데 도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89세의 해나우트씨는 2월 16일 화요일 오전 2시 20분쯤 남동부 35번가 1000블록에 있는 자신의 집을 떠나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헤나우트씨는 치매를 앓고 있고 그의 가족과 경찰은 그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고 한 뉴스가 말했다.
경찰은 그가 중간 체격에 회색 머리를 가졌고 키는 5피트 3인치라고 묘사했다. 경찰은 또 베이지색 코트에 흰색 주자를 쓴 것이 마지막 모습이 밝혔다.

연락처 403-266-1234.

C&K 투어